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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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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주보 및 소식 전임전도사 사역을 시작한 시기와 미국에서 유학을 시작한 시기가 겹치면 "왜" 안될까요?
believer 추천 17 조회 2,098 11.12.08 00:06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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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8 01:15

    첫댓글 황형택 목사님을 음해하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들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유학 못 보내 야단이고 복수 전공하려고 영어가 기본이라 잘 가르친다는 학원 해커스 다니고 토익, 토플점수 따려고 대학생들은 난리입니다. 대 기업의 필수요건입니다.나보다 나으면 안됩니까? 목사 안수 무효소송에 있어 위임예배 총회 노회 목사님들 보았습니다. 너무 우습고 거짓으로 괴롭히는 죄는 분명 자기 덫에 걸립니다. 글로벌시대, 세계화, 세계선교... 많은 선교사님 생각해 보십시오. 이제 어두운 게임은 그만하시고 자기 양들 잘 돌보셨음 합니다. 꿈을 꿨습니다. 황형택 목사님 하나도 죄가 없습니다. 황형택 목사님 이제는 그만 죽이십시오.승리!!

  • 11.12.08 05:59

    하나하나 자세히 예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시니 속이 다 시원 합니다.
    저들은 그야말로 나이만 먹고 모든 면에 성장이 멈추어져 있는 사람들 입니다.
    시대적으로 많은 변화를 요구하건만 저들은 허구헌날 옛것이 좋다고 하네요.
    하다못해 수유제일교회 시절에 먹었던 불어터진(?) 국수가 그립다느니~
    황형택 목사님을 음해하다 보니 이미 고인이 되신 하용조 목사님까지도 거론하며 욕되게 합니다.
    우리 목사님과 인연이 되어 있는 분들은 모조리 그들의 험한 입에 놓고 난도질을 하더군요.
    고 윤덕수 목사님이 늘 말씀 하셨지요.언제까지 기저귀차고 젖병 빨며 신앙의 젖먹이에서 벗어나려느냐고요?
    목사님의 한숨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 11.12.08 10:41

    옛추억들들먹이며 과거에빠져사는사람들..혹시라도맘흔들릴까봐 자꾸윤목사님시절들추나본데ㅡ윤목사님하늘에서보신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요.

  • 11.12.08 06:03

    온누리교회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전도사 사역을 한 증명서가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회사직원을 회사소속으로 해외에 유학보내면 경력에 당연히 포함됩니다. 판례도 수없이 많습니다.
    재판국에 계시는 분들은 또다시 마녀사냥식으로, 매장시키겠다는 식으로 판결하시면
    사회에서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정의관념을 현저히 반하는 판결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12.08 07:11

    총회 재판국의 잔당들은 아직 그런 분위기이지만, 노회나 언론 등에서는 사실을 바로 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기들마저도 거짓의 영에 휘둘렸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 11.12.08 08:02

    내가산을향하여눈을들리라나의도움이어디서올꼬나의도움이천지를지으신여호와께서로다♥출근길에기도드리는데이말씀이떠오르네요주님의공의가승리하시리라믿습니다

  • 작성자 11.12.08 14:15

    아멘~여호와의도움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8 13:38

    이크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아주 빨리 할게요. ^^

  • 11.12.08 08:52

    어떤 사람이 정부기관의 사무관 시절에 정부 기금으로 해외로 연수를 가서 연수만 받은 것이 아니라 학위 공부를 하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학의 교수직에 지원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다 알고 있을 정도이니 그러한 이력은 그 학교에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숨길 수 있는 내용도 아니지요. 둘 다 국립기관인데. 그 사람은 지원한 그 대학에 아무 문제 없이 당당히 임용되었고 그 기관에 사표를 내었습니다. 그분은 현재 교수직을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그런 케이스는 허다합니다. 목사님의 케이스는 하등 문제거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 11.12.08 09:09

    사회법의 공소시효를 두고 보더라도 안수 받으신 지 15년이 훨씬 지난 일을 총회에서 판결할 경우, 그에 따른 후폭풍을 생각한다면 볼 것도 없이 기각이지요!

  • 작성자 11.12.08 14:17

    법리적으로는 당연히 각하되었어야했습니다. 그런데 정치적으로 죽이려는 음모를 하니 그것이 문제입니다. 왜 자꾸 무덤을 파는 지 모르겠습니다. ^^

  • 11.12.08 09:35

    총회재판국이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의 웃음거리요 조롱거리밖에 안되는 재판에 왜 황목사님이 희생이 되어야합니까?

  • 작성자 11.12.08 13:39

    못 할 것이 없는 총회재판국이었기에 ..... 불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한 하나님만 믿습니다.

  • 11.12.08 13:49

    총회재판국이라는게 참 어이없이 법을 모르는 사람이 법을 다루는 해괴망측한 일을 벌이고도 부끄러워 할줄 모른다면 하 좀비 일당과 동격인지 아닌지 이번기회에 두고 봐요. 세상보다도 더 진실에 진리의 편에 서야할 총회재판국이 세상보다 더썩었다면 기독교 예장통합측은 희망이 없다고 봅니다

  • 11.12.08 09:59

    할렐루야~~~ 사단이 왜 집요하게 담임목사님을 공격 할까요? 그 이면에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방해하려는 작전입니다.
    광야의기도는 우리들을 전신갑주를 입게하시고 하늘을 여는 기도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응답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게됩니다. 양때를 잘 인도하고 목회하는 목사님을 15년전 목사안수가 무효라고 외치고 총회에 소송하는 악의 영들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보혈로 물려갈 것입니다.

  • 작성자 11.12.08 14:19

    아멘~

  • 11.12.08 10:05

    이십년이 다 되어가는 먼 예전에, 이미 하용조목사님께서는 글로벌시대를 염두에 두시고
    황형택담임목사님을 유학길에 오르게 하신것 같습니다.
    우물안 개구리....강사모님들은 자녀 유학 안보내십니까?
    요즘은 대학도 교환학생제도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제발 현실을 바로 보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1.12.08 14:20

    자기들은 해외 파견근무하면 봉금도 안 받을 모양입니다.

  • 11.12.08 10:40

    총회재판국이 두번다시 우리 목사님을 , 우리 성도들을 울리는 재판을 하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공의로운 판단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이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뛰어오셔서 증인을 서셨을텐데.....

  • 작성자 11.12.08 14:21

    총회 재판국이 두 번 다시 실수 안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 11.12.08 16:01

    제가하는일이 영업과 관계가 있습니다. 3년전 온누리교회 다니시는 집사님과 같은 일을 했는데 강북제일교회다닌다고 제소개를 했더니 황형택목사님 계신곳이냐고 반색을 하더군요. 그렇다 했더니 황형택목사님이 온누리교회 전도사님으로 계실때 너무 훌륭하여 목사님되시면 온누리교회 목사님으로 오시길 기대했다고...하용조목사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신 분이라고 칭찬을 하시며 황형택목사님을 모신 강북제일교회를 부러워했습니다.그 집사님을 증인으로 모셔올까요?

  • 11.12.08 13:43

    우리들은 다 알지만
    유독 모르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총회에...

  • 11.12.08 14:46

    총회재판국여러분 또 과오를 범하지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공의하나님이십니다~~~ 살아역사하심을 목도하시기바랍니다^^*

  • 11.12.08 16:41

    남을 죽이려는 그올무에 덧을 던진사람이 걸리는법 누가 던젔는지 후회 또 후회에 피눈물 흘릴거예요 황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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