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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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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111
하늘호수 추천 0 조회 321 17.11.11 13:42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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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1 16:10

    첫댓글 ㅎㅎㅎ
    오늘이 빼빼로데이 인가요?

    호수님은 감성지수가
    높아서 좋습니다.
    저는 저녁엔 뭘 해먹을까 하는 생각 ㅎㅎ

  • 작성자 17.11.11 21:58

    감성지수 높은 저녁으로 해 드셨죠?
    맛있는 식사는 행복지수를 놉힙니다 ㅎㅎ

  • 17.11.11 16:11

    전 요즘 좀 바쁘게 다녔더니 피곤해서 까페에서 놉니다
    오늘도 세시까지 일보고 좀전에 들어 왔어요
    `저녁 준비 할때까지만 같이 놀아요~^^

  • 작성자 17.11.11 22:18


    저녁도 지났고 잘 준비 하겠네요?
    이쁜 잠 잘 자요
    자는 모습까지 이쁠거같은 말이아님

  • 17.11.11 22:00

    @하늘호수 ㅋ 아고 이쁜눈이라 이쁘게만뵈는
    거예요~
    아직 안자요~

  • 작성자 17.11.11 22:19

    @말이아 ㅎㅎ안자고 모해요?서방님이랑 놀아요?ㅋ

  • 17.11.11 22:54

    @하늘호수 울서방님은 꿈나라
    난 아직~ㅋ

  • 작성자 17.11.12 08:09

    @말이아 ㅈㅣ금은 말이아님 꿈나라?
    어서 일나욧
    성당 가야쥐~ ㅋ
    즐거운 하루
    상큼한 하루 보내드림당

  • 17.11.12 10:15

    @하늘호수 아홉시에 성당와서
    성가연습하고 좀있음 미사시간예요~^^

  • 17.11.11 16:44

    바빠서 저도 이만~

  • 작성자 17.11.11 22:00

    추웠어요
    바빠도 따시게 입고 다녀요

  • 17.11.11 16:57

    잉?
    아무리 찾아도 내겐
    카톡 온 거 없는대?

  • 작성자 17.11.11 22:01


    선배님 늘 잘 계시니 신경 안썼죠
    비도 안 오는데 모하세요?ㅋ

  • 17.11.11 17:26

    우와~~수육에 막걸리...
    침 꼴깍!
    겨우겨우 다이어트 해서 5키로 뺐는데 자꾸만 맛있는 사진 올려서 페이지 돼지 만드시는 하늘호수님~!!! ㅋㅋㅋ
    먼저번에 피자 사진 올려서 못참고 바로 주문해서 한판 먹었단말예요 ㅎㅎㅎ

  • 작성자 17.11.11 22:02

    먹는게 남는거라는데
    뭐가 남을까요?
    맛나게 먹었다는 미소가득?ㅋ

  • 17.11.11 18:26

    빼빼로 데이라하는데~~
    호수님께서 애써주신 수육 막걸리 눈팅이라도 즐팅으로
    대신~~만족
    감사드립니디ㅡ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니다 ㅎ

  • 작성자 17.11.11 22:03

    죄송함다
    눈팅만 하게 해서요
    행복한 잠
    숙면하세용~♡♡♡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11 22:05

    그러게요
    저야 일해서 바쁘다지만
    백수가 요즘 더 바쁘다네요
    취미활동에서부터
    문화생활까지요 ㅎㅎ

  • 17.11.11 20:30

    제목이 1111이라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빼빼로데이ㅎㅎㅎ

  • 작성자 17.11.11 22:06


    빼빼로데이 내지는
    가래떡데이입니당 ㅎㅎ

  • 17.11.11 21:10

    참 나원 하늘호수가 아닌 소녀님
    언제 나도 불러주셩
    난 오늘 빼빼로 데이인줄도 모르고 지났가는데 칫 ㅎ

  • 작성자 17.11.11 22:09

    ㅎㅎ장미언니 우아한 모습에 기죽은 호수임다

  • 17.11.11 21:21

    어머! 맛나보이네~ 호수님~ㅎ
    맛나게 드~셔~ㅎ

  • 작성자 17.11.11 22:10

    정말
    너 ㅡ 무 맛있었어요
    고운밤 되세요

  • 17.11.11 23:29

    카톡?
    나는 안왔는데.
    아 ! 오늘이 빼빼로 데이 😂

  • 작성자 17.11.12 08:01

    일요일잎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 17.11.12 02:20

    빼빼로랑은 먼 당신 까미유
    그래도 쵸코렛은 받았어요
    부럽죠?
    호수님 한테는 지고 싶습니다 ㅎ

  • 작성자 17.11.12 08:01

    많이 부러워용
    어떨게 ~~~아 앙 ㅎㅎ

  • 17.11.12 07:16

    빼빼로. 데이
    금년에는 생각조차도 못했는데
    이제감성이. 5%도 안 남은
    내인생 처랑한 생각만. ~~~

  • 작성자 17.11.12 08:03

    감성을 걷어도 지성은 영원히 남지 않습니까
    예리한 지성으로 행복한 나날 보내십시오

  • 17.11.12 09:59

    하늘 호수님을 보면 늘 마음 내키는대로 사는 분 같아요.
    글처럼요...너무 멋지게 사는 분...^*^

  • 작성자 17.11.12 11:28

    전 늘 언니가 계셔
    참 따뜻하고 밝아 자주 오게 됩니다
    시막밤에서도 그러구 ㅎㅎ

  • 17.11.12 11:24


    어제가 빼빼로 데이 금세 지나갔네요.


  • 작성자 17.11.12 11:27

    아이들의 날이죠 ㅎㅎ

  • 17.11.12 11:30

    @하늘호수 그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12 18:30

    그날
    쥐방에만 콕 박혀 안나왔잖우
    안그럼 신나게 놀았을건디
    까미유랑 미지님등이 보고 귀여워 죽겠다 하드구만 ㅎㅎ
    언제 부르스 출 날만 기달릴거유 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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