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6세) 부터 1928년 16세 때까지 사서(四書) 삼경(三經)을 비롯한 유학(儒學)의 전과정을 마치시고 1932년(20세) '도덕경'과 '장자(莊子)' 등 도가(道家)의 경전을 읽으면서 ‘도(道)란 무엇인가?’ 라는 새로운 주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방한암(方漢岩)스님께 22세에 입산하기까지 3년 동안 약 20여 통의 서신 왕래하심.
1934년(22세) 음력 9월 5일 오대산 상원사로 입산,그 해 10월 15일(결제일)에 방한암(方漢岩)스님을 恩師로 구족계(具足戒)를 받으신 후 3년 가까이 선원에서 묵언정진하신 이후 부터 1983년(71세) 음력 4월 24일(양력 6월 5일)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方山窟)에서 세수(世壽) 71세, 법랍(法臘) 49세로 열반에 드실 때 까지
첫댓글 성씨는 김(金)이시고 속명는 금택(金鐸), 자(字)는 간산(艮山),법명은 택성(宅成: 鐸聲), 법호는 탄허(呑虛)이시고 1913년 음력 1월 15일 전북 김제 만경(萬頃)에서 독립운동가인 율제(栗齊) 김홍규(金洪奎) 선생의 둘째 아들로 탄생하셨고
1918년(6세) 부터 1928년 16세 때까지 사서(四書) 삼경(三經)을 비롯한 유학(儒學)의 전과정을 마치시고 1932년(20세) '도덕경'과 '장자(莊子)' 등 도가(道家)의 경전을 읽으면서 ‘도(道)란 무엇인가?’ 라는 새로운 주제에 관심을 가지시고 방한암(方漢岩)스님께 22세에 입산하기까지 3년 동안 약 20여 통의 서신 왕래하심.
1934년(22세) 음력 9월 5일 오대산 상원사로 입산,그 해 10월 15일(결제일)에 방한암(方漢岩)스님을 恩師로 구족계(具足戒)를 받으신 후 3년 가까이 선원에서 묵언정진하신 이후 부터 1983년(71세) 음력 4월 24일(양력 6월 5일) 오대산 월정사 방산굴(方山窟)에서 세수(世壽) 71세, 법랍(法臘) 49세로 열반에 드실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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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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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서화님 좋은글실어주셧읍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