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2003년 10월 21일,
엘리엇 스미스는 가슴에 칼이 꽂힌 채 발견되었습니다.
다들 자살로 알고 있지만, 최근 논증 불능으로 수정되었구요,
이 영상은 그가 죽기 한 달 전, 9월 19일 촬영된 Say Yes입니다.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엘리엇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출처: 악숭[락,메탈,악기] 원문보기 글쓴이: 지하클럽아무밴드
첫댓글 나 이분 음악 매일밤 듣는데.. ㅠㅠㅠㅠ
거긴 편안한가요?
영화 파라노이드 파크 에서 엘리엇 스미스 음악 나올 때 가슴이 휑~ 후=3
자살을 하더라도 자기 가슴에 칼을 꽂고 죽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ㅠㅠ
그래게요 저절로 손에 힘이 풀릴 것 같긔 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긔... 션레논 들을때마다 엘리엇 스미스 생각이 참 많이 난다규.. 이분 너무 그리워요 ㅠ
ㅜㅜㅜㅜㅜㅜ나 옵화 노래내손으로 연주하고싶어서 기타샀어..
어우..
ㅠㅠ
앨리엇스미스 노래 정말 다 좋아요......저 세상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아..ㅜㅜ 진짜 ...ㅜㅜ
첫댓글 나 이분 음악 매일밤 듣는데.. ㅠㅠㅠㅠ
거긴 편안한가요?
영화 파라노이드 파크 에서 엘리엇 스미스 음악 나올 때 가슴이 휑~ 후=3
자살을 하더라도 자기 가슴에 칼을 꽂고 죽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ㅠㅠ
그래게요 저절로 손에 힘이 풀릴 것 같긔 ㅠㅠㅠㅠㅠ
너무 안타깝긔... 션레논 들을때마다 엘리엇 스미스 생각이 참 많이 난다규.. 이분 너무 그리워요 ㅠ
ㅜㅜㅜㅜㅜㅜ나 옵화 노래내손으로 연주하고싶어서 기타샀어..
어우..
ㅠㅠ
앨리엇스미스 노래 정말 다 좋아요......저 세상에서 항상 행복하시길
아..ㅜㅜ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