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를 뜻한다.
언제나 세상은
각자 개인이 가진 개념의 넓이와 깊이만큼만
이해되고 해석된다.
1인치 장벽 너머 낯선 세계가 있다.
그 무한하고 깊고 드넓고 또 새로운.
”
고택에서듣는인문학강좌 154 /
빛과 소리 12
<은막의
1인치 자막
너머>
2024. 10. 26.(토), 오후 2~5시,
이소헌 파랗게날연구공간
(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45번지)
달시 파켓Darcy Paquet_
영화 평론가이자 번역가.
서울국제영화제 국내경쟁부문 심사위원 지냈고,
저예산 독립영화제 ‘들꽃영화제’ 집행위원장,
부산 아시아 영화학교 교수다.
<살인의 추억>, <설국열차>, <아가씨> 등 자막 번역.
이중 <브로커>, <헤어질 결심>, <기생충>은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감독상, 황금종려상.
책도 번역, <경이로운 빛의 인간>(최동호).
뒤풀이로 듣는 소리 가객
도움_
책 파랗게날 돌꽃, 어린이에서어른까지미술로소통하기어미소, 빨갛게황토사과, 최치과의원, 진해의원, 정쌍은포도주, 해솔이네딸기, 안의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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