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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왕 | 득점왕 | MVP | |
1983 | 도움왕 박창선 (할렐)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멋진 중거리슛을 넣었던 박창선 | 득점왕 박윤기(유공) K리그 1호골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 MVP 박성화(할렐) 한국축구의 원조 멀티플레이어. 지도자로서도 좋은 명성 나쁜 명성 다 떨쳤습니다. |
1984 | 도움왕 렌스베르겐(현대) 27경기 9골 9도움. 하나씩만 더 했더라면 라데의 영광은 렌스베르겐이 가져갔겠죠 | 득점왕 백종철 (현대) 올시즌 부산의 수석코치을 맡아, 10년만에 K리그에 돌아왔습니다 | MVP 박창선 (대우) 할렐루야를 초대 챔피언으로 올려놓은 우승청부사 박창선은 이듬해 대우로 이적해 또 한 번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
1985 | 도움왕 피아퐁(럭금) 지금도 K리그의 전설로 회자되는 태국의 축구영웅. | 득점왕 피아퐁(럭금) 득점,도움,우승을 차지하고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MVP에서 멀어졌습니다. | MVP 한문배(럭금) '그라운드의 백여우' 로 유명했던 한문배는 대구 한동원 선수의 친척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
1986 | 도움왕 강득수(현대) 찬스 메이커로 명성을 떨쳤던 강득수의 경기당 도움률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습니다. | 득점왕 함현기(현대) 신인이었던 그는 9골을 터뜨리며 현대의 우승에 일조했고, 당연히 신인상은 그의 몫이었습니다 득점왕 정해원(대우) 뒤에 설명 | MVP 최강희(현대) 전무후무한 공동 MVP를 차지했던 두 선수는 10년 후 코치와 감독으로 뭉쳐 중하위권팀 전북을 최강팀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
1987 | 도움왕 최상국(포철) 피아퐁에 이어 두 번째로 도움왕,득점왕을 동시에 차지합니다 | 득점왕 최상국(포철) 카메룬과의 A매치에서 해트트릭도 기록했죠 | MVP 정해원(대우) 50M짜리 드리블 돌파는 마라도나가 아니라 정해원이 원조였습니다 |
1988 | 도움왕 김종부(포철) 한국축구 월드컵 도전사 영웅인 김종부는 이중계약 파동 때문에 늦깎이로 K리그에 데뷔했습니다만 명성에 걸맞는 활약을 펼쳐보였습니다. | 득점왕 이기근(포철) 그의 골은 순도가 높았습니다. 페널티킥이 한 골도 없으며, 후반 막판이나 인저리타임에 결정적인 골을 넣는 진정한 킬러였죠. | MVP 박경훈(포철) 전설의 풀백. 오버래핑의 달인. 포항의 레전드. 그리고 지금은 K리그의 패셔니스타.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 그가 제주를 신흥강호로 이끌고 있습니다. |
1989 | 도움왕 이흥실(포철) 부지런함과 기술을 두루 갖춘 이흥실은 통산 두 번째 개인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 득점왕 조긍연(포철) K리그 최초로 시즌 20골을 달성한 득점 기계 조긍연은 이후 허리 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3시즌 동안 1골에 그친 채 은퇴했습니다. | MVP 노수진(유공) 최전방과 허리를 오가는 만능 공격수였던 그는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3개로 펠레스코어를 만들어내 팀을 우승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
1990 | 도움왕 최대식(럭금) 94년 아시안게임 한일전에서 황선홍의 2골에 모두 도움을 준 숨은 MVP로도 알려져있습니다. | 득점왕 윤상철(럭금) K리그 최초 300경기 출장, K리그 최초 통산 100골, K리그의 득점왕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골잡이죠 | MVP 최진한(럭금) 한일월드컵 트레이너로 가장 많이 알려진 그는 18년의 지도자 경력 끝에 드디어 올해 K리그 경남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
1991 | 도움왕 김준현(유공) 연세대와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서 나름 성공적인 지도자 경력을 쌓았지만 비리에 연루돼 사퇴하는 오점을 남겼습니다. | 득점왕 이기근(포철) K리그 최초로 통산 2번째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이번에는 16골. | MVP 정용환(대우) 창과 방패로서 최순호와 라이벌로 여겨졌던 80년대 대표 수비수. 각급 대표팀에 불려다니며 리그에서 활약할 기회가 없었지만 결국 91년 MVP를 차지했습니다. |
1992 | 도움왕 신동철(유공) 신동철은 선수시절보다도 강릉농공고의 감독으로서 황금기를 맞았습니다. 고교축구에 처음으로 4백을 도입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 득점왕 임근재(LG) 2010년 득점왕 유병수와 도움왕 구자철은 둘 다 고교시절 임근재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 MVP 홍명보(포철) 92년 신인 최대어였던 그는 신인왕을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왜냐 하면 실력이 너무 뛰어나서 MVP를 차지해버렸기 때문에... |
1993 | 도움왕 윤상철(LG) 최고의 골잡이로만 알려져있는 그는 이와 같이 도움 능력도 출중했습니다. | 득점왕 차상해(포철) 성남 차상광 코치의 친동생이기도 한 그는 많은 기대를 보았지만 반짝 활약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 MVP 이상윤(일화) 프로와 국대에서 화려한 드리블로 '팽이'란 별명을 얻었던 그는, 특유의 탁한 목소리로 훈민정음을 드리블하며 TV해설자로서도 열렬한 매니아층을 형성했습니다. |
1994 | 도움왕 고정운(일화) 94년은 '적토마' 고정운의 해였습니다. 그는 월드컵 출장에 이어 리그에서도 맹활약하며 개인상을 휩쓸었습니다. | 득점왕 윤상철(LG) 럭키금성의 전설 윤상철은 2번째 득점왕으로 통산 3번째 개인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 MVP 고정운(일화) 힘과 스피드를 앞세워 터치라인을 달리던 그는 겉보기와는 달리 창조적인 테크니션이기도 했습니다. |
1995 | 도움왕 아미르(대우) 이렇게 잘 생긴 데다가 아름다운 테크닉까지 갖춘 아미르는 너무 먹어서 100kg를 돌파하는 어처구니없을 정도의 자기관리 실패로 사라져갔습니다. 제칼로 저리가라네요. | 득점왕 노상래(전남) 아직도 전남 하면 '캐넌 슈터'노상래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그는 프랜차이즈 스타의 표본이자, 전남의 용광로 같은 축구 열기를 이끈 슈퍼 영웅이었습니다. 데뷔하자마자 득점왕과 신인왕을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 MVP 신태용(일화) K리그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 단 하나의 별로 추앙받아야 할 신태용의 전설은 이미 92년 신인상을 받을 때부터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
1996 | 도움왕 라데(포항) K리그 역대 최고 용병을 논할 때 항상 1,2위를 다투는 슈퍼스타 라데. 11골 14도움으로 사상 최초의 10-10클럽을 달성하며 도움왕에 올랐습니다. 당시 저도 라데를 보려고 프로축구 중계를 찾던 기억이 납니다. | 득점왕 신태용(천안) '그라운드의 여우' 신태용은 득점, 도움을 가리지 않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기둥이었습니다. | MVP 김현석(울산) K리그에서 가장 거칠고, 또한 가장 스마트했던 '가물치' 김현석은 힘과 머리를 겸비한 플레이로 중원을 장악했습니다. |
1997 | 도움왕 데니스(수원) 수원의 전성기를 이끌며 K리그에서 통산 50골 50도움을 달성한 '악동' 데니스는 한국으로 귀화해 '이성남' 이라는 가명을 달고 뛰기도 했습니다. | 득점왕 김현석(울산) 사상 최초로 50골 50도움을 달성할 정도로 슛과 패스에 능했던 김현석은 통산 110골 54도움의 위대한 기록을 남겼습니다. | MVP 김주성(부산) 긴 머리를 휘날리며 태극마크를 달고 상대 수비진을 헤집던 '야생마' 김주성이 K 리그에서 전성기를 맞은 것은 오히려 수비수로 전향하고 나서였습니다. |
1998 | 도움왕 정정수(울산) 스타군단 울산의 뒤에는 170cm 단신의 숨은 영웅이 있었습니다. 무려 시즌 9도움을 기록하며 울산의 화려한 공격을 떠받쳤습니다. | 득점왕 유상철(울산) 공격과 수비, 미드필드에서 모두 국가대표급 기량을 발휘한 세계적인 멀티플레이어 유상철은 K리그와 J리그에서 모두 득점왕을 차지한 유일한 인물입니다. | MVP 고종수(수원) 올림픽,월드컵 대표팀에서 스타덤에 오른 '앙팡테리블'고종수는 결국 소름돋는 활약으로 프로데뷔 3년만에 K리그를 정복했습니다. |
1999 | 도움왕 변재섭(전북) 크로스가 일품이었던 변재섭은 도움왕을 차지하며 전북의 창단 이후 첫 타이틀 홀더가 되었습니다. | 득점왕 샤샤(수원) '득점 기계'로 불리며 리그를 초토화시킨 역대 최강의 용병 공격수. 하지만 99년 챔피언결정전 '신의 손'사건으로 인해, 우승과 득점왕을 차지하고도 MVP를 안정환에게 내주고 맙니다. | MVP 안정환(부산) K리그 역사상 최고의 스타. K리그 르네상스의 상징. 아름다운 미모 이상으로 완벽한 테크닉을 갖춘 안정환은 한일월드컵에서도 역사에 남을 골을 넣으며 국민적 영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2000 | 도움왕 안드레(안양) 한 차원 높은 패스와 고감도 프리킥을 구사했던 안드레는 안양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입니다. | 득점왕 김도훈(전북) 황선홍에 가려져있던 만년 2인자 김도훈이 드디어 개인 타이틀을 차지하며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 해입니다. | MVP 최용수(안양) 한국 대표 스트라이커의 계보를 잇는 '독수리'최용수는 실력면에서나 카리스마로서나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
2001 | 도움왕 우르모브(수원) 친선경기에서 세계 최고의 클럽 바르셀로나를 침몰시키는 프리킥 골의 주인공으로 많이 알려져있죠. | 득점왕 산드로(수원) 화끈하고도 냉정침착하게 골문을 정조준하며 수원의 전성기를 이끌던 산드로는 박동혁의 입술에도 화끈하게 정조준... | MVP 신태용(성남) 신태용은 6년만에 다시 MVP를 차지하며 전무후무한 통산 2회 MVP를 기록함과 동시에 성남 제2전성기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
2002 | 도움왕 이천수(울산) 한일월드컵의 신성으로 K리그에서도 도움왕과 신인왕을 양손에 거머쥔 '밀레니엄 특급' 이천수는 엄청난 페이스로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 득점왕 에드밀손(전북) 에드밀손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품과 성실함에서도 존경받아 마땅한 베테랑이었습니다. | MVP 김대의(성남) K리그 윙어의 교본과 같은 사나이. 만년 조연의 역할을 벗어나 성남의 전성기를 견인하며 꽃을 피웠습니다. |
2003 | 도움왕 에드밀손(전북) 02년 득점왕을 차지했던 에드밀손은 이번엔 마그노라는 특급 골잡이를 보좌하며 도움왕을 차지했습니다. | 득점왕 김도훈(성남) 시즌 44경기라는 살인적인 일정 속에서 김도훈은 전무후무한 28골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 MVP 김도훈(성남) 통산 2번째의 3연패를 달성한 성남에는 MVP를 받아야 할 선수가 너무 많았지만 역시 1등 공신은 김도훈이었겠죠. |
2004 | 도움왕 홍순학(대구) 2년차 새내기팀 대구에서 홍순학은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도움왕을 차지했습니다. | 득점왕 모따(전남) 모따는 K리그 이적 첫 해 득점왕을 차지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후 '모따신'으로 불리우며 K리그에 전설적인 족적을 남기기 시작합니다. | MVP 나드손(수원) 원샷원킬의 골결정력으로 위명을 떨친 '나드골' 나드손은 차범근 감독에게 우승컵을 안기며 외국인 최초 MVP의 위업을 달성합니다. |
2005 | 도움왕 히칼도(서울) 그의 주무기였던 롱 패스는 이제까지 K리그에서 볼 수 없었던 이질적인 마법이었고, 그가 K리그를 떠나는 출국 현장은 눈물바다가 되었을 정도로 서울팬들의 지극한 사랑을 받은 스타였습니다. | 득점왕 마차도(울산) 2005년 울산이 후반기 대 약진으로 기적의 우승을 차지한 데는, 후반기에 영입되어 13골을 넣은 마차도의 활약이 절대적이었지만 이후 2년 동안 3골에 그치는 미스터리로 김정남 감독의 속을 태우다가 퇴출당하고 말았습니다. | MVP 이천수(울산) 이즈음의 이천수는 마왕과 같았습니다. K리그 우승이라는 영광을 노리는 수많은 용사들을 가볍게 밟아 짓누르는 끝판왕.. 이천수가 전설적인 활약으로 2005년 울산을 우승으로 이끈 이후 K리그 팬들은 그의 이름을 입에 담을 때 경외를 담아 말하곤 합니다. |
2006 | 도움왕 슈바(대전) 6년째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만능 타겟, 장수 용병 슈바가 그 뛰어난 능력을 첫 선보인 해입니다. | 득점왕 우성용(성남)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이 K리그 통산 최다골(116골)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세워버린 꾸준함의 사나이 우성용. 차례차례 깨어져온 통산 득점 기록 중에서도 우성용의 기록이 특히나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 MVP 김두현(성남) 성남은 2차례 3연패를 달성할 때보다 2006년이 더 강했으며, 그 중심에는 완벽한 팀워크의 열쇠를 쥔 최고의 사령탑이 있었습니다. |
2007 | 도움왕 따바레즈(포항) 2007년은 브라질의 해였습니다. 감독상부터 개인상까지 싹쓸이했고, 그 중에서도 빛난 것은 포항의 따바레즈였죠. | 득점왕 까보레(경남) 까보레의 미친 듯한 득점 페이스는 다시 재현되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2년차 신생팀 경남의 돌풍은 감독의 이름을 따 '박항서 매직'이라 불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까보레 매직'이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니었을까. | MVP 따바레즈(포항) 따바레즈는 한 차원 높은 기술을 선보이며 포항의 기적적인 역전극을 이끌어,외국인으로선 두 번째로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
2008 | 도움왕 브라질리아(울산) 울산의 브라질리아는 탁월한 왼발 킥력과 과감한 드리블, 슈팅으로 속도감 있는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 득점왕 두두(성남) 성남의 두두는 득점왕을 차지하고도 이상하리만치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데얀이나 에두 같은 타팀의 공격수, 그리고 팀 동료 모따의 명성에 가려버린 비운의 실력파라고 할 수 있죠. | MVP 이운재(수원) 이운재가 역대 최고의 골키퍼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서른여섯의 나이에도 오히려 전성기를 구가하며 골키퍼 최초의 MVP를 차지한 데는 새삼 놀랄 수 밖에 없었죠. 그리고 이운재의 전성기는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
2009 | 도움왕 루이스(전북) 수비를 어지럽히는 끈적한 드리블과 치명적인 패싱력으로 루이스는 전북의 첫 우승 영광을 이끈 에이스 역할을 했습니다. | 득점왕 이동국(전북) 전북의 화려한 '닥공 축구'의 마침표를 찍는 역할이었던 '라이언 킹' 이동국은 무려 21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 MVP 이동국(전북) 결정적인 순간마다 부상 불운에 울어야 했던 한국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데뷔 12년차를 맞아 드디어 최고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유종의 미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겠죠. |
2010 | 도움왕 구자철(제주) 동세대 라이벌 기성용에 밀려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 구자철. 그러나 그 해 K리그 무대에서는 기성용을 능가하는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며 도움왕을 찍고 분데스리가로 진출했습니다. | 득점왕 유병수(인천) 마치 하늘에서 뚝 떨어진 듯한 천재 스트라이커. 박주영 이후로 수많은 젊은 공격수들이 입질하던 특급 골잡이의 계보를 단박에 꿰차버렸습니다. | MVP 김은중(제주) '김은중은 뛰어나지만 한국을 대표할 정도의 기량은 아니다' 라는 것이 대다수의 생각이었습니다. 동갑내기 친구 이동국의 빛에 가려 항상 2인자 이미지였던 김은중이 제주 돌풍을 주도하며 당당히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습니다. |
도움왕 | 득점왕 | MVP |
첫댓글 이야... 09년...
유상철사진ㅋㅋㅋㅋ
잘봤어요 ㅋㅋㅋ 이제 나중에 신인왕을 추가하시면 될듯!!
싫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대박자료.. 또 딴것도 만들어주세요 ㅋㅋ 아 진짜 감사 ㅎㅎ
잘봤습니다ㅎ 죄송한 부탁이지만 당시 소속팀까지 써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ㅠㅠㅋㅋ
잘봤습니다ㅎ
반영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이런 자료 감사해요.
오호~~~굿굿~☆^^진짜 역작이네요^^ㅎㅎ 히칼도♥
이젠 도움왕 득점왕 MVP 3관왕이 나와야할때..
현재이동국추세를 시즌까지이어가면 가능하고도남을듯
추천합시다
대박이네요 ㅋㅋ 안정환선수 유니폼이 간지로 보이는건 ㅋㅋ
잘봤습니다ㅋㅋ근데 고종수 사진이 하필..ㅋㅋㅋ
이럴수가 역작을 만드시다니 ㅋㅋㅋ 추천ㄱ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수정하겠습니다
정환이횽 사진보고 종수형 사진보니..아아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