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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출14:1~14 |
AG(가주어):이스라엘 PW(핵심단어): 믿음 MIW(관점=주동사): 가만히 |
제목: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
① 평형을 깨뜨리는 단계 (갈등 - 문제 제기) -① 이야기설교 ② 주의를 끄는 단계 - ②먼로의 5단계 ③ M1(유머-문제제기) - ③서브프레임 ④인사,유머,문제제기- ④Gold Line |
원인분석(왜?-절망감) (갈등의 심화 - 심층 분석하는 단계) 필요를 보이는단계(병-고생) M2(문제배경,발생원인,고통묘사) P4(질문(RV),고통묘사)[+,-] |
해결방안 (아하!) (클라이막스를 향한 극적인 반전)) 필요만족단계(특효약-사서잡숴봐) M3(헌신,θ심정,속성,방법,복) D4(θ해결-심정,속성,방법 )[-,+] |
복음을 경험 (확신과 감동) (평정 회복) 구체화단계 (대조,예 -그림을 그려줌) M4(청중해결동기.θ개입,복) L4(영적설명)[-,+]pw는 ~ 이다. |
결과 기대 (기쁨)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행동으로 이끄는 단계 M5(결단의중요성,방법,복) B4복(헌신,θ속성)- L6(결단) |
⑤ 도입연결 예화 - ⑤뉴패러다임설교 현실의 문제 |
본문의 문제(위기,갈등) ①청중의(예상되는)반응 ②본문에서의 반응(주인공) ③반응의 이유 |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①하나님의 반응 ②그 반응의 이유 |
청중의 해결책 (진리와 교훈, 헌신과 결단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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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남자가 사자에게 쫓기고 있었다. 한참 도망 다니다가 남자는 그만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고 말았다. 진퇴양난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긴박해진 남자는 눈을 감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를 드렸다. - “하나님,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그러자 한입에 남자를 잡아먹을 듯이 달려들던 사자가 갑자기 멈추는 것이었다. 너무 이상해서 살짝 눈을 뜨고 보니, 사자가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제는 살았구나 ”안도의 숨을 쉰 남자는 물었다. - 사자님! 무슨 기도하고 계셔요?“ 그러자 사자가 하는 말 -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했다는 것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진퇴양난의 위기를 만날 때가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매우 난처한 처지에 놓일 때가 있다. 앞으로 갈 수도 없도 그렇다고 뒤로 물러갈 없는 아주 곤란한 입장에 놓일 때가 있다.
진퇴양난의 위기에 처했을 때 - 어떻게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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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 - 진퇴양난의 위기에 처함 1절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 하여 바닷가에 장막을 치라 바닷가에 장막을 침 애굽의 군대 추격 - 홍해바다 진퇴양난의 위기에 처함
진퇴양난의 위기에 처한 자손들의 모습 10절 - 하나님께 부르짖음 왜 우리를 이런 곳으로 인도하셨습니까? 11절 - 원망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우리를 내버려 두라 우리가 애굽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왜 하나님께서 바닷가에 장막을 치라고 했는가? 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진퇴양난의 자리로 인도하였는가? 4절 - 내가 그와 그의 온 애굽의 군대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어.
성도 여러분 진퇴양난의 위기에 처한 성도는 없는가? - 부르짖으며 탄식하며 원망하는 인생을 살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다. - 패망하고 죽게 하기 위함이 아니다. -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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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은 진퇴양난의 위기에 처한 백성들에게 말씀하신다. 13절 -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가만이 있으라 - 조용히 하라는 말씀이다. 진퇴양난의 위기는 떠든다고 해결 되는 것이 아니다. 탄식, 원망하지 말고 조용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이스라엘 자손 - 홍해를 가르고 건너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으로 진퇴양난의 위기에서 구원을 받았다.
가만이 있으라 - 온전히 맡기라는 말씀이다. 14절 -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이스라엘 자손 - 바닷가에 장막을 친 것은 전쟁시에는 - 배수진에 진을 친 것이다. 배수진을 치고 싸운들 - 애굽의 군대를 이길 수가 있겠는가? - 애굽의 군대를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이스라엘 자손 - 생명을, 전쟁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들을 위히여 싸우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애굽의 군대가 홍해바다에 모두 수장되므로 진퇴양난의 위기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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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그레이 목사 - 알프스의 한 빙하동굴을 방문 -터널을 따라 점점 깊이 내려감 - 가늘게 들어오던 햇빛이 차단 - 터널 끝의 좁은 방에 들어갔을 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캄캄했다. 그때 안내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 “잠시만 기다리세요 5분쯤 지나면 앞을 똑똑히 볼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안내자의 말대로 5분이 지났을 때 모든 것이 똑똑히 보였다.
눈앞이 캄캄할 때 가만히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면 - 길이 보인다.
우리가 진퇴양난의 위기를 만나 절망할 때 사단 -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는 것이 어때? 하나님 - 가만히 서서 하나님을 바라 보라 마귀의 속삭임을 들으면 - 모든 것을 포기하고 끝나게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 서시히 길이 보인다. 구원과 승리가 있다.
진토양난의 위기에 처한 성도는 없는가? 가만히 서서 - 하나님을 구원을 보자, - 하나님의 싸움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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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끝은 하나님의 시작이다.(작자미상)
내 인생은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할 때 -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진퇴양난의 위기는 -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구원의 시작이요, 싸움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될 때 - 가만히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자. 진퇴양난의 위기에 빠졌을 때 - 가만히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자.
가만히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시므로 - 홍해가 갈라져 길이 보이고, 애굽의 군대가 수장되는 것을 보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란다. - 진퇴양난의 위기에서 구원받고 대적을 멸하고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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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를 즐기던 어느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차량 밖으로 개 한 마리가 얼쩡거리는 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소리쳤다.
어느 남자가 사자에게 쫓기고 있었다.
한참 도망 다니다가 남자는 그만 막다른 골목에 다다르고 말았다.
진퇴양난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긴박해진 남자는 눈을 감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를 드렸다.
- “하나님,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그러자 한입에 남자를 잡아먹을 것처럼 달려들던 사자가 갑자기 멈추는 것이었다.
너무 이상해서 눈을 뜨고 보니 사자가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제는 살았구나 안도의 숨을 쉰 남자는 물었다.
- 사자님! 무슨 기도하고 계셔요?“
그러자 사자가 하는 말 -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했다는 것이다.
영국의 여객선 스텔라호가 암초에 부딪쳐 난파됐다. 거친 파도는 승객들이 탄 구명보트를 삼켜버렸다. 그런데 12명의 여성이 탄 구명보트는 노가 없이도 계속 균형을 유지했다. 그 보트에는 유명한 가수인 마가렛 윌리엄스가 타고 있었다. 그녀는 승객들을 향해 외쳤다.
'여러분, 이제 하나님께 의지합시다. 믿음의 징표로 함께 찬송을 부릅시다.' 12명의 여성은 찬송을 부르며 공포의 밤을 보냈다. 그들은 사나운 폭풍과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순양함이 생존자들을 찾아 나섰다. 그러나 짙은 안개 때문에 한치 앞도 볼 수 없었다. 그때 어디선가 여인들의 찬송소리가 울려 퍼졌다. 구조대원들이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가보니 여인들이 구명보트에서 찬송을 부르고 있었다. 한 사람의 용기 있는 크리스천이 12명의 여인들을 구출했다. 신앙은 삶의 위기에서 더욱 빛난다. 고난 속에서 부르는 찬송은 기적을 창출한다.
강아지를 두마리 기르는데 한마리는 노견이라서 그런지
카메라를 들이대면 거의 가만히 있거나 심지어 포즈까지 잡는데(...)
한마리는 한 2년쯤 된 강아지인데 너무 움직여요 ㅠㅠ~
사진을 이쁘게 찍으려고 해도 이쁘게 잘 안찍히구요
가만히 있게 시키는 방법 같은거 있나요? 아니면 따로 훈련
시켜야하나요?ㅠㅠ 훈련시켜야 한다면 훈련법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저희 개가 좀 산만해서 훈련을 시키려도 해도 자꾸 다른데에만 신경을
써서 훈련을 제대로 시켜본 적도 없어서 '앉아'도 못한답니다(덜덜)
그리고 '손'도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ㅠㅠ
가만히 있어"를 말할 때에는 다른 톤의 음성을 사용하십시오. "앉아", "엎드려", "따라와" 등은 명령적인 어조로 힘차게 말하지만, "가만히 있어"를 말할 때는 천천히, 부드럽게 말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여러분 옆에 앉도록 한 다음, 여러분의 오른손 바닥이 강아지의 얼굴을 향하게 합니다. 갑작스러운 수신호로 강아지를 놀라게 해선 안됩니다. 동작은 조용하고 일관되게 해주십시오. 강아지의 얼굴 앞에 손을 들어 보이고는 "가만히 있어"라고 천천히 말하면서 강아지 앞 쪽으로 소리없이 돌아와 섭니다. 강아지가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이려 할 때에는 줄을 꼭 잡습니다. 일어나려 하면 "안돼. 앉아. 가만히 있어"라고 말하면서 제자리에 있게 합니다.
목적은 강아지가 5-10초동안 한자리에 멈춰있게 하는 것입니다. 우선 강아지에게서 떨어져서 강아지 앞에 몇 초동안 멈춰 서 있다가. 다시 강아지에게로 돌아오십시오. 강아지가 그동안 가만히 있었을 경우, 칭찬을 많이 해주십시오.
점차 강아지가 한 자리에 앉아 잇는 시간을 늘려가십시오. 강아지가 여러분의 물리적인 도움 없이도 가만히 앉아있을 경우, 한 걸음씩 뒤로 물러서면서 강아지와의 거리를 점차 멀리 하십시오. 명령어와 함께 수신호도 계속 함꼐 사용해서 강아지가 두 가지 다 알아듣거나, 둘 중 한가지 만이라도 "가만히 있어"라는 뜻 임을 알 수 있도록 하십시오. 진도는 너무 빨리 나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가 철저히 배울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십시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강아지가 잘 따라할 때에는 많이 칭찬해 주십시오.
가만히 맡기십시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광야 한가운데서 수영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특이하고 재미있는 경험일 것이다. 평균 바다 수면보다 400m가 낮은, 광야 한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의 사해는 염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어떠한 사물도 가라앉지 않고 물 위에 뜬다는 것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위험과는 상관없을 것 같지만 수영을 할 때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은 존재 한다. 안전 수칙의 내용이란, 물에들어가서 수영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부력이 높아서 일단 바닷물에 들어가서 가만히 눕거나 엎드리면 저절로 몸이 뜨는 안전한 물이지만, 만일 몸에 힘을 주고 혹시라도 물에 빠질까봐 걱정을 하면서 물에 들어가 누우려한다면 몸의 균형을 잃고 허우적거리게 된다. 그러면 바닷물이 눈에 들어가게 되는데 사해물은 보통 바닷물과는 달리 눈에 들어가면 몹시 쓰리고 아프다. 따라서 절대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수영을 한다고 첨벙거리다가는 자신이나 또는 옆에 있는 사람의 눈에 물이 들어가 오히려 위험을 낳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사람에게 공통되는 주의사항은 힘을 빼고 가만히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눕는 것이다. 마치 아이가 어머니의 품에 가만히 안기듯이... 이와같은 사해의 안전수칙은 하나님 나라에도 적용되는 듯 싶다. 우리가 하나님의 품에 가만히 안기는 것이 바로 이런 것 일것이다. 세상의 모든 염려와 불안을 버리고 가만히 하나님께 누우면최상의 안전한 상태에서 더없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공연히 자신의 수영 실력을 자랑하려 한다거나, 믿지 못해 팔을 내 둘르면 그 순간 모든 즐거움과 안전의 보장은 모두 깨지는 것이다. 그저 모든 것을 맡기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께 우리를 맡김으로 영원한 행복자가 되자.
어느 사람이 교도소에서 30년간을 보내고 세상으로 자유의 몸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감방 안에 있는 동안 하도 심심하고 답답한 날을 보내다가 감방안에 개미 한 마리가 들어오는 것이 보여서 그것을 잡아 가지고 열심히 훈련을 잘 시켰다고 합니다. 하도 오랜 세월 훈련을 시키니까 미물인 개미이지마는 앉으라면 앉고, 서라면 서고, 앞으로 가라면 가고 뛰라면 뛰고 별란 재간을 다 부리는데 이 사람은 그것을 하나의 낙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나와서 30년을 교도소에 살았으니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나올 때얼마 받은 돈을 가지고 고급식당에 들어가서 식사라도 한 번 하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30년간 교도소 밥만 먹었으니 지루하기도 해서 식당에 들어가 양식이나 청해 먹으리라 하고 30년간 같이 지내온 개미를 데리고 나왔는데 자기 나름대로는 그것 밖에 다른 것은 사람에게 보일 것도 자랑할 것도 없어서 테이블 위에다 앉혀 놓고 “가만히 앉아 있어”하니 꼼짝않고 앉아서 주인의 명령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람은 이 개미가 얼마나 재간을 부리나 하는 것을 자랑하고 놀라게 할 마음이 있어서 시중을 드느라고 바삐 왔다갔다하는 웨이터를 불렀습니다. “여보시오. 웨이터” 했더니 인사성 있게 훈련된 웨이터가 와서 깍듯이 인사를 하며 “손님 부르셨습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합니다. 이 사람은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개미의 쇼를 보여 주려고 30년 동안 훈련시킨 것을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해서 웨이터에게 말했습니다. “웨이터, 이 테이블 위에 개미가 보이시오.” 했더니, 이 웨이터가 얼굴이 붉어지면서 “손님 죄송합니다”하면서 가만히 앉아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며 쇼를 하려 하는 개미를 손가락으로 집어 싹 비벼 죽여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만든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뜻이 있습니다. 인간의 모든 것이 하나님 보실 때는 개미가 살아가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소유하는 것도 결국은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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