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가지 대신 매일 드세요.. 혈당 잡아준다는 천연 인슐린 채소
"오이, 가지 대신 매일 드세요.." 혈당 잡아준다는 천연 인슐린 채소
식후에 혈당이 급하게 오르내리면 쉽게 피로해지고 허기가 자주 찾아옵니다. 오이나 가지처럼 흔한 채소도 좋지만, 혈당 관리에 더 눈여겨볼 만한 채소들이 따로 있습니다.오늘 소개하는 세 가지는 예로부터 천연 인슐린이라 불려온 재료들입니다. 다만 채소만으로 혈당이 잡히는 것은 아니며, 처방받은 약과 식단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주
여주에는 카란틴을 비롯한 성분이 들어 있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유의 쓴맛이 강한 편이라 얇게 썰어 말린 뒤 차로 우려 마시면 부담이 덜합니다.
돼지감자
돼지감자는 이눌린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생으로 얇게 썰어 샐러드에 넣거나 말려서 차로 끓여 드셔도 좋습니다.
야콘
야콘은 단맛이 나지만 프락토올리고당 위주라 열량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껍질을 벗겨 생으로 드시면 됩니다.
"오이, 가지 대신 매일 드세요.." 혈당 잡아준다는 천연 인슐린 채소
여주, 돼지감자, 야콘은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꾸준히 조금씩 드시는 편이 낫습니다. 식사 순서를 채소부터 시작하는 습관을 더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당 수치가 계속 높게 나온다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끈적한 피 맑게 하는 혈관 청소 음식
"고등어, 참치 다 제쳤다.." 끈적한 피 맑게 하는 혈관 청소 음식
나이가 들수록 피가 끈적해진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혈액이 걸쭉해지면 좁아진 혈관을 지날 때 부담이 커지고, 뒷목이 뻐근하거나 손발이 자주 저린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등푸른 생선이 혈관에 좋다는 건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전문가들이 더 주목하는 식품은 따로 있습니다. 오늘은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혈액 흐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고등어, 참치 다 제쳤다.." 끈적한 피 맑게 하는 혈관 청소 음식
꽁치
꽁치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EPA와 DHA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혈중 중성지방을 낮추고 혈액이 뭉치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이보다는 조림으로 먹으면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굴
굴은 아연과 타우린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고, 아연은 혈관 벽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반드시 신선한 것을 익혀서 드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마씨
아마씨는 식물성 오메가3인 알파리놀렌산 함량이 높은 씨앗입니다. 통째로 먹으면 흡수가 잘 되지 않으니 갈아서 요구르트나 밥에 한 스푼 섞어 드시길 권합니다. 하루 한 큰술 정도면 충분합니다.
"고등어, 참치 다 제쳤다.." 끈적한 피 맑게 하는 혈관 청소 음식
혈관 건강은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한 꽁치, 굴, 아마씨를 식단에 조금씩 더하면서 짠 음식과 술을 줄이는 것이 함께 가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뒷목이 자주 뻐근하거나 손발 저림이 계속된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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