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이면 시합용(정식 경기용) 덱을 짜서 노는게 아닐겁니다. 그냥 친구들하고 체력 비교해서 따먹기 하는 수준이거나 자랑만 하는 걸꺼에요. 문방구나 알파문구 가서 1000원에 5장 들어있는 부스터를 한두개 뜯어주면 됩니다. 만약 동네 친구들이랑 체력 비교해서 따먹기 한다고 하면, 포켓몬 카드 전문 사이트 가셔서 체력고자 생물 카드 사셔서(한장에 200~500원, 실제 대회에서 아무도 안쓰는 능력ㅂㅅ 체력만 돌쇠) 아들 손에 몇장 쥐어주시면 동네에서 포켓몬 최강자 소리 금방 들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그냥 문방구? 마트? 데려가서 고르게 하는게 최고일듯 합니다.
원서방이 말이 맞습니다.
근처 문방구에 데려가서 고르라고 하세요.
7살이면 시합용(정식 경기용) 덱을 짜서 노는게 아닐겁니다. 그냥 친구들하고 체력 비교해서 따먹기 하는 수준이거나 자랑만 하는 걸꺼에요. 문방구나 알파문구 가서 1000원에 5장 들어있는 부스터를 한두개 뜯어주면 됩니다. 만약 동네 친구들이랑 체력 비교해서 따먹기 한다고 하면, 포켓몬 카드 전문 사이트 가셔서 체력고자 생물 카드 사셔서(한장에 200~500원, 실제 대회에서 아무도 안쓰는 능력ㅂㅅ 체력만 돌쇠) 아들 손에 몇장 쥐어주시면 동네에서 포켓몬 최강자 소리 금방 들을 수 있습니다.
이해는 잘 안되지만 표현이 찰지시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