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할 때 다 티납니다.." 늙어서 품격 없는 사람이 하는 행동 4가지
사람의 품격은 큰일보다 사소한 순간에서 더 잘 드러납니다.
특히 함께 밥을 먹고 계산하는 순간에는 그 사람의 됨됨이가 그대로 보인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늙어서 품격 없어 보인다고 꼽는 계산할 때의 행동들이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계산할 때마다 화장실에 가는 행동
밥을 다 먹을 즈음이면 꼭 자리를 비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두 번은 우연이라 여기지만 반복되면 모두가 눈치채게 됩니다.
그런 사람과는 다음 약속을 잡기가 꺼려지게 됩니다.
매번 낼 수는 없어도 내 차례에는 기분 좋게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하는 뒷모습이 그 사람의 품격을 보여 줍니다.
영수증을 들고 한참 따지는 행동
계산대 앞에서 영수증을 들고 누가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하게 나누려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지나치면 함께한 사람들이 무안해집니다.
즐거웠던 식사 자리가 마지막에 불편하게 끝나게 됩니다.
나누어 낼 때는 미리 정하거나 비슷하게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 손해를 감수하는 여유가 사람을 남깁니다.
직원에게 반말하고 재촉하는 행동
계산할 때 직원에게 반말을 하거나 빨리하라고 재촉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해서 함부로 대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일행은 오히려 민망함을 느끼게 됩니다.
작은 가게 직원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는 것이 좋습니다.
낮은 곳을 대하는 태도에서 진짜 품격이 드러납니다.
낸 돈을 두고두고 생색내는 행동
한 번 밥값을 내고는 그 이야기를 두고두고 꺼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듣는 사람은 고마움보다 부담을 먼저 느끼게 됩니다.
베푼 것을 자꾸 말하면 그 베풂의 의미가 사라지게 됩니다.
계산은 조용히 하고 그 자리에서 잊어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생색내지 않는 사람 곁에 오래가는 인연이 남습니다.
계산하는 짧은 순간에 그 사람이 살아온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피하지 않고 따지지 않으며 존중하고 생색내지 않는 모습이 늙어서의 품격을 만들어 줍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내가 먼저 기분 좋게 계산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이 본 계산할 때의 꼴불견은 무엇인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
첫댓글 계산하는 짧은 순간에 그 사람이 살아온 태도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