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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수련회에서
■ 2013년 1월 주요 교회사역(예정) 안내
●1월 ▶03(목)~06일(주일) 중고등부 겨울수련회(교회당) ▶07일(월)~11일(금) 신년특새(자녀축복) ▶08일(화) 어린이전국대회(천안) 출전 ▶08일(화)~15일 선교부/인터콥 비전트립(미얀마) ▶13일(둘째주일) 제직헌신예배 및 제직세미나 ▶14일(월)~16일(수) 제직연합회 부흥회(북부교회당) ▶20일(셋째주일, 오후)부터 23일(수)까지 성경통독집중세미나(1차/창세기~에스더) ▶27일(넷째주일) 선교헌신예배(오후) ▶29일(화) 구역교회 순장세미나(1차/오전10:00~오후3:00, 2차/오후6:00~10:00)
2013년 새해 표어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딤전6:11)
1. 깨끗한 양심
2. 아름다운 인격
3. 충성된 사역
■ 대학부(창립) 조직(다윗대학부)
▶연령 / 20세부터 23세까지 (고등부를 졸업한 남녀 청년들)
▶담당교역자 / 문경구목사
▶부장 / 윤용식안수집사
▶임원조직 / 회장/구성범, 부회장/이준환, 총무/박민주, 서기/이수완, 회계/류예솔
▶정기모임 / 매주 토요일 오후7:00, 본관 5층예배실
▶프로그램 / 찬양, 성경공부, 기도회, 조별모임 등
■ 큐티집GT- 2013년 1, 2월호 2개월 합본
새벽기도회 본문 및 개인 성경묵상집입니다.
▶한 권 값 3천원 ▶개인적으로 또는 구역별로 순장들을 통해 사무실에서 구입하십시오.
▶1년치를 정기구독 신청을 하시면 더욱 편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전국어린이대회 결과
호산나찬양대(합창),전국1등
본 교회 유초등부 어린이들로 구성된 호산나찬양대(지휘:김은주집사, 반주:이승연)가 지난주 1월 8일(화),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열린 전국 어린이대회(주관: 총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에서 합창 최우수상(1등)을 받았습니다. 이는 우리 교회의 65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립니다.
뿐만아니라,
우량상(2등)▶독창(6학년)/문예슬 ▶율동(높은반)/추현욱 정지수 이신희 김효주 김지윤
장려상(3등)▶독창(3학년)/정성환 ▶성경고사(1학년)/원해찬 ▶성경고사(2학년)/곽건 ▶성경고사(4학년)/박환희 정지우 ▶성경고사(6학년)/원홍준 문강진
등이 상을 받았습니다. 금번 대회를 위하여 많이 수고해 주신 김요환목사님(초등부 담당)과 여러 교사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제직헌신예배 및 제직세미나, 오늘
2013년도 제직들의 헌신을 다짐하는 헌신예배를 오늘 오후에 드립니다(설교/황은선목사, 창원세광교회 담임). 본 교회의 제직원들은 전원 반드시 참석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오늘은 제직들의 출석여부를 확인합니다.
헌신예배 후 이어서 아래와 같이 제직세미나가 진행됩니다.
제직세미나 일정 ▪참석대상은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임명된 집사님들입니다.
▶ 5:30~5:50 간식(빵,우유), 찬양, 소개, 인사
▶ 5:50~6:30 강의/담임목사 - 교회, 직분, 사역 그리고 헌금에 대하여
▶ 6:30~7:20 당회원들과 함께 - 의견발표, 질의응답 등
▶ 7:20~7:30 기도회
■ 진해노회 제직연합회 부흥회, 월~수
제직들의 사명고취를 위한 연합 제직부흥회가 오는 14일(월,오후7:00), 15일(화)~16일(수) 오전10:30, 오후7:00, 진해북부교회당에서 열립니다. 강사는 서임중목사님(포항제일교회 담임)입니다. 본 교회 제직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랍니다.
■ 진해기독청년연합회(초교파) 연합부흥회, 금~토
진해의 각 교회의 대학생, 청년들의 신앙과 헌신을 위한 연합부흥회가 오는 18일(금,오후7:00)과 19일(토,오후6:00) 양일간 제일진해교회당에서 열립니다. 본 교회의 대학부와 청년부의 적극적인 참석을 바랍니다. ▶문의/주형훈(총무) ☎010-2799-0079
■ 예고/ 성경통독 집중세미나(1차)
▶주관 : 성경통독원(원장:박종현목사)
▶일시/장소 : 1월 20일(주일오후)~23일(수), 매일 오후6:00~11:00, 3층세미나실
▶성경통독 범위 : 창세기~에스더
▶등록비 : 10,000원(저녁식사 및 간식제공), 당일등록은 15,000원
▶등록신청 마감 : 오는 16일까지 ※ 단, 10명 이상 등록신청을 해야 개강합니다.
▶함께 성경을 읽고 전체의 내용(흐름과 의미)을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석하면 좋습니다.
▶2차 통독세미나(욥기~말라기)는 오는 2월 24일(주일)~27일(수)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 추천공연
1. 인천시립합창단 창원 초청공연, 목요일
대한민국 합창의 위용을 세계에 떨친 윤학원 감독이 이끄는 인천시립합창단 공연이 오는 1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있습니다.
▶문의/ 권정인집사 ☎ 010-4588-3073
2. 창원극동방송국 어린이전속합창단 정기공연, 티켓판매
▶일시 및 장소는 오는 1월 29일(화) 오후7:00,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입니다.
▶입장권(티켓)은 10,000원이며, 사무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면 아주 좋습니다.
■ 기타 / 남양교회 이상철목사 위임식
일시:1월 19일(토) 오후2시, 장소:남양교회당(정오 12시부터 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년특새 출석 개근자 명단 총 179명
1월 7일(월)~11일(금)
■ 가족별 개근자 현황
강근만(김춘희) 강성숙 강순자 강인자 강태기(이은자) 강호욱(최귀자) 권순복 권오극(박해숙) 권오숙 김경숙b 김계선 김광선 김귀태(박현정) 김극자 김금복(공미정) 김기해(신애숙 이선옥)
김만수(임순자) 김명자 김상득 김성자 김순정(정종택) 김신둘 김양순 김연자 김영순a 김영순b김영자b 김원자 김은수 김재순 김정례 김정오(정분엽) 김진옥 김창현 김해화 김현숙 노야순 문하영 민춘식(추정미) 박경자 박경태(김연수) 박기호(김영숙) 박말복 박복남(조춘식) 박순옥 박영란 박월선 박윤희 박재후 박종현 박주연(손정은) 박지양(박시윤) 박효선(김란) 배상구(정옥희) 배소정(김승수) 배은환(이규옥) 배점옥 백복련 변만석(정순옥) 서원숙 송정임(나기주 기원) 송지훈 신경숙 신돈섭(오경숙) 신원숙 신정희 오명자 오봉엽 오정환 오정환 유남균 유미경 윤미옥 윤용식(김선미) 윤정숙 이강욱(오영순 안정옥) 이서현 이성자 이순자 이애란(지 수영) 이영옥 이영희(문화원) 이우영(김희순) 이은미(김초원 초린 초희) 이인수(최숙자) 이정부(정영자) 이정애 이정오(문덕수) 이정일(조난주) 이태영(이향미) 임성수 임순녀 임지영 임채득 장성자 장송완(박말순) 전일표(신은숙) 전정례 정말연 정영곤(임미경 정지언 정지헌) 정옥자(이성현) 정주석(이미진) 조미령 조영순(박민정) 조지숙 조현아 조후섭(강미숙) 주명숙 주방자 진둘숙(이건호) 채옥희 최경현(김동자) 최금자 최도애 최말이(김성환) 최선옥 최선주 최영희 한정수(김명자 김은아 한가현 상현) 한정숙(허갑련) 허창민(김성은) 홍성애
■ 자녀(유초중고) 출석상
- 코이노니아카페 이용권(사무실에서 지급)
▶5일출석/개근자(쿠폰3매)- 나기주 나기원 정지언 정지헌 손정은 한가현 한상현 김초원 김초린 김초희 문화원 지수영 김승수 ▶4일출석/정근자(쿠폰2매)- 이주호 박지원 박환희 김지성 김지윤 정지수 손은지 김도현 김서현 문예슬 문예선 문예은 문예찬 우화정 우창완 ▶3일출석/(쿠폰1매)- 이혁진 이현진 정지우 김도은 이수빈 이주한 김규리 강혜성
■ 요일별 출석현황
월(341명) 화(265명) 수(257명) 목(249명) 금(2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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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SFC) 겨울수련회를 마치고...
이번 수련회
엄청 은혜를 받았습니다
▶(중2,이현진) 나는 이번수련회 통해 나의 비전에 대해 기도했다. 나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길을 주님 손을 꼭 잡고 기도할 것이다. 2013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2학년을 하면서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고3,정예영) 비록 늦게 와서 제대로 못했지만 마지막 날 찬양시간이 은혜로왔다. ▶(중2,김민성) 나는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이번 수련회에서의 기억을 잊지 못할 것이다. ▶(고2,추현지) 이번 수련회에 처음 조장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그러나 조장을 함으로 인해 더 많은 아이들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 같았다. ▶(고1,채지수) 나는 수련회 기간 동안 기도시간들이 굉장히 은혜가 되었다. 첫째 날 성령을 간구하는데 주님께서 방언을 주셨다. 그것을 통해서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되었다. 둘째 날에도...기도마저 내 힘으로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살아가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고3,임호정)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 좋았다. ▶(중1,박준생) 기도도 많이 하고, 전도도 하고, 찬양하고, 은혜도 받고, 성령 축복도 많이 받은 것 같다. ▶(중2,박상협) 찬송을 부르면서 가슴이 뜨거워 질 수 있고 기도를 하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 수련회도 이런 수련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고2,임다훈) 나는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을 받았다. 찬양하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다. 예전 수련회는 나에게 매우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수련회는 하나님을 알게 하고 신앙을 굳게 해주는 좋은 시간들이었다. ▶(중3,조아현) 이번 수련회는 넘 좋았다. 내년에는 더 재미있고, 더 은혜로운 수련회를 기대한다. ▶(고2,강민구)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즐거운 찬양과 예배를 드리고 참 좋았다. 밥도 맛있고 공동체 훈련도 재미 있었다. ▶(중1,김지성) 하나님을 더 알게 되었고,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배웠다. ▶(고3,김하은) 고3이라는 부담감과 내가 하려는 목표에 대해 의지 부족 때문에 많은 열등감에 있었는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면 내 인생을 모두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고1,곽주환) 피곤한 줄 모르고 열심히 설교 듣고 찬양을 불렀다. 감사하다. ▶(고1,이혁진) 이번 수련회에선 청조과학 특강과 기도회에서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다. 먼저 창조과학 특강을 통해 그냥 믿어야지 사실이겠지 했던 내용들이 과학적으로 된 내용을 들으며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기도회에서는 요점은 영성이 많이 낮아진 것 같아서 회개하며 기도했다. ▶(고3,박수정) 이번 수련회에서 많은 프로그램으로 친구들과 친해진 것 같고 기도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은 것 같다. 다음 수련회도 기대되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 ▶(고2,신수빈) 교회에 와서 기도를 드리고 친구들과 어울려서 정말 재미있었다. 주님의 마음을 닮고 싶다. ▶(고3,손소월) 3박4일 동안 주님 품 안에서 따뜻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수련회를 계기로 성경을 하루에 1장씩 꼭 읽기로 주님과 약속하였다. 주님의 따뜻한 마음을 남에게도 전하고 싶고, 주님을 닮은 사람이 되고 싶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여러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게 되었고 공동체훈련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다. 앞으로 찬양과 기도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중2,김소월) 이번 수련회를 우리교회에서 해서 색다르고 즐거웠다. 창조과학 특강도 재미있었다. ▶(고2,이다운) 이번 수련회에서는‘청소년 선교사로 부름받은 나’라는 주제로 기도했다. 항상 전도하기를 꺼려하고 나의 친구들은 예수쟁이들을 싫어하고 교회에 가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싫다고 했다. 그래서 성령의 불로 태워지기 무서워했고 두려워했다. 주님께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내 뜻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뜻대로 전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구했다. 성령충만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중2,오현택) 이번 수련회는 찬양도 기도도 재미있었다. ▶(고1,박상훈) 이번 수련회에서는 다른 수련회 때에 받았던 은혜랑 좀 더 다른 것 같았다. ▶(중1,이신희) 중고등부 수련회라서 그런지 조금 힘든 점도 있었지만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대한 사랑을 조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을 생각해 보았다. 중고등부 시간에 다시 한번 가서 은혜 받고 싶다. ▶(고3,임은찬) 이번 수련회를 통해 내가 하나님을 잘 몰랐는데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차츰 차즘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라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중1,문강진) 초등부 수련회와는 달랐고 친구들과 형들과 다녀서 느낌도 색달랐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뜻 깊은 수련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중2,김수빈) 언니들이랑 이제 중1 올라온 동생들과 친하게 지내서 정말 행복하고 뿌뜻했다. 찬양할 때도 행복했다. 수련회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 ▶(고1,김이레) 아직은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지만 목사님께서 하신 설교 말씀으로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 가는 것이 은혜라 생각하고 있다. ▶(중1,추현욱) 이번 수련회는 찬양과 기도 때문에 오래 서 있긴 하였지만 마치고 나서는 그 뿌듯함이 많이 느껴졌다. ▶(중2,채일수) 이번 수련회는 나에게 은혜가 되었다. 한국에서 하는 마지막 수련회였기 때문이다. ▶(고2,조아라) 기도회를 할 때 기도는 잘못했지만 마음속으로 기도를 했다. 이번 수련회 때 하나님을 알아 가고 찬양으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되어서 정말 좋았다. ▶(중3,홍지나) 집중이 않되어 많이 힘들었다. 그래서 간절히 주여 외치며 기도했다. 그때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집에서도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며 기도하고 싶다는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중2,허재준) 기도회는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 열심히 해서 은혜를 받은 것 같다. ▶(중2, 이혜림) 기도회 시간에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진 것 같고 좋았던 같다. ▶(고2,황희상) 찬양도 많이 했고 기도해 시간에 기도를 하면서 점점 하나님께 다가서는 것을 느꼈다. 창조과학 특강을 통해 진화론이 틀렸고 창조가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3,권재환) 수련회 기도회 시간에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영적인 귀가 점점 들리기 시작했고 나는 회개했다. 하나님께 더욱 다가설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했다. ▶(중1,김영주) 의령 아웃리치 역시 새로운 경험이었고 참 좋았다. ▶(고3,김현준) 나의 비전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을 할 때에 특히 지금 시기에 제일 중요한 공부할 때에도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주님의 뜻대로 해야 할 것 같다. 예배뿐만 아니라 성경 말씀도 목표를 정하여 꼬박 꼬박 읽어 나가야겠다. ▶(고3,윤진환)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얻게 되어 좋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찬양할 것을 약속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 기억에 남는다. ▶(중2,김하늘) 기도를 통해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편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SFC화이팅!. ▶(중3,박성준) 이번 수련회에서 기도하며 찬양하며 하나님을 만난 것 같아 기뻤다. ▶(고3,정영광) 나도 모르게 세상 것을 선호하고 우상숭배한 것 그 모든 것들을 주님께 믿음으로 내려놓았다. ▶(중1,김하은) 기도회 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끼신다는 것을 느꼈고, 복음 태권도 공연을 볼 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더욱 강해졌다. 전도를 많이 해서 친구들도 하나님에 대해 알도록 도와주고 노력해야겠다. ▶(중1,김여은) 왠지 처음 중고등부 수련회라 그런지 조금은 어색했다. 그러나 찬송을 할 때 기쁜 모습으로 찬양 할 때 너무 좋았다. 정말 하나님을 찬송했다. 정말 좋은 수련회가 되었다. ▶(중3,김도은) 재미있는 수련회였고, 물이 잘 나오지 않아 안 좋은 점도 있지만(추위 때문에 물이 얼어서) 그래도 재미있는 수련회였다. 다음에도 우리 교회에서 하면 좋겠다. ▶(고1,김미영)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다.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씻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찬양할 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에 감사하다. ▶(고2,송지훈) 내가 하나님 앞에 많은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조금 더 영적으로 성숙해진 것 같다. ▶(고2,장하은) 수련회를 통해 찬양을 하고 공동체 훈련을 하고 막 어색하고 어색했지만 친해졌고 찬양을 통해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 스스로 회개했다. ▶(중2,김대은) 원래의 나를 되찾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화를 자제하고 나의 사명을 알게 된 것 같다. ▶(중2,이재훈) 이번 수련회를 통해 창조론과 여러 가지 유용한 사실을 알게 되어 기뻤다. 이번 수련회가 이렇게 빨리 가서 아쉽지만 내년에도 이와 같은 유용한 수련회가 진행되길 바란다. ▶(중1,문재성)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고, 몰랐던 형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중1,이상화) 이번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는 창조주 하나님과 하나님을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 모르는 형들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중1,박지원) 기도의 시간에 목사님께서 주제를 정해 주어서 하기도 하고, 자기의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도 했다. 기도할 때 너무 집중이 잘 되어서 시간이 금방 그렇게 흘러간지 몰랐다. 너무 감동이 되어서 눈물이 나왔다. 정말 재미있었다. ▶(고1,정준혁) 고등학교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응답을 받았고 그것을 신철하며 살 것이다. ▶(중3,임예정) 이번 수련회는 찬양시간이 적고, 기도시간이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그래도 짧은 기도시간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에는 감사하다. 다음 수련회때는 기도시간과 챤양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 ▶(고2,조은빈) 목사님의 설교에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이 말씀이 나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었다. ▶(고2,백주은) 첫째 날 둘째 날은 정말 다혜 언니에게 들었다시피 힘든 만큼 은혜를 많이 받았다. ▶(고1,김주환) 글로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기분이 들면서 무언가 내 마음에 띵~ 하고.. 저에게는 처음 있는 신기한 경험이고 이번 수련회에 폰을 잃어버렸지만 더 값진 무언가를 받은 것 같아 마음에 드는 수련회였던 같습니다. ▶(중1,장서진) 나는 이번 수련회때는 찬양으로 은혜를 받았던 같다. 다음 수련회때에는 더 더욱 즐거웠으면 좋겠고, 찬양도 더욱 더 즐거워지고 은혜를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중2,윤준혁)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부분에서 찬양과 기도와 예배를 통해 하나님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어서 은혜를 받았다. ▶(고1,박래빈) 기도를 통해 주님의 부르심을 알고 나의 연약함과 간절함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삶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중1,정지수) 이번 내 첫 번째 중등부 수련회인데, 우리 교회에서 한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물도 차갑고 나오지도 않을 때 도 있었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찬양할 때였다. 초딩때 와는 다른 재미가 있었다. 박수도 치고, 넘쳐가지고 간지럽기도 했다. ▶(중3,강동원) 항상 내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먼저 물어보고 구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1,강정완) 이번 수련회를 하고 나서 알게 된 점은 하나님께 나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하나님께서 내 곁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중2,박배성) 잘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중2,김승준) 둘째날에 은혜를 받은 것 같다. 그 날 찬양을 열심히 했다. 그리고 기도를 하니 뭔가 와닫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었다. ▶(고3,강민경) 이번 수련회는 창조과학의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의령 아웃리치는 전도하는 경험을 해서 정말 좋았다. 다음에도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중3,배영인) 이번 수련회에 하나님을 떠나 있는 나를 발견했고 또 그것을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어서 감한 것 같다. 다음 수련회에도 더 많은 깨달음이 있고 많은 은혜가 있으면 좋겠다. ▶(고2,박기영) 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언제 힘을 주신다는 것, 나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라는 알게 되었다. ▶(고3,김주영) 이번 수련회를 통해 받은 은혜는 나의 생활을 다시 주님 중심으로 돌리기도 했고, 받은 말씀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는 말씀이었다. ▶(중1,문예슬) 찬양시간에 뛰고 춤추고 고함을 지르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다같이 어울리면서 초등부 때와 다르게 언니 동생할 것 없이 정말 안 뛰는 것이 이상한 분위기처럼 즐겁게 찬양할 때에 은혜롭고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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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는 살아 있습니다
▶문경구목사 / 중고등부 담당교역자
교회 학교는 겨울과 여름이 되면 영적인 촉각을 곤두세우며 비상체제로 전환합니다. 겨울과 여름에 있는 수련회 때문입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어떻게 하면 한 명이라도 수련회에 참석시켜볼까 애를 쓰며 발을 동동거리는 선생님들의 눈물어린 외침이 오고 갑니다. ▶지난 주간 중고등부 겨울 수련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꼭 참석해야 할 학생이 참석하지 않아 가슴 아팠던 수련회였습니다. 은혜 받고 새사람으로 거듭나는 기적을 기대하며 기도했지만 변화되지 않고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무르고 있는 아이들을 무기력하게 바라만 보기도 했던 수련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련회에 참석한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이 자신에게만 주셨던 비전을 발견하여 가슴 뛰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막혔던 담들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깨뜨리며 회개하며 눈물로 오늘 한 알의 씨앗을 심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도 보았습니다.“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 못해도 나 고백하리라”라는 찬송을 부르며 십자가 그 사랑으로 가슴 떨린 찬송도 들었습니다. 나는 청소년 또래 선교사로 부름 받았기에 학교와 학원의 복음화에 내 삶을 드리는 가장 행복한 십대를 보내겠다고 결단하는 불끈 쥔 두 주먹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수련회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을 다시금 일으켰습니다. 악한 중독과 죄의 습관에 빠져 있던 아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해방되어지며 참된 자유를 선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하심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인격적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던 아이들의 입술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감격하게 하시는 성령의 놀라운 기름 부으심도 보았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의 표현으로 수련회는 살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수련회를 통하여 일하시고 계셨습니다. ▶진해동부교회 성도 여러분! 이 땅의 청소년들을 살려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겨울과 여름에 수련회라는 놀라운 방법을 허락하셨습니다. 수련회를 기대해야 합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회심을 경험합니다.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체험합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과 그의 나라를 위하여 자신의 생애를 드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학원을 포기해야 합니다. 때로는 더 큰 것을 포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련회에 우리 아이들을 보내야 합니다. ▶작년까지 아무 변화가 없었던 한 고등학생 남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에게는 수련회는 고역 그 자체였습니다. 그 친구는 매년 수련회를 열릴 때마다 부모님과 영적 전쟁을 치루어야만 했습니다. 올해도 그렇게 부모님의 협박에 못 이겨서 수련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여전히 수련회 구경꾼이요, 방관자였습니다. 그러던 그 아이에게 성령께서 찾아오셨습니다. 그 아이는 무릎 꿇을 밖에 없었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기도하며 찬양하는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수련회는 참석하면 좋고, 참석하지 못한다면 아쉬운 교회 학교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수련회는 우리 아이들의 인생을 터닝 할 수 있는 최고의 천국 잔치입니다. 한국교회의 거장들과 믿음의 영웅들의 한결같은 고백은 어릴 적 갔던 수련회 때에 만났던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우린 다 알고 있습니다. 다시 우리 청소년들을 수련회로 보내어야 합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는 저희 중고등부는 수련회를 위하여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더 많은 것을 준비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다양한 수련회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만들어가겠습니다. 가장 원색적인 복음과 말씀으로 돌같이 굳어진 우리 아이들의 심령을 깨뜨리겠습니다. 강력한 찬양과 말씀 그리고 뜨거운 기도회를 가질 것입니다. 밤을 세워가며 기도했던 믿음의 선진들을 따라 우리 아이들도 수련회를 통하여 훈련할 것입니다. ▶수련회에 대한 기대감 상실, 저조한 출석률로 인하여 수련회를 포기 할 수 없습니다. 한 영혼의 구원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수련회 때마다 이루어지는 것을 함께 보기를 원합니다. ▶사도 바울과 같은, 모세와 여호수아와, 다윗과 베드로와 같은 믿음의 거장들이 수련회를 통하여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먼 훗날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의 다음 세대들을 향해 말 할 것입니다.“그 해 겨울은 너무나 추웠습니다. 그러나 그 해 겨울수련회는 제 삶을 새롭게 변화시킨 너무나 가슴 따뜻한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진해동부교회 성도님! 매년 교회에서 열리는 수련회에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이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오! 청소년 자녀들을 두신 부모님 계십니까? 우리 자녀들을 수련회 꼭 보내주십시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행복해지는 그 날을 꿈꾸며 진해동부교회 중고등부를 맡고 있는 문경구목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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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찬양대, 전국1등 소감
▶김은주집사 / 호산나찬양대 지휘자
모든 기관, 부서마다 연말이 되면 1년을 마무리하지만 우리 어린이 성가대는 매년 초에 전국대회가 끝이 나야 1년이 마무리가 됩니다. 심지어 졸업예배가 끝나고서도 졸업한 6학년들을 모아가며 전국대회 연습을 하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역시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하고, 기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전국대회를 준비하여 천안으로 향했습니다. 대회 전날, 리조트에서 잠을 자는데 보일러가 저녁에 한번만 돌아가고 새벽까지 돌지 않았습니다. 이불도 모자라 급기야 외투, 숄, 양말을 꺼내 신고는 간신히 잠을 청하였는데 추위에 몸을 웅크리고 자다보니 아침에 일어날 땐 몸살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아이들도 엄청 힘들었다고 했습니다. 좋은 컨디션으로 찬양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섰지만 불평만하고 있을 순 없었습니다. 대회장으로 가는 차안에서 가볍게 목을 풀고 가볍게 지정곡과 자유곡을 불러보았습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하게 가르친 것은 노래만 잘하는 성가대가 되지 말자였습니다. 영혼 없이, 믿음 없이, 기쁨 없이 부르는, 울리는 꽹과리 같은 소음을 내는 성가대가 되기 싫었습니다. 아이들이 무슨 찬양을 하겠느냐고 되물으실 줄 모르겠으나 누가 부르든 믿음으로 전심으로 부르는 찬양은 하늘 보좌를 울리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에게 대회를 떠나 참 찬양을 부르는데 목표를 두자며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비싼 드레스를 입은 팀, 각종 단복을 맞춰 입고 참가한 다른 팀들을 우리 교회 아이들은 부러운 듯 바라보았지만 저는 고개를 저으며‘찬양이 찬양되게 하는’그런 팀이 되면 된다고 확신하며 아이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우리 차례는 맨 마지막이었습니다. 모두가 주목한 가운데 찬양은 울려 퍼졌고 우리의 마음도 영혼도 기뻐하며 마음껏 찬양하고 단상을 내려왔습니다. 일정 때문에 마지막 시상식 까지는 기다릴 수가 없었기에 내려오는 차안에서 우리가‘최우수’라는 엄청난 소식을 듣게 되었는데 사실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그렇게까지는...’욕심도 없었고 기대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서야 하나님께서‘우리의 찬양을 받으셨구나!’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요. 상인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같이 갔지만 수상하지 못한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미안해서 마음껏 내색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성가대로 많은 대회를 나갔지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국대회 1등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근데 이 마당에 걱정이 있습니다. 지난 1월 첫주일 호산나성가대 찬양인원이 15명이었습니다. 6학년이 졸업을 하고 유년부와 초등부 친구들의 수가 현저히 줄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성가대를 할 수 있는데 망설이는 친구들도 꽤 있다고 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유년부와 초등부에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고 그것이 성가대의 부흥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우리 동부교회가 아이들이 예배하며 찬양하며 마음껏 뛰어노는 곳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노래만 잘하는 아이로 가르치지 않겠습니다. 영혼으로! 믿음으로! 기쁨으로! 참 찬양을 부르기를 소원하는 아이들로 키워낼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의 관심과 후원과 사랑어린 기도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