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꼴뚜기는 옛날부터 볼품없고 가치가 적은 물고기로 인식되었고 또 그렇게 전래되고
있다 못난 것 은 언제나 제가 속해있는 집단에 불명예를 끼친다는 뜻에서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라고들 말한다.
그밖에,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장사를 시작할 때도 어물전 다 털어먹고 꼴뚜기
장사한다 라는 속담도 전해 내려오는 걸 보면 꼴뚜기 란 놈은 애초부터 환영받는 존재
는 아니었음 이 확실하며 모양이 매우 추하고 못 생긴 존재의 대명사로 통한다.
옥에도 티가 있다(a fly in the ointment)란 말이 있듯이 우리 인류가 공생해야 하는
이 세상 구석구석에는 옥에 티와 같은 존재가 여기저기 박혀 있어 위에서 적시한 못난
꼴뚜기 같은 형상들의 출현 때문에 그렇지 않은 귀한 존재들이 이맛살을 찌푸리며 인내
해야 되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좁게는,
5670 삶의방에도 위와 같은 몇 안 되는 한심한 꼴뚜기 들의 주제 넘게 부적절한 조회수
조작 때문에 박 모 운영자를 비롯 점잖은 대다수 회원들이 즐기는 삶의방에 고요히 흐
르는 물을 흐려놓고 선후배 제위님 들의 얼굴에 먹물을 퍼부어 눈쌀을 찌뿌리게 한 것
은 부인할수 없는 사실이였다
이 꼴뚜기들의,
공통된 행동을 보면 그들보다 기골이 장대하고 훤칠한 이목 구비 (耳目口鼻)를 가진
오징어를 이유 없이 질시하며 없는 흠집을 내려 온갖 흉계를 꾸미려 함이다 이는,아마
도 자신의 추하고 별 볼일 없는 존재에 대한 수치심과 무력감(無力感)을 이기지 못하
는 한계에서 파생되는 마지막 몸부림의 병적 증상일 것으로 믿어진다 위 논지와는 다소
방향이 다르긴 하겠지만 어떻든 서구인 들 과는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개가 남을
드러내 놓고 배려하거나 칭찬하는 데는 놀랄만큼 인색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처
신 하기를 여반장 (如反掌)으로여기는 경향이 농후하다.
아무래도,
우리 민족에겐 서양인들 에게는 특별한 유전인자가 대대로 전수되어오고 있는 모양이
다 옛 고려 말의 충신 포은 정몽주의 모친이 아들에게 남긴 다음과 같은 경계가(警戒歌)
가 생각난다.(까마귀 흰빛을 시기하니 맑은 강에 깨끗이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따지고 보면,
까마귀는 백로의 희고 고고한 자태를 질시만 할 것 이 아니라 어차피 자신이 백로로 둔
갑할 수없음이 자명함을 깨달았다면 백로를 긍정적으로 칭찬해야 될것이며 또한 백로
도 자기가 가질 수 없는 그들의 특별한 검은색에 대한 예찬론을 펴준다면 상호 보완적
으로 냉기류 형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말한 꼴뚜기와 까마귀의 얇고 편협한 생각 때문에 문제 가 늘 긍정적으로 풀리
지 않고 부정적 얽힘과 꼬임으로 반복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우리사회에서 통념적인
일로 인식되어 내려오고 있는 것 이 사실이며 이 또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유일하게,
이러한 꼴뚜기 들이나 까마귀 들의 성가심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충신 정몽주
의 어머니들에게 경계의 의미로 남겨준 시가 주문하 듯 백로가 까마귀 무리들이 노니는
골짜기에 가지 않던가 꼴뚜기가 서식하는 곳에 얼씬 대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단 결~!!
첫댓글
장대한.낙지나 문어를 시기한들 언감생심
(焉敢生心) 설득력이 있겠는가? 이는 제 꼴만
더 비참하게 만들 뿐인 것이다.만물의 영장
인간에게만 주워진 배타적 기능 (Exclusive Function)
인지는 몰라도 인간에겐 양심(Conscience)이란
최후의 보루(堡壘)가 있다.
됨됨이에.따라 양심 보의 크기가 각각 상이
하겠지만 망둥이 따라 종횡무진 뛰고 있는
꼴뚜기 같은 부류들도 최소한의 양심 보는
어딘가에 차고 있지 않겠는가?
의식이 살아있다면 언젠가는 그자도 양심이란
거울에 본인의 꼴불견 화상을 투영해 보며
한심한 모습에 놀랄 것이며 기력이 다하여
스스로 도태될 것이다.
단 결~!
마초님 글에
동감하며 꼴뚜기도
까마귀도 되지 않으려
노력 할 생각입니다^^
정성 들여 관심주신 달님이랑 님
철학적인 댓글 주심에 복
받을 실 것입니다
고운 밤 지내소서~()~
수려한 필지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적시해 주셨네요~~
봄날의 멋진 삶의방
의 파라다이스를
향하여 파이팅
감사합니다~^&^~
희은이님 무슨 말씀을요?
어설픈 난해 (難解) 한 글귀에.
과찬의 말씀 부끄러울
뿐입니다.
고운 밤 보내소서
모범적인 카페 잘 찾아 왔네--- 하는 생각이 변치 않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한편 그 사람도 자기와 죽이 맞는 동행을 찾으려는 외로운 사람이라 생각하고 가엽게 여깁시다요
그래요 어떻든 간에.
툴툴 털어버리고 거대한 문어의 지혜 같은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발동하여 삶의 방의
인연이 변함없이 견고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지요.
늘 모범적인 댓글 무0 선배님~!
따봉입니다
단 결~!!
마초님~~~~~
조회수를 누가 조작했나요?
삶방에서는 특별히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회원은 요즘 전병준회원님 뿐인데요.
그 외에는 조회수 300대로 다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