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을 씻고, 말리고, 꼭지를 따고, 병에 매실과 설탕을 담아서 1년 저장식품인 매실을 담급니다.매년하는 매실청 담그기.옹기종기 모여서 매실을 깨끗하게 씻고~이수시개로 매실꼭지를 따줍니다.매실과 설탕을 섞어줘요.쉐킷~ 섞다가 몰래 설탕을 콕 찍어 입에 넣어요.한 입 맛보는 순간~ 설탕의 달콤함에 빠져요.아이들에게 매실청을 담그고 난 후에 마시는 매실차는 내가 씻고, 손질한 내가 만든 매실차로 더 특별한 맛으로 다가옵니다.
첫댓글 이야~~~ 온갖경험을 다 해보는 햇빛아이들... 평온한 일상... 참 좋다.^^
매년 주시는 감사한 선물^^ 올해도 잘 먹겠습니다 !!
첫댓글 이야~~~ 온갖경험을 다 해보는 햇빛아이들... 평온한 일상... 참 좋다.^^
매년 주시는 감사한 선물^^ 올해도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