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47대 대통령으로 내년 1/20일에 공식적으로 취임하게 됨에 따라 두가지 관점에서 시한부가 된 상황입니다. 첫째는 바이든의 임기 역시 내년 1/20일까지이고, 그 전에 바이든이 사임하거나 유고사태가 발생 할 경우,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직에 오르게 되어, 1933년 윌리암 브랜햄 목사님의 예언이 성취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목사님이 예언을 받을 당시 보라색 옷을 입은 여인을 Vision 으로 보았던 것인데, 카말라가 보라색 옷을 즐겨 입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카말라의 이름이 연꽃의 의미인데, I Pet Goat II 에 사과가 쪼개지면서 연꽃이 피어나는 장면이 묘사되었는가 하면, 일론 머스크가 연꽃과 흡사한 수련화를 11/22일에 트윗에 올렸던 것이고, 11/22일은 케네디 대통령이 61년전 암살 당한 날인 것입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 어려운 대목입니다.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이 되면, 대선 패배의 보복으로 깽판을 쳐서 트럼프가 취임하지 못하도록 방해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대선이 없다고 받은 몇몇 분이 있었는데, 투표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취임을 하지 못하여 대선이 무산된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트럼프의 취임을 반드시 막아야 하는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조직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들에 의해 제거 될 수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한동안 승리에 취해 있다가 제거된다고 받은 분도 있었고, 한동안 통치하면서 악을 행하게 된다고 받은 분도 있어서, 어느 쪽이 맞을런지 그저 지켜보는 수 밖에 없겠으며, 12월 중 지켜보아야 할 8 날들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드리기 원합니다.
1) 12/1일-12/4일
이 타임라인에 관해서는 어제의 글에서 자세히 설명드렸음으로 참조하십시요.
2) 12/5일-12/8일
채리티 자매가 받은 "5,6,7,Jesus!" 를 서기력으로 12월에 맞출 경우, "Jesus" 에 해당되는 12/8일은 추수감사절로 부터 심판을 의미하는 11일이 됩니다.
3) 12/13일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2022년 12/13일, 바이든이 동성혼인존중법에 서명했던 것이며, 그 다음 날 바바라 자매는 이 혐오가 형벌 없이 지나 갈 수는 없다고 받았던 것인데, 오는 12/13일로 2년이 되고, 2 는 갈라짐의 수 입니다.
4) 12/15일-12/16일
유대력으로 3번째 달이요, 9번째 달인 Kislev월의 보름달인 월망이 되는 날입니다. 3 은 삼위의 수이고, 9 는 잉태로 부터 출산까지의 기간 및 성령의 열매를 의미하는 수이며, 월망은 나팔을 불도록 명한 날로서, 축복괴 진노의 이중적 의미를 가진 날입니다.
5) 12/17일
각 주의 선거인단이 대통령과 부통령을 선출하는 날로서, 주민들의 투표 결과에 따르게 되지만, 이변이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나 카버스톤 목사님이 2020년 10월 받은 Dream 에서 성조기로 덮혀 있는 바이든의 관과 "December 17" 을 보았던 것입니다.
6) 12/21일
Winter Solstice 의 동지가 되는 날로서, 공식적으로 겨울이 시작되는 날이며, 전 세계에서 뉴에이지 축제가 벌어지게 되고, 예수님이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7) 12/25일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은 아니지만, 동방박사들이 찬란한 별을 따라 베들레헴에 도착한 날인 것은 천문학적으로 입증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바마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I will win the war on Chrismas" (크리스마스에 내가 전쟁에서 이길 것이다) 라는 해괴한 언급을 뜬금없이 했던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Weird Al" (괴상한 알) Yankovic 라는 이름의 가수가 1986년 11월에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Christmas at Ground Zero" 라는 노래를 발표했던 것으로서, 그라운드 제로에서 크리스마스에 핵이 터지는 노래이며, 911 테러가 터지기 15년전에 그라운드 제로가 언급된 노래가 발표되었다는 것이 실로 해괴 할 뿐입니다.
8) 12/25일부터 8일간
크리스마스의 일몰부터 새해 1/1일까지 8일간 수전절이라고 부르는 Hanukkah 절기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지켜지게 되는데, 예수님께서도 초림 때 지키셨던 절기이고, 더렵혀졌던 성전을 정결케 하여 재봉헌한 사건에서 유래되었던 것이며, 봉헌의 절기 또는 빛의 절기라고 부릅니다.
늘 강조해 드리듯이, 항상 가장 먼저 오는 가능성에 예비되어 대기해야 하는 것이며, 이제는 실로 어느 순간에라도 핵 공격이 일어나면서, 취해짐이 있을 수 있는 시점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실로 시한부 상황이 된 만큼, 지금까지 긴 세월을 기다려 왔는데, 아무리 길어도 12월말까지 30일, 취임식까지는 50일을 더 기다리지 못하겠는지요? 그러므로 시간과의 싸음이 된 만큼,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RA5M1DYLYnY
https://www.youtube.com/watch?v=OR1_flnUjAM
https://www.youtube.com/watch?v=Dgeb-LvYB-g
https://www.youtube.com/watch?v=mXA6TdTdA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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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BLDv_YQ703g
Whitney: 모든 백성이 볼 수 있도록 나의 빛을 발하여라 많은 자들이 달려오리라 & 추수감사절 부터 "5,6,7,Je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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