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머위 - 제주에서 제일 많이 보이는 꽃입니다.
백년초 - 열매로 초콜렛도 만들고, 술도 담그고~백가지의 약효가 있다네요.
'손바닥선인장'이라고도 함
소철 -50~100년에 한 번 꽃피운다네요.
계란노른자 크기의 주황색 열매가 소복하게 들어 있습니다.
↑귤나무
↓ 팽나무
↑↓ 피라칸서스
↑해국 무늬종
↓ 상산(운향과)- 성산일출봉에 오르다 찍었는데
이름 외기가 쉬웠어요.(성산, 상산)
↑부용(아욱과) - 무궁화처럼 목본이네요.
↓홍가시나무 - 꽃 핀 것이 아니고 새순은 저리 꽃처럼 빨갛답니다.
하늘타리 열매 - '하늘수박'이라고도 한다는데 기관지, 당뇨에 좋다네요.
첫댓글 소철 열매 - 손대지 않았습니다~절대로
사진만 찍었어요.
열매 하나 얻고 싶었지만 아이들이 보고 있어서 꾹~~~참고,,,
신비한 봉황의 알처럼 보였습니다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제 고향 제주도의 흔적을 볼 때면 언제나 가슴이 설렙니다. 고맙습니다...
노랑하늘타리 열매 같아 보이네요..
노랑하늘타리~ 감사합니다.
'하늘타리' '노랑하늘타리'는 다른 것인가요?
다르다면 처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러 식물들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중 으뜸은 아이들의 피워낸 웃음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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