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지소프트의 수도권 콜수수료 인상 소동을 거치며, 대리운전업계의 갑질경쟁이 일정한 한계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아니 이미 그 갑질은 극한까지 도달해버린 상태라 더이상 할 수 있는 게 없어보입니다.
수수료, 프로그램, 대리보험, 관리비, 순환차량, 배차제한, 기사관리, 대리운전법 등등... 대리운전시장의 현실은 개선해야 할 것 투성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공정시장을 향한 구체적 여건과 환경, 제도적 장치 등이 함께 할 때 그 현실적 의미가 있을 겁니다. 전국대리기사협회가 투쟁과 함께 대리운전사업체들과 함께 진행 중인 상생캠페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서 다시금 신발끈을 조이며 최근 상황들을 점검해 봅니다. (시간 역순으로 구성했습니다 : 편집자 주)
첫댓글
김종용 회장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내보겠습니다. 서로서로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