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암자](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8.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3OTIyNDkvNi82NjYuZ2lm%26filename%3D1.gif)
![적멸한무명암](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8.planet.daum.net%2Fupload_control%2Fpcp_download.php%3Ffhandle%3DNHZoUzBAZnM4LnBsYW5ldC5kYXVtLm5ldDovMTA3OTIyNDkvNi82ODguZ2lm%26filename%3D4.gif)
평생 모은 부를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쓰고,존경을 받으며
생을 마감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큰 부자일수록 그것을 가능하게 한
사회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인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아름다운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세계의 부호를 만나봅니다.
스코틀랜드의 가난한
수직공의 아들로 태어나 빈곤의
고통을 뺏속 깊이 체험한 앤드류 카네기,
미국 철도회사를 다니며
운송사업, 석유산업 등에 투자해
꽤 많은 돈을 번 그는
'부자의 인생은 두 시기로 나누어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전반부는 획득하는 시기이고,후반부는
부를 분배하는 시기어야 한다는 것,
그는 그의 말처럼
1901년 사업계에서 은퇴한 후
생을 마감할 때까지 미국 전역에
수많은 도서관을 건립하고,
선행기금을 창설하며 교육진흥기금 등에
막대한 돈을 기부했습니다.
가난의 경험이 있었기에
자선이 어떤 효과를 주는지 잘 알고
있었던 그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재산의
90%를 사회에 기부했습니다.
나눔과 베푸는 기부문화의
첫발을 내디딘 앤드류 카네기입니다.
나무 제불!
*유익한 나날 되십시요!*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happywuri.com.ne.kr%2Fflower%2Ffs00.gif)
2008.01.21,☆법해무명☆
☆좋은인연 좋은福 많이 지으시고 성불 하십시요!☆
첫댓글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_()_
성불 하새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