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이 찾어 왔습니다
09월 양방 정모는 선배님들,갑장 친구들과 함께가을 마중길에 나서 보려고 합니다
마중길에 즐거움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참석자
첫댓글 짝은거인님 설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참석합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지난번 걷기도 어려웠었는데완주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일단 기다려보렵니다.
선배님 쉬엄쉬엄 쉬운길을설악 친구가 안내 할 겁니다
참석합니다.
선배님~고맙습니다
참석 합니다 많은댓글 바랍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손자 봐야해서 못 가네요.
짝은거인 수고가 많습니다.양방 .힘들지 만 힘들면 힘든대로 끝까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민정 힘든 속에서도 여기까지 이끌어와 주셔서 감사 드리고 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서로 이해와 배려 가 필요하지 않을 까요 ?내 지위가 임원진 이라면 회원들을 한사람 한사람 보듬아 줘야 양방에 꽃이 필었을 듯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어찌했든 그힘든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짝은거인님 설악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합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지난번 걷기도 어려웠었는데
완주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기다려보렵니다.
선배님 쉬엄쉬엄 쉬운길을
설악 친구가 안내 할 겁니다
참석합니다.
선배님~
고맙습니다
참석 합니다 많은댓글 바랍니다,^^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손자 봐야해서 못 가네요.
짝은거인 수고가 많습니다.
양방 .힘들지 만 힘들면 힘든대로 끝까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김민정 힘든 속에서도 여기까지 이끌어와 주셔서 감사 드리고 잘못을 따지는 것보다 서로 이해와 배려 가 필요하지 않을 까요 ?
내 지위가 임원진 이라면 회원들을 한사람 한사람 보듬아 줘야 양방에 꽃이 필었을 듯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찌했든 그힘든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