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숲체원, 열린 소통 위한 ‘숲 속 Green워크숍’ 운영
“조직문화 개선 워크숍으로 봉사자간의 내 불통 막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횡성군협의회(회장 조남국)에서는 임원과 각 단위봉사회 회장, 총무, 재무께서 2024. 09. 30 ~ 10. 01(2일간)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업하여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원장 이창재)와 국립횡성숲체원 (원장 홍성현)이 대한적십자사 직원과 봉사자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숲 속 Green 워크숍’을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밀레니얼 세대의 사회진출과 함께 가속화된 세대간 소통의 부족, 가치관의 충돌 등 다양한 조직 문제에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숲 속 다양성을 체험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와 소통의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 종합장애인복지관(과장 김진숙)은 순조롭게 이동을 위한 25인승 버스 대여에 협조을 받았다.
캠프는 1박2일 일정으로
1. 봉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 ‘숲과의 만남’
2. 숲과 조직을 접목한 팀 빌딩 프로그램 ‘숲 그리고 너와 나’
3. 직원의 업무효율성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Green 워크숍’
4. 팀 별 야외활동을 통해 조직 협동력과 상호 의견 존중 능력을 향상시키며, 생산성 향상을 위하여 ‘숲 속 한마음’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열린 소통의 문화 형성’을 목표로 참가자들이 세대 갈등, 소통의 부재 문제를 극복 하도록 돕고, 더 나아가 참가자들의 조직 몰입을 도와 업무 효율성과 봉사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협의회는. 봉사자 35명 이상의 단체는 누구나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접수 하면서 좋았던. 것들을 잃을 수 없었다,
한편 국립횡성숲체원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객실 및 강의장을 사전 방역하고 손 소독체를 비치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마스크 착용, 1일 2회 이상의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고객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었
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봉사자들께서 우리 사회속에서 세대갈등과 소통의 부재를 극복했으면 한다”면서 “열린 소통의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숲과 조직을 연계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남국 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봉사자들을 자연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산림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기대가 되었다”며 “봉사자들의 눈과 마음 등을 맑게 씩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산림문화의 가치를 지원받아 좋았다고, 말했다.
첫댓글 조남국 회장님 봉사원님들 " 숲 속 Green 워크숍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창만 전)전북지사협의회 회장님!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임창만 전)전북지사협의회 회장님!!!
숲 속 Green 워크숍 통한 많은 것들을 수용하며 봉사원님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참 좋았습니다
감동의 댓글이 큰 힘을 주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횡성군협의회 조남국 회장님 봉사원님들
숲 속 Green 워크숍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성옥 경기도협의회 홍보국장님!
언제나 많은 관심과 응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한성옥(경기도 호보국장)님!!!!|
숲 속 Green 워크숍 통한 많은 것들을 수용하며 봉사원님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참 좋았습니다
감동의 댓글이 큰 힘을 주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