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새벽엔 꾼꿈입니다
성악 교수님이신 박칼린씨가 우리집에 방문 하셨습니다
이유는 제가 공부를 더 하시길 원한다면서 입학원서를 가주고 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 환경도 둘러 보고 싶어 왔다는 것입니다
박칼린교수님이 방으로 들어오셨서 앉으셨고, 앉자서 방을 둘러 보시는데
그 방을 함께 보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아니고
방 한칸짜리 집이더라구요
방안엔 씽크대 식탁 장롱 /장롱 옆 벽한 면은 저의 프로필 사진들이
잔득 걸려 있더라구요
박칼린 교수님이 원서 꺼내시면서 이번에 공부를 더 했으면 좋겟는데
그래서 내가 이렇게 원서를 가주고 왔어,
전, 이젠 공부를 할 수가 없을 것 같다면 돌아 가 달라고 말 했고
박칼린교수님은 그러지 말고 이리와서 원서 한번 보고 이야기 하라는 것입니다
저 교수님 옆으로 다가가 앞에 앉아 원서를 받아 첫 페이지를 넘겼는데
어디서 저의 정보를 수집했는지 첫장엔 저의 사진의 크게 있더라구요
중간엔 생각이 안나고요,,,,교수님이 마지막 장에 싸인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전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마지막장에 제가 싸인 햇습니다,
저에 이름은 최선희 인데요 싸인한 이름은 최진우라고 썼습니다
교수님을 자리에서 일어나 가시고 전 교수님이 가시는 모습을 보고
누가 내 사진 벽에 잔득 걸어 놓아야면 짜증을 내며
걸려 있는 저에 사진 액자를 떼면서 꿈에서 깨어 낫습니다
첫댓글 이꿈은 좋은 꿈입니다 그 박교수님이 원서를 직접 가지고 온 현상이 아주 좋아요
님이 원하는게 잘 진행된다는 말입니다
남편의 사업이 정말로 넉넉하게 잘 된다는 꿈이니까 좋지요
님이 함께 하면서 더 발전하는 그런일이 있을 꿈으로 해몽됩니다
기대하여 보아도 결코 실망하지 않는 그런 꿈입니다
지기님,,, 정말 잘 되겠죠,,,오늘도 해몽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