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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제 이야기
아델라인 추천 0 조회 401 20.07.28 16:1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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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28 16:21

    첫댓글

  • 작성자 20.07.28 16:27

    @신은자
    예전엔 맛잇는 거 먹을 때
    아이들 생각이 났는데..
    요즘엔
    엄마 아부지 생각이 나네요..
    철이 50넘어서야 드네요..ㅋㅋ

  • 20.07.28 16:25

    이쁜 딸 입니다‥
    나는 멀다는 핑계로‥ㅠ
    아‥엄마 보고푸다‥

    아델님.
    꿀 오후요~^^

  • 작성자 20.07.28 16:27

    택배로 보내드려요..
    것도 기뻐 하시더라구요..^^

  • 20.07.28 16:27

    날마다 축제ㅎ
    재미나게 살아 부러워요
    우렁추어탕은 또 뭔맛일까
    먹는얘기는 늘 즐거워요ㅋ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한다고
    부모님께도 참 잘합니다
    흐믓해요 ㅎ

  • 작성자 20.07.28 16:28

    우렁추어탕은 쫄깃하고 고소하고
    맛이 좋지요..

    비오는날엔 추어탕 하나면 끝짱납니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7.28 16:33

    그러니까요..
    어미를 생각했구나 !!! 그거지요...
    앞으로 자주자주 해 드리려구요.
    그렇게 하고 싶어도 그럴날이 얼마 안 남은 듯 해서요...ㅠ

  • 20.07.28 19:53

    맛 있는 음식을 먹을때 부모님을 생각하는 효심
    참말로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하고 심성고운 이쁜딸 ^^

  • 20.07.28 18:28

    부모님이 맛나게 드시고 마음 뿌듯하게
    편한 밤이 되었을듯...참 잘하셨어요.
    동그라미 세개에 별 다섯개~

  • 20.07.28 18:54

    부모님이 기쁘셨겠어요
    물론 드리는 마음이 더 기쁘지만

    복 많이 받으실거유 아델님~~^^

  • 20.07.28 18:58

    먹는 글 세개 올려 배부를만 하면
    감동주는 글 한개로 클리어 하는
    3:1 황금비율 입니다.

  • 20.07.28 19:10

    예쁜 따님을 두셨네요~~

    갑짜기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납니다.

  • 20.07.28 19:31


    미꾸라지에 우렁이 넣어
    끓인거에요???

    막낸데도
    추어탕 사다드릴
    부모님이 계시니~~

    이쁘게 낳아줘
    마늘 복숭아줘

    성형비까지 얹어 드려야돼요~~~ㅎ

  • 20.07.28 19:40

    저번엔 금댕이 팔찌
    이번엔 엄마의 이따시만한 금비녀를 노리고 추어탕을 상납 모를줄 알고??

  • 20.07.28 21:24

    효녀네. 눈물날것같음
    우리딸도 효녀인데. 멀리 있으니 ㅋ

  • 20.07.28 21:37

    좋으시겠습니다
    부모님이
    많이 이뻐하시겠습니다

    햐~~~
    여덟번이나
    그렇게 많이 애타게...

  • 20.07.28 23:41

    이쁘고 착한 아델님.
    추어탕 사서 걸어놓고
    칭찬 들었겠지요.
    아델님 이뻐라!
    부모님도,
    이런걸 돈 없는데
    왜 사왔니!하지 마시고
    좋아하기만 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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