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공연 사진을 찍으러 리디안 뮤직에 갔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조명 이펙트가 좋은 공연장이었습니다.
메모리가 항상 부족해서 이날 용산가서 8기가짜리 사고 베터리도 하나더 구입했습니다(덕분에 돈도 많이 깨졌지요 ㅜㅜ)
3시간 동안 2000장 가까이 찍었더니 팔이 후들 거리더군요 ㅜㅜ 그래도 재미있는 촬영이었습니다.
사진은 리디안 뮤직 계단쪽에있는 나비 문양 입니다. 예뻐서 한컷
이번 공연은 성년의 날을 맞이해서 89년생은 무료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성년이 지난지라 비용 부담 ㅜㅜㅋ)
라인업은 플래쉬 큐브, 포그보우, 버닝 프라이데이, 쿨켓 순이었습니다. <참고로 드럼쪽은 잘나온 사진이 없는지라 첨가하지 못했습니다 ㅋ>
<플래쉬 큐브>



보컬,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보컬의 가창력과 기타치시는 분의 움직임이 독보였던 밴드였습니다.
이날 플래쉬 큐브 분들 보려고 온분도 많은것 같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보컬분이 오늘 머리를 하고 오신것 같던데 공연후에 다 망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열정적인 공연이었다는 거겠지요 ㅋ
카페: cafe.daum.net/flashcube
<포그보우>



보컬,기타,베이스,건반,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특히 보컬분의 카리스마가 독보이는 밴드였습니다.
기타분 조명이 잘받아서 간지도 나시고 건반분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또 부컬분이 멜로디언,기타, 템버린, 확성기 같은 여러 도구, 악기를 이용해서 연주하면서
노래부르는 것이 참 인상에 남았습니다
카페: http://cafe.daum.net/FOGBOW
<버닝프라이데이>



보컬, 기타, 베이스.드럼으로 이루어진 밴드로 락앤롤같은 풍의 노래를 부르는 밴드였습니다.
특히 보컬분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또 사진에는 잘안나와 게시하지 않았지만 드럼분도 참 열정적이셨습니다.
다만 시간때문에 몇곡 못부른것이 참 아쉬웠습니다.
클럽:club.cyworld.com/burning82
<쿨켓>



보컬,기타, 베이스.드럼으로 이루어진 밴드로 보컬이신 레일라님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안정적인 밴드의 연주가 독보였습니다.
이날 밴드의 보컬이신 레일라님과 객원 드러머셨던 태환님의 쿨켓으로서의 마지막
공연이었다고 합니다.
쿨켓은 새로운 보컬과 드럼분과 함께 계속 활동하신다고 합니다.
클럽:club.cyworld.com/bandcool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