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시골 집에 갔다 꾼 꿈인데..
먼저 백학도사님을 직접 10분 정도 뵙고 신서를 받았습니다.
속으로 참 제대로 닦으시는 분이구나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백학도사님 수제자로 보이시는 보살님이
그 신서를 가르쳐주시는데...
1과 11을 가리키면서 여기 3이 보이는냐라고 하셨고..
그리고 로또 용지에 첫 칸과 마지막 칸은 마킹을 했는데
마지막 칸은 35가 끝자리 숫자였습니다.
그리고 둘째 칸은 어떤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세히 보려고 마킹된 로또 용지를 보는데...
친척이 부르는 통에 깨어버려
아쉬웠습니다.
첫댓글 도사님 (1)(42) 신서 (1, 6, 45) 보인 숫자 참고. 끝부분이... 아깝네요. ㅎㅎ ^^
친척은 촌수가 어더게되고 어느분인가요,,, 친척,,첫수,,친척 끝수 도될수있읍니다,,,,,,,,,전주 예,,책상에 떨어지는물이 첫수,,계단에 흘러가는물이 끝수,,,,떨어지는물방울,,05,,께단으로흘러떨어지는물방울,45,,,같은 이치라생각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