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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예술-대전수필문학회
 
 
 
카페 게시글
초대수필 단절됐던 고향 선후배와의 인연 ‘청양신문’이 이어주다
윤승원 추천 0 조회 88 21.12.28 11:0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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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28 16:52

    첫댓글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2021.12.18.09:00
    인간의 ‘인연의 고리’ 중 의미 있는 내용을 잘 읽었습니다.
    장천 윤승원 작가와 주형 이원장 작가 두 분이 고향의 별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글이기에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28 16:52

    ▲ 답글 / 윤승원
    존경하는 정 박사님을 비롯하여 최근에 50여 년 만에 반갑게 연락이 닿은
    이원장 고향 선배님 등 저는 훌륭한 인품의 고향 선배님들과 이렇게
    귀한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 큰 영광입니다. 따뜻한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 21.12.28 21:28

    윤 선생님.
    글로써 고향과 끈이 이어지고
    일가친척, 선.후배와도 인연이 돈독하니
    문인으로서 보람이고 자산입니다.
    타고 난 문재에 노력을 더 한 윤 선생님의 홍복입니다.
    문향 가득한 글, 끊임없이 빚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12.29 00:45

    가 선생님 따뜻한 격려 댓글이 과분하지만 제 가슴엔 감동입니다. 잘 빚은 도공의 명품 도자기처럼 언제나 정제된 언어로 잘 직조된 명문 댓글 옥고는 쉽게 만날 수 있는 문장이 아닙니다. 저는 참으로 복이 넘칩니다. 훌륭한 고향 선배님들과의 인연을 잇는 것만큼이나 가 선생님 명문 격려 댓글은 따뜻한 행복감에 젖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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