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 말씀 민수기 14장 "하나님께서는 늘 좋은 말씀을 주시며. 하나님께서 함께 주시는 땅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길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샬롬! 오늘은 민수기 14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민수기는 하나님의 백성의 수를 세는 (계수)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어린왕자의 저자 생떽쥐베리는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엔가 샘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숨어 있는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을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은 삶이 힘들지만 그 속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도 있고 축복도 있기에 땅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소망을 보고 살~만합니다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평.불만을 하고 애굽에서 죽었더라면 좋았다고 말을 합니다. 옆에 누가 있고 어떤 말을 듣는 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광야를 지나는 우리에게 이 새벽시간에 좋은 말.믿음의 말..말씀을 들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주시는 좋은 말씀은 땅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민수기 제14장 제7절)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민수기 제14장 제8절)
신앙생활은 단순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듣고 그대로 믿고 행하면 됩니다 아름다운 땅..아름답다는 원어로 토브입니다 선함입니다 성령의 좋은 것으로 채우심이 하나님께서 하시고 좋은 땅, 아름다운 땅을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무엇일까요? 아브라함처럼 내가 좋은 땅에 머무르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부르며 찬양하는 땅에 머무는 곳이 좋은 땅입니다
아브라함이 그에게 태어난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창세기 제21장 제3절)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거기서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으며 (창세기 제21장 제33절)
영원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하는 곳이 가장 좋은 땅이라는 것입니다 또 아름다운 땅은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땅입니다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민수기 제14장 제9절)
그러니 우리는 늘 믿음의 말을 하길 소망합니다 내 영이 내가 하는 말을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듣게 되니.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제14장 제28절)
내가 스스로 믿음의 말을 많이 해 주셔요.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민수기 제14장 제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