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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공간 / 쉼터 모국어의 바다 '혼불', 혼불마을을 다녀오다
연보리 추천 0 조회 70 09.02.07 11: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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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7 15:33

    첫댓글 아휴 글 사진 솜씨 참 좋은데요.... 금방 해인사 다녀와서 집에도 안들리고 사무실 와서 연보리님 글 읽고 있어요 반갑고요 예술의 고장인가요? 남원에가면 아름다운 흔적들이 많은것 같아요 '혼불'소설을 한번 읽고싶다는 생각이 듬니다 귀한곳에 다녀오심 부러워요......

  • 09.02.07 18:46

    '혼불' 문학관까지 여행다녀 오셨나요? 참으로 신기하지요? 소설속의 장소를 찾아가 그걸 직접 보았을때 감정이,,,심장이 뛰지 않았습니까? 저도 몇해전 '여름향기' 라는 드라마를 즐겨보고 다음해 겨울에 스카타러 무주에 갔었는데 드라마속의 집들이 있고 손예진씨가 바로 내 앞에 나타날것 같아 정말 심장이 뛰었습니다. 지월이는 손예진씨의 펜인데,,지월이가 좋아하는 타입인데,,,,,무주에 있드라고요(그만 end)

  • 09.02.07 20:16

    사랑하는 연보리님,,,연보리님의 여행길 사진과 함께 따랐습니다. 한발자욱을 가셔도 모두 한편의 소설이 되는 연보리님 사랑 합니다_()_

  • 09.02.08 08:08

    저도 사랑하는 연보리님. 인드라망 카페 운영하시기도 바쁘신데 저희카페도 들려주셔서 아름다운 여행소식 주셨네요. 항상 존경하옵고 아름다운 발자취 주셔서 고맙습니다_()_

  • 작성자 09.02.08 13:57

    ^^* 역시 비로암은 사랑이 풍성한 곳이네요.^^* 그런데 제가 어디서 인드라망 카페 소리 한 적이라도 있습니까요? ㅎㅎ 묘련화님이나 아실려나 했는데 용케들 아시는군요.^^* 비로암 회원으로 끼여주시니 고맙습니다. ^^* ()

  • 09.02.08 16:29

    맑은 향이 나시는 분은 천리만리 향긋한 향기가 품어 나지요. 우리카페 묘련화님 이나 연보리님 모두 향기가 진한 분 이시지요. 우리카페에 머무시는 동안 행복함이 가득 하소서

  • 09.02.10 09:51

    마자요1111 우리카페 묘련화님, 연보리님은 향기가 너무 많으신것 같아요

  • 09.02.09 10:09

    연보리님이나 묘련화님께서 카페에 계시니 활동하시는 분들이 소수이지만 언제나 훈훈 합니다. 매화님, 여의주님, 여여심님, 능소화님, 들꽃님 월요일부터 또 열심히 카페 문지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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