1월 15일 새크라멘토전
1쿼터 21점차 리드 -> 최종 15점차 승리
1월 16일 올랜도전
1쿼터 18점차 리드 -> 최종 29점차 승리
1월 18일 토론토전
1쿼터 15점차 리드 -> 최종 18점차 승리
1월 20일 필라델피아전
1쿼터 9점차 리드 -> 최종 14점차 승리
최근 홈 4연승하는 동안 밀워키는
1쿼터에 점수를 벌려놓고
나머지 쿼터는 대등하게 가면서
승리를 챙기고 있습니다.
이게 팀 전략이었는지 모르지만
3쿼터까지 20점차로 앞서있어도
안심하지 못하는게
아니,
오히려 더 불안할 때도 있는게
요즘 농구인데
그래도 이 기간 밀워키는
1쿼터에 벌어놓은 걸 끝까지 안까먹고
널럴한 승리로 이어가는데 성공했습니다.
홈 4연전을 끝내고
이제 원정 위주의 스케줄이 이어질텐데
홈에서 벌어놓은 승수 안까먹고
잘 버텨내길 바라봅니다.
다행히 당분간 동부 3강이랑은 안만나요~
최근 4연승 기간 원투펀치의 스탯
쿤보
32P - 12.5R - 6.5A - 0.7BL
FG 66.7% FT 59.6%
릴라드
26.2P - 4.5R - 5.8A - 1.7ST
FG 52.3% 3P 55.1%(16/29) FT 100%
+
로페즈
13.7P - 6R - 3A - 1.7BL
FG 54.1% 42.8%(6/14) FT 90%
첫댓글 최근엔 살짝 강팀느낌이 납니다
동부 3강 아래에서만...
중간튼이 매번 출전해주거나 아니면 다른선수로 바꾸거나가 최강이 되느냐 아니냐 임
과연 버틀러?
동부 패권싸움이 재밌어지겠네요 ㅎㅎ
동부 3강한테 호구라 패권싸움에 끼지 못합니다ㅠ
로페즈 쿤보 조합은 늘 대단하죠
로페즈가 벅스의 키맨이죠
몇년전 폴 부커 피닉스가 이랬던거 같은데, 부커가 1쿼터에 박살내놓고 경기이기고
마지막까지 버티는게 쉽지 않은데 말이죠
원투 펀치에 로페즈까지 있는 주전에 젊은 에너자이저 둘을 붙여준게 좋은 시너지를 내는 것 같습니다. AJ 그린도 있고요.
스텝업이 필요하긴 한데 초반에 바닥에서 헤맨 걸 생각하면 선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반 부진에 비하면 닥감독이 비교적 빠르게 수비동선 정리를 잘 했죠
글치만 쿰보가 원하는 우승 전력은 아니라
사실 초반에 꼴아박은 걸 만회해서 착시효과가 생겨서 그렇지 동부 3강에 밀리는 건 비판받아 마땅하죠. 쿤보 성에 찰려면 스텝업이 필요합니다.
@풀코트프레스 벅스가 정규시즌 전체1위만 6년간 무려 3번을 했는데 동부4위는 영 성에 안차는 성적이긴하죠 ㅎ
시즌 초반 폭망에 닥감독 욕도 많이 먹었었는데....어느덧 승률 6할에 가까운 성적ㄷㄷ
연패를 만회한 착시효과가 없었으면 계속 욕먹었을 듯
골스팬인데 너무 부럽네요 ㅠㅠ
릴라드 팬으로서 골스와 커리를 줄곧 부러워해왔습니다ㅠ
쿰보가 로페즈의 슈팅감각만 닮았더라도...
그럼 릴라드가 밀워키로 올 일도 없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