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2026 환경사랑음악회, 다니엘 린데만 & 천지윤의 '푸른음악회'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6년 5월 23일 (토)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티켓정보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20% off) R석 40,000원 S석 24,000원 A석 16,000원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소요시간 : 100분 (휴식포함)
주최/기획 : 대전예술기획
문의처 : 대전예술기획 1544-3751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공연소개
환경의 소중함을 음악으로 전하는 특별한 무대, 2026 KBS 환경사랑음악회 다니엘 린데만 x 천지윤 <푸른음악회>가 찾아옵니다.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국악, 클래식, 영화음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합니다. 독일 출신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 전통과 현대를 잇는 해금 연주자 천지윤, JTBC의 음악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 초대 우승팀인 크로스 오버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이자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테너 김현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휠체어 위의 마에스트로 차인홍이 함께합니다. 여기에 30여 명으로 구성된 자연의소리 오케스트라가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웁니다.
공연은 바르톡의 루마니아 포크댄스로 생동감 있게 문을 열고, 다니엘 린데만의 피아노와 현악합주가 어우러진 세레나데로 따뜻한 울림을 전합니다. 이어서 베토벤의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을 위한 로망스 제2번이 차인홍의 섬세한 연주로 펼쳐집니다. 천지윤은 전통 장단이 살아 숨 쉬는 대지의 봄과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겨울을 통해 동서양의 음악적 경계를 허무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테너 김현수는 영화 ‘어바웃 타임’의 감동을 담은 Il Mondo와 윤동주의 시에 곡을 붙인 바람이 불어로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마지막은 앙상블 자연의소리 오케스트라가 슈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을 연주하며, 자연의 생명 에너지를 음악으로 표현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욱 빛냅니다.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햇빛발전소를 보급하며 재생에너지 생산에 힘쓰고 있는 불휘햇빛발전협동조합을 통해, 몽골 쓰레기 매립장 인근 청소년 공부방에 태양광 발전소 건립하는 데 사용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음악으로 나누는 이번 푸른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Program
앙상블 자연의소리
B.Bartók / Romanian Folk Dances (6‘)
바르톡 / 루마니아 포크댄스
피아노 다니엘 린데만
피아노와 현악합주를 위한 세레나데 (8‘)
바이올린 차인홍
L.v.Beethoven / Romance No.2 for Violin and Orchestra, Op.50 (8’)
베토벤 /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린을 위한 로망스 제2번, 작품50
--------------------intermission (15’)--------------------
해금 천지윤
대지의 봄 - 중중모리 / 굿거리 / 자진모리 (5’)
A.Piazzolla /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 Winter (4’)
피아졸라 / 사계 중 겨울
테너 김현수
J.Fontana / IL Mondo from the film ‘About Time’ (3’)
폰타나 / 영화 어바웃 타임 중 일 몬도
윤동주 시, 황미래 곡 / 바람이 불어 (4’)
Encore: E.Morricone / Nella Fantasia
앵콜: 모리코네 / 넬라 판타지아
앙상블 자연의소리
J.Strauss II / An der schönen blauen Donau Op.314 (10’)
슈트라우스 2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작품314
■ Profile
사회 및 피아노 다니엘 린데만 Daniel Lindemann
-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이자 방송인으로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
-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한국학 석사
-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등의 출연으로 대중에게 알려지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
- 알베르토 몬디, 럭키와 함께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 운영
- 앨범 〈Esperance〉, 〈Story〉, 〈Lasting Memory〉, 〈Keys to Summer〉, 〈And She Said Excuse Me〉, 〈꽃으로 그린 그림〉, 〈They Smiled〉 <아리랑> 등 발매
- 한국 문화와 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 및 문화 교류 활동 진행
해금 연주자 천지윤 Chun Ji Yoon
- 해금으로 전통음악부터 현대음악, 재즈와 클래식, EDM을 아우르며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해금 연주가
- 해금의 명인 김영재, 최태현, 정수년 사사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 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 난계국악경연대회 금상 (문화관광부 장관상)
- 음반 [천지윤의 해금 혁명 : 베토벤], [잊었던 마음 그리고 편지], [산조와 무악], [여름은 오래 남아], [천지윤의 해금 : 관계항] 등 다수
- 해금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직감의 동선>과 <단정한 자유>를 출간
- 유튜브 천지윤의 해금 혁명
- 문학과 음악을 잇는 유형의 공간 예술서점 해금서가 운영
테너 김현수
- JTBC 팬텀싱어 우승 – 크로스오버 보컬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 정규앨범 [Song(꿈)], [하늘 아래서] 발매
- 뮤지컬 <삼총사>, <클림트>, 조수미 콘서트 <In Love> 협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
- <라 트라비아타>, <코지 판 투테> 등 다수의 오페라 주조역 출연
- 윤석화 연극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연극 <마스터 클래스> 출연
- 불후의 명곡(KBS) 복면가왕(MBC) 등 출연
- 서울대학교 및 서울대 대학원 음악대학 성악과
바이올린 차인홍
- 미국 라이트 주립대학교 음악원 종신교수 및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지휘자
- 뉴욕시립대 브루클린 대학 석사(바이올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 박사
-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 베데스다 현악사중주단 창단 멤버, 사우스캐롤라이나 필하모닉 수석 역임
-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서울시향),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등 전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 객원 지휘
- 라틴 그래미상 클래식 부문 최종 후보 선정, 2018 펩시 음악상 2관왕 수상
- 자서전 『휠체어는 나의 날개』 출간, 대한민국장애인예술대상 및 해외 유공 동포 대통령상 수상
- KBS '글로벌 성공시대' 방영 및 현행 고등학교 음악 교과서 수록 인물
앙상블 자연의소리
〈자연의 소리〉는 인류 공동의 터전인 지구를 살리고 보전하자는 취지 아래 창단된 계몽 음악 단체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졌던 산업혁명 이전의 환경으로 회귀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바로크 시대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음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창단 첫해인 2023년, 이탈리아 바로크 거장 비발디의 〈사계〉 전곡을 포함한 20곡을 연주하는 ‘비발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환경 사랑 음악회, 〈‘23 북극곰을 위한 사계〉, 〈‘24 김미숙의 사계절〉 등 자연과 계절을 테마로 한 정기 연주회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
또한 대전국제음악제, 대전 바로크 음악제 등 주요 음악 축제에 초청되어 수준 높은 연주력을 인정받았으며, 음악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