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 기독교선교사 8명 발견 모두 살해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글은
아프간측 주장입니다. 다국적軍측 주장은 그냥 미국·독일 의사 8명이죠!
근데 밑에 댓글보니까 하나같이 아프간의 야만에 대해 성토하는글였음!
그래서 내가 아프간을 비호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됐는데 함보자구요!
우선 미국이 세계 오대양 6대주를 마치 자기집 안마당처럼 돌아다니면서
제제할 대상을 찾고서 찾으면 ‘악의 축’이라는 ‘아사셀’ 누명을 씌운후에
광야로 내보내는데 현대판 ‘저주(詛呪)의식’은 국제사회서 왕따하는거임!
그리곤 전쟁할때도 '정밀 유도무기가 있기 때문에' 군대만 골라서 죽이고
민간인은 다치지않는다는 선한전쟁을 명분으로 하기땜에 지지도 받지요!
그래서 아프간에 많은 다국적군이 들어와있고 아프간은 ‘사탄’이 됐지요!
하지만 아프간 입장에서 함 보자구요! 그들이 먼저 미국을 침략했습니까?
그들이 핵무기를 가졌나요? 그런데 왜 그들이 ‘악의 축’이 되야하는거죠?
또한 싸울때도 그래요. 그들은 정밀무기가 없기 때문에 게릴라 전(戰)에
의존해요. 전세계를 상대로하는 버거운 싸움을 하기 때문에 군인, 민간인
가려 사살할 여유가 없어요. 그냥, 피부색이 외국인이면 죽여버리는거죠!
쉽게 말하면 그들은 피해의식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수가 없는거 아님?
온세계가 아무죄도 없는 자신들을 미워하는거 같은데 돌아버리지 않겠음?
그런데 네티즌 댓글마져 이들을 야만으로 취급해서야 되겠냐 이말입니더!
* 난 미국이나 개신교를 미워하는자가 아닙니다. 참 사랑 하는자입니다.
*난 미국을 진정으로 사랑하기때문에 생명길로 가라고 이글을 쓴것임다!
첫댓글 제 생각입니다만, 아프간은 말할것도 없는것이,
이슬람권 국가에 선교를 가는 만행은 정말 미친인간들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발상입니다.
중세시대에 그들에게 크리스찬의 이름으로 무슨짓을 해놓고 나왔는데.....
이건 선.악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이기적이고 썩어빠진 정신구조의 문제임.
스타일리스트님 덕분에 본문 글 안 읽고도 댓글 달 수 있었네요....ㅎㅎㅎ
해피콜의 글은 제목과 본문 내용에 아무런 연관도 없는 경우가 허다하고 또 내용도 별 거지 깽깽이 같은 거라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