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본설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한 것입니다. 자연인은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반복함으로서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사용된 모든 성경은 바른 성경인 한글킹제임스성경입니다. 원제목: "왜 하나님이 빈말 하시겠는가" 성경 시편 2:1~9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8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의 맨 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히 부수리라." 하셨도다.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오전 예배에 이어서 우리는 다시 오후 예배로 모였습니다. 우리에게 두 번의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셨고 또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의 말씀에 취하고, 즐거워하며 주님을 다시 바라보고 주님께 소망을 두었습니다. 순종하는 자녀들로 인해서 주님께 영광받으시고, 이 시간에도 제가 하나님 말씀을 전할때 제 안에 충만해주시며 우리 성도들도 지각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 말씀을 잘 이해하게 해 주십시요. 이 설교를 인터넷으로 듣고 있는 세계의 140여 나라에서 동참하고 있는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축복하시고 그들도 많은 것으로 깨우처 주셔서 이 교회가 선포하는 말씀이 바르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앞으로 한발짝 나와 서서 부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게 해 주십시요. 절대로 주님 앞에서 교만한 자들이 없게 해 주십시요. 이시간 온전히 주님께 의탁드리며 주님의 주관하에서 이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왜 하나님께서 빈말 하시겠는가? 그런 말씀으로 전하겠습니다. 미국대통령 도날드 트럼프가 한국에 와가지고 11월 8일 우리 국회에서 35분간 연설을 했는데요, 총 22번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는 북한 독재정권의 지도자에게 직접 메세지를 전하러 한국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김정은에게 당신이 가지려는 핵무기는 당신을 안전하게 만들어 줄 수 없다. 오히려 더 심각한 위험에 빠뜨린다. 지금의 북한은 김일성이가 꿈꾸었던 낙원이 아니라, 그 누구도 가서는 안되는 지옥이다. 하지만 하나님과 인류에 대해 지은 당신의 죄에도, 우리는 더 나은 미래로 향할 길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 길은 도발을 멈추고 탄도미사일 개발을 중단하며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총체적 비핵화를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또 한민족의 운명은 억압의 굴레에서 고통받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 영광속에서 번영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성취한 것은 한국만의 승리가 아니라 인간 정신을 믿는 모든 나라의 승리이다. 대한민국은 우리에게 무엇이 가능한가를 보여주었다. 평화를 사랑하는 나라들 가운데 강력하고 위대하게 우뚝 섯다. 인간 정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 모든 나라라고 해야 옳았다고, 근데 그렇게는 말하지 않은 것이에요. 그의 연설은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미국대통령들 뿐만 아니라 세계의 어떤 지도자들이나 석학들, 미래학자들보다도 북한의 철없는 전쟁위협을 한마디로 잠재우는 위대한 연설이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 연설의 가치를 알았을까요? 나는 몰랐다고 생각하는 것이에요. 그의 연설은 세계 평화를 내걸고 만들어진 국제연합, 빌더버거스, 로마클럽, 삼자위원회, 우리나라 좌파 정부, 좌파 국회의원들, 민노총, 전교조, 좌파 법관들이 하는 일들을 철없는 어린애들의 장난으로 취부해 버린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살아계셨더라면 8.15 경축 축사를 이렇게 했을 지도 몰라요. 국내외 정치인들,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 일본의 조야 정치인들, 한국의 삼류 정치인들은 트럼프 그같은 정곡을 찌르는 메세지에 왜 북한이 단 한마디의 반응도 내놓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있었던 것을 느꼈어요. 그것은 비참한 거에요. 국정감사를 한다고 그래서 내가 한 번 TV를 틀어놓고 봤더니요 질문하고 답변하는 것을 보았더니 이건 진짜 가히 난장판이구요, 이것은 국정감사가 아니에요. 아주 철없는 사람들이 무슨 무엇을 향해서 가는 줄도 모르면서 그렇게 상대만 비평할려고 하는 것이에요.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했던 그 9월3일날, 폭팔력은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0배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어요. 히로시마에 떨어진 것이 1.5키로톤이었는데 10배라면 150톤이 되는 것이에요. 9월10일 풍계리 지하 갱도를 만드는 공사중에 붕괴사고가 발생해가지고 100여명이 그 안에 갇혀버렸습니다. 핵실험을 했는데요 어떤 위장이라던지 방한복도 안입고 방독면도 안쓰고 그대로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것이에요. 얼마나 무지하면 그런 것이지요? 그리고 총 200명이 숨진것으로 보인다고 북한 방송이 보도했어요. 북한 방송이 보도했다고요. 지진파를 5.7로 낮춰서 보고했다가, 중국도 6.3으로 발표를 한거에요. 북한의 핵실험 결과로 방사능이 유출되면 북한은 물론이요 풍계리에 근접한 중국 접경지역의 피해는요 쏘련의 체르노빌 피해를 연상케하게 만들었어요. 1986년 4월 26일날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는요 2005년에 집계되었는데 직접사망만 9천명이었어요. 직접 사망만요, 사고 처리 작업자 85만명중에서 5만5천명이 사망했어요. 전체 98만명이 죽은 것이에요. 방사능이요 북쪽으로 가게되면, 이북 북쪽 북한과 접해있는 중국사람들이 이렇게 다칠거에요. 이보다 더 많이 다칠 것이에요. 북한 김정은이는 자기들이 했던 일이기때문에 당연히 당해야죠? 중국이 무슨 죄가 있는 거에요. 중국은 계속해서 중유 공급했잖아요? 탈북자들을 돌려보냈지 않았어요? 중국이 돌봐줌으로 인해서 중국에 장마당이 섯지요? 북한에는 당이 두개라잖아요? 노동당이 있고 장마당이 있고. 중국이 인도적으로 북한을 도와주었다 하더라도 그것은 큰 죄를 지은 것이에요. 지금 샤드 그런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은 표면적인 것이지요. 내면적으로는 엄청나게 위험한 지경에 이르른 것이에요. 김정은이는 패닉상태에 빠져있을 것이에요. 철부지인 그가 핵위험을 감지했을까요? 심각하게 감지했을까요? 핵만 가지면 미국이 "아이고 형님"하고 막 고개숙이고 들어올 줄 알았나요? 하나님은 성경을 기록해 놓으신 것이에요. 인류 모두가 공평하게 알라고. 1. 하나님은 빈말을 절대로 하지 않으시는 것이에요. 이대로 하시는 것이에요. 시편 2편 1절에서 9절에 있는 이대로 하시는 것이에요. 첫째로 천년통치를 반대하는 자들이 있어요. 누가 무지한 것이에요? 누가 무지하고 누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것이에요. 지옥의 자식들이라고요. 지옥의 자식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에요. 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가 없어요. 공산주의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아요. 방부제 넣은 김일성이나 김정일이를 두려워하지요. 성경을 믿지않는 자들은 단 한가지 이유 때문에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에요.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에 온갖 죄들을 다 짓고 살지요. 음행도하고 간음도하고 술취하고 거짓말하며 자신을 자랑하고 남을 욕하며 약속을 안지키고 하나님을 속이며 자기 자식들을 사랑하면서도 부모를 학대하는 것이에요.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려고 땀흘려 일했던 부모의 은공을 망각하고 사는 거에요. 가장 큰 죄에요. 인간이 태어나서 일찍 죽는것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찍 죽는 거에요. 그 죽음의 방법은 우리가 알 수 없어요. 질병이던지 사고 던지 전쟁에서든지 폭탄을 맞아 죽던지 그것은 우리는 몰라요. 하나님은 죽이시는 거에요. 불효한 자에게는 지상생명을 살 자격이 없다는 것이에요. 그쵸?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려고 땀흘려 일했던 부모의 은공을 망각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매 인간의 그런 죄들을 다 아시기에 그런 인간들로 병으로 고통당하게 하시고, 사고로 지상생명을 짧게하시며 일찍 세상과 하직하게 만드시는 것이에요.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었던 순간이 그의 인생의 전환기가 되는 것이에요. 허물과 죄들로 죽었던 너를 그가 살리셨으니 그 전에는 너희가 마귀의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에베소서 2:1,2절이지요. 만일 어떤 인간이 주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어겠는 것인가? 지옥의 자식으로 살고있을 것이에요. 김정은이처럼 지옥은 따놓은 당상이에요. 그가 죄를 물마시듯하고 배불리 먹고 살아도 그것은 잠시 뿐이에요.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지옥의 심판이라. 영이 죽어있는 인간은 이점을 절대로 깨우칠수가 없어요. 마귀의 자식들은 그래서 전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에요. 그들은 성경이 필요없어요. 양심이 마비되어 있기때문에 성경을 읽어도 모르는 것이에요. 이 나라를 운영하는 기구는 청와대아니에요. 그럼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민주노총이에요.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통령이에요. 그의 구호는 국가를 박살내자이죠. 이 나라를 박살내자고, 지는 어디 사람인데 그러지요? 민주노총의 회원은 70만명인데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시장을 공개지지 했다고요. 박시장은 신세진 민노총의 집회 신청을 한번도 거절한 적이 없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국빈방문중에도 데모를 했고 차에다가 물병을 던지기도 했어요. 지난 6년동안 민노총집회에 다친 경찰이 463명이나 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이 민노총때문에 공권력이 없어져버렸어요. 전혀 안무서워 하는 거에요. 경찰이 민노총에게 두들겨 맞고 사는 나라가 이 나라에요. 그 나라의 대통령들이 있는 거에요. 한심하지요. 한심해요. 대통령이라는 권세가 노총을 관리하지 못하는 허수아비 권세인 것이에요. 그러면서도 국민을 보호하는체 하는 거에요. 무능하고 가증한 이 정권은 6개월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도 조각을 못하고 있어요. 그 사람이 왜 대통령 할라고 그러지요? 청와대를 주사파들이 점령한 것이데요. 요한복음 14:3절을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고 하신 약속을 안지키시면 요한복음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 말이 거짓말이 되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마련한 하늘 처소에 대해서 신뢰하지 않게 되면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구원계획이 거짓말이 되는 것이에요. 이 말씀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예언들이 거짓말이 되는 거에요. 예수님이 거짓말쟁이라면 사탄은 누구지요? 성경이 사탄이 거짓말쟁이라고 했는데 그럼 사탄과 그의 종들은 진리를 실행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에요. 어떤 사람이 직접적으로 예수님은 거짓말쟁이이다 그런 말은 안해도,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해서 의문을 가하게 되면 그 사람은 사탄을 구원주로 생각하는 것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로마카톨릭과 이단 교회들 즉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은 교회들이 하나님의 교회가 되는 거에요. 여러분이 그걸 아셔야 되요. 변증법이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그 변증법을 따라가는 거 아니에요. 자기 자신이 성경을 믿는 그 부분에 있어서 절대로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요. 의정부 윤영택이라든지 김영균 이준성 이재명 윤여성 대구의 유승복이라든지 김기준이라든지 어디서 누구에게 목사안수를 받았지요? 그중에는 목사안수자가 취소해 버렸는데, 너는 마귀의 자식이니까 취소한다. 목사안수를 취소한다고, 안수자인 내가 취소한다고 그랬다고. 안수자인 내가 안수해서 목사시켜놓으니까 목사 했잖아요? 보니까 자격없으니까 취소해버렸다. 우리는 목사 안수를 줄 때, 20문제를 공개적으로 질문하잖아요. 제일 끝에 뭔줄 아십니까? 성경대로 교회를 운영하지 않으면 목사 안수증을 반납한다. 그 말에 동의한 거에요. 다른 나라에는 없어요. 우리나라에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에게 내가 안수줄때 그것을 쓴 것이에요. 이 애들은 전부다 탈락자들이에요. 하나님께서 세워주셔야 목사하지요? 하나님께서 취소했는데, 자격이 없어서 목사하면 안되지요. 목사안수자가 목사 안해주었는데 지가 목사라고 부르게 되면 마귀자식이지요? 내가 다시 묻는거에요. 이 애들은 어디서 누구에게 목사안수를 받았냐고요? 그런데 왜 자기들이 목사라고 그러는 거에요? 구원받지도 않은 사람 몇명이서 아 이사람 목사라고 부르자고 하면 목사가 되는 거에요?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하더라도 박탈당했거나 받지않는 자들이 목사라고 불리우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지요. 세상에 그런 교회들이 널려있는 것이에요. 그들이 교인들을 속이고 있는 것이에요. 그들은 나는 마귀의 종들이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속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에요? 속이는 자들이 그리스도인들이에요? 마귀의 자식들이에요. 마귀의 자식들끼리 목사라고 부르고, 구원받지도 않은 사람을 성도라고 부르고 그러고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하는 자는 누구지요? 자기의 배를 섬기기 위해서 거짓말을 써먹는 것이에요. 이땅에는 세상정치에 관여한 목사들도 있어요. 복음과 성경을 멋대로 행하는 자들이에요. 공산주의자들은 하나님의 대적인데요, 사탄의 자식들인데, 인명진이라든지 그 문 누구에요? 그런 사람들이 모두가 다 많은 사람들이 다 정치무대에 왔다갔다 하면서요 자기들을 목사라고 그러는 것이에요. 가증한 자들인 것이에요. 그런 자들을 데려다가 정치를 하는 정당들이 정상적이에요? 국민이 신뢰않기 때문에 표를 안주는 것이다. 그럼 그들의 특징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인하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모두다 후천년주의 무천년주의 종말론주의자들 뿐이에요. 뿐만아니라 아이예 성경 본문도 믿지 않는 자들이에요. 여기 지금 1절에서 3절이요 어찌하여 이방이 분노하며, 백성들이 헛된 일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나서고 치리자들이 서로 의논하여 주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이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우리가 그들의 결박을 끊고 그들의 멍에를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그런 자들이 그리스도인인체 하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것이에요. 신실하지 못한 사람의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가요? 그들은 기도라는 미끼를 사용해가지고 사람들에게 돈을 낚는 거에요. 잘 알아야 된다고요. 2.하나님은 빈말을 절대로 안하신다. 하나님은 성경을 믿지않는 자들을 비웃고 조롱하시는 것이에요. 여기 4절에서 6절 보십시요. 하늘들에 앉으신 분이 웃으실 것이요, 주께서 그들을 조롱하시리로다. 그때 그가 진노 가운데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불쾌하여 그들에게 화내시기를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인간들이 연합을 시도하고 조직을 만들려고 애쓰는 근본원인은 자신이 혼자로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사람들을 규합하는 것이에요. 조직을 만드는 것이에요. 한국기독교협의회, 한국교회협의회 하나님 앞에서 교회가 조직을 만드는데 참여한다는 것은 그것은 아주 무식하고 가증스러운 일이에요. 무슨 노회가 다 있는거지요? 무슨 교단이 다 있는거에요? 교회 자체가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임인데 그 교회들이,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신데 왜 노회가 또 있냐고? 멍청하잖아요? 너무 멍청한 거에요. 노회위에 또 교단이 있어요. 교단이 지시를 하는 거에요. 옛날에는 교단에서 저희 산하 교회들에게 계속 주일날이면 무슨 설교를 하고 찬송가를 몇장 부르라고 전부 내려오는 거에요. 교회가 자율성이 없어요. 거기서 내려온 지시대로 해야 되는 거에요. 인간들이 연합을 시도하고 조직을 만들려고 애를 쓰는 근본원인은 자신은 혼자서는 아무일도 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거에요. 아니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이 설교를 하고 교회를 운영하지요. 하나님의 교회라면서 하나님이 누구를 선택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교단에서 파송하거나 교단에서 임명해가지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거지요. 그건 교회 아니지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했지요. 구원받은 사람이 교회의 회원이 되고 그 회원들이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에요. 장로교가 뭐에요? 몇명의 장로들이 교회를 운영하는 거에요. 그럼 그리스도의 몸에 들어간 사람들은 장로들밖에 없는 거에요? 그냥 회원들은 누구에요? 그 교회에 대해서 어떤 권한도 없는 거지요? 왜?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 이니까요. 그걸 전혀 모르는 거에요. 전혀 몰라요. 우리 교회는 누가 새로 들어온다. 그럼 회중에게 묻는 거에요, 이 사람 간증을 들어보니까 이 사람 교회 회원 되었으면 좋겠냐고? 그 중에 이 사람을 잘 아는 사람이 있어요. 한 사람이 손들고 나는 그 사람을 잘 아는데 그 사람 안된다고 그럼 끝나는 거에요. 내가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말하는 거에요. 아 이사람은 안된다고. 옛날에 내가 사업할때 내 비서였던 사람이 하나 있었어요. 어디 장로교회 다니면서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전부 장로 되어버린 것이에요.돈을 몇천만원씩 냈겠지요. 이 애는 돈이 없어요. 그러니까 부끄럽고 그러니까 우리 교회로 온 것이에요. 우리 장년부 모여가지고 세모에 밥 한번 먹는데 떡꾹 끓여서, 그래서 내가 않아서 먹는 사람들 앞에서다 이 애 가짜라고 조심하라고, 내가 받아주면 그 친구가 교회에 왔을 거라고요. 그 애가 꾸어다 논 보릿자루지요. 뭐하는 거에요? 이 애 가짜라고, 이 사람 조심하라고 가짜라고, 택도 없어요. 가짜는 여기 와서 못견디는 것이에요. UN은 전쟁을 하지 말자는 기치아래 만들어졌어요. 1945년 2차대전이 끝나고, EU는 무엇인가 하니까 유럽사람들끼리 백인들끼리 산업과 무역공동체를 만든 것이에요. 돈도 유로화를 쓰잖아요. 바벨탑, 20세기의 바벨탑건축자들에게서 성명서를 보라구요. 바벨탑을 계속 만드는 거에요. 우주로 우주선을 띠우는 것도, 로켓 띠우는 것도 그것도 바벨탑의 일종이에요. 20세기의 바벨탑 건축자들은 이렇게 성명서를 냈다고요. 헤롤드 레이간 이사람은 인간이 완전한 멸망으로부터 피하는 유일한 길은 세계 정부 밖에 없다. 세계 정부 여기 있잖아요? UN 있잖아요. 라보트 오펜하이머는 원자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권력의 수립이 필수적이다. 아멘! 락 바튼 페리 하버드 교수는 우리가 그것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튼 우리는 단일 세계 정부로 옮겨가고 있다. W.E.호켄, 캠브리지의 호켄 아니에요. 호킨 교수는 그러므로 대안은 모든 정책권력을 하나의 기구에 두고 우리들은 그 권력을 포기하는 것이다. 마치 이 자는 술취한 자가 떠들어대는 소리와 똑같은 소리를 떠들어대고 있는 것이에요. 조셉 클락은요 지도자들이 국민들에게 대안이 없다고 말하면 국민들은 따를 것이다. 옛 방식의 애국심은 정말로 세계 질서에 방해가 된다. 레이몬 그램 슁은 우리가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한 방법을 ?던지 아니면 핵전쟁으로 죽던지 양자택일을 해야한다. 이렇게 미친소리 하는 거에요. 아마 꼬냑에 취한 것 같아요. H. G. 웰스,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아주는 사람이 이 사람이에요. 방향의 제시할 수 있는 한명의 총수가 필요하다. 그가 가장 높은 인간 수준을 뛰어넘는 지성으로부터 무장한 인물이어야 한다. 그게 누구에요? 적그리스도라고요. 그는 적그리스도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는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사람 아니에요. 이게 세계의 지성들이에요. 가장 위험한 것은 거듭나지 않은 자들의 종교라고요. 이상 거론한 인물들 중에 거듭난 그리스도인 한명도 없어요. 자기들 석학이라하고, 잘났다고 하고 뭐 그러지만요 한명도 없어요.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없이 이땅에 자기도 알지 못하는 왕국수립을 원하는 자들이라고요. 현재의 국가 형태로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그들은 모두 적그리스도의 종들이고, 적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 자들이라고요. 그들이 책을 내면 멍청이들은 그들의 책을 사려고, 그래서 그런 책을 사서 읽고서 그 책으로 인해서 오염되버린 것이에요. 오염된 사람은 어떻게 된 것이냐 하니까 전부 제정신이 아니라 이렇게 미친소리 하는 거에요. 조심해야 한다고요. 이것이 바로 마귀, 즉 멸망의 아들이 그의 왕국의 도래를 이루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이러한 것들을 인식하고 있는 것들과 할수 있는한 반대하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그러나 이런 일들에 관여하고 몰입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에요. 스카랴서 3:8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살고있는 이방 민족들을 심판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에요.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일어나서 먹이로 삼는 날까지 나를 기다리라. 이는 내 결심이 민족들을 모으는 것임이니 내가 왕국들을 모아서 그들 위에 내 분노, 곧 나의 격노를 쏟으리라. 이는 온 땅이 내 질투의 불로 삼켜질 것임이라. 한 나라에 한나라에 이런 정도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에요. 한명도 없는 나라들이 있잖아요. 모슬렘국가들이지요. 불교국가들, 진화론자로 가득찬 나라들, 미국이 지금부터 50년 전에는 있었어요. 럭크만 한 사람이, 피터 럭크만 한사람이 미국에 나와서 그렇게 많이 성경을 공부하고 책들을 쓰지 않았더라면 미국이 어떻게 된 것이에요. 나는 이제 무엇인가를 지금 할라지만요, 우리 교회 성도들을 위한 것이 먼저이고 우리 학생들을 위한 것이 먼저이고 그 다음에 남으면 현재 지금 20명의 선교사를 지원하고 있지만요 그들에게 몇사람은 100불로 올려 주었어요. 50불씩 주다가. 나는 그 사람들한테 더 줄거에요. 균등하게 200불 정도는 균등하게 그 정도는 1~2년내에 줄수 있어요. 나는 우리 교회에서 나온 헌금은요, 우리 교회를 위해 쓰는 것이에요. 나는 우리 교회에서 나오는 헌금은 다른 사업에는 안쓰는 거에요. 그러나 내가 기부를 받고 그런 돈은 나를 위해서 쓰는 거 아니에요. 우리 교회를 위해서 쓰는 거 아니에요. 그것은 우리 선교사들을 위해서 지원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매우 기쁘게 하는 일인 거에요. 우리나라 우리교회에 있는 형제들도 영어를 잘하고 복음을 잘 전할 수 있고 선교의 열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일할 수 있는 거에요. 그러나 자기 자의대로 하는 것은 그건 안되요. 내가 보는 관점에서 시험을 통과해야 되는 것이지요. 6절에 보십시요. 시편 2:6절에보면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뉴헤브리디스 제도에 선교사로 갔던 존 페이턴은요 자기 사역을 위해서 이 구절을 인용했어요. 하지만 이 구절은요 누군가를 훼손시키기 위해서 기록된 것이 아니에요. 누군가를 구원받게 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년왕국 기간에 국제연합의 남은 자들을 위해 군사독재를 수립하시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이에요. 주님이 오시면 무서운 거에요. 독재자로 치리하시는 것이에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어떤 국가의 통치자나 영향력있는 정치가 교수들 주장보다 성경이 우선이라는 점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모든 일은 성경대로 되어가고 있는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약속하고 책을 내주신 것이에요. 성경을 많이 알면 더 좋지만, 적게 알더라도 정확하게 알면 성경을 가르칠 수 있어요. 성경을 배우게 되면 죄를 짓지 않게 되는 것이에요. 성경은 부정적인 책이에요. 영원한 생명에 관한한 인간의 지혜, 지식, 기술, 권세, 부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거에요. 이러한 것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다소 필요한 것일 뿐이에요. 돈이 그런 거에요. 움켜쥐고 있다가 죽어바리면 누구것이 되는 거에요? 일본의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수많은 돈을 ?았다고 하잖아요. 자기도 잊어버린 거에요, 치매걸려가지고 어디다 둔지 모르는 거에요. 쓰레기장에 가면 돈들이 다발로 나오는 거지요. 이런 것들이 적은 세상에서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들림받아서 아니 죽을때까지도 가지고 가서 누릴 수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나무나 짚이나 구르터기는 여기서나 저기서나 쓰레기와 같다고요. 세상지식 과학 철학과 종교이든 그 무엇이든 그것은 배설물과 같다고 사도 바울이 말했다 이거지요. 사도 바울이 자기 지식이 율법을 아는 유대인들이나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이 배웠던 그 율법에 대해서 자기가 심취했었는데 그것은 나중네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난 다음부터 보니까 그것은 배설물과 같았다고 했었다. 배설물과 같은 것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에요. 세상 학문을 아주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요. 이 말이 틀렸다고 생각합니까? 그것들을 붙들고 밥먹고 살았던 자들은요 죽어 모두 지옥으로 간거에요. 이점을 알고 믿음의 생활을 해야 찬송가 "예수보다 귀한 것은 없네"이지요. "성경보다 귀한 것은 없네" 그렇게 찬양할 수 있게 된다. 성경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의미없어요. 성경을 알고 믿을 수 있어야 의미있지요. 성경을 알고 믿으면 절대로 밥은 안굶는 거에요. 절대로 밥은 않굶어요. 나는 성경을 쪼끔 알았을때 하나님께서 나보고 너는 누가 설교해달라든지 설교해줘라. 너는 누가 성경을 가르쳐주라 하던지 가서 성경을 가르쳐주라. 어 나 모르는데요. 네가 아는 것 만큼 가르쳐줘라. 그것이 저에게 첫번째로 내리신 한국에 와서의 명령이에요. 나는 그대로 한거에요. 장로교, 순복음교회, 감리교회 그 누가, 미용사들 모임 까지도 나보고 성경 설교해 달라는 것이에요. 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알고 불르는 거에요? 나는 가서 설교해 주었다. 누가 가르쳐 달라고 해도 가르쳐준 것이에요. 장로교 신학교가서 가르치고 박사 학위한다는 사람 12명, 대전 침신에서 3일 놔두고 나보고 와서 성경 가르쳐달라고 해서 난 그 때 가서 가르켜 준거에요. 나는 하나님께서 분부하시는데 나는 하나님께 거역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아이 하나님, 주님 저는 몸이 좀 아픈데요.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너가 네 사역을 해라. 미8군 채플에서도요 채플이 두군데인데 두군데 다 가서 설교를 했어요. 한번 장교식당에서 전체 한국, 바이블 밥티스트에서 왔던 선교주관자가 와가지고 그 장교식당에서 하는데 두 사람이 하는데, 그 사람이 주강사이고 내가 부강사에요. 그 사람이 시간 두시간 써버리면 나는 강의 못하는 거에요. 그래 하나님께서 그 사람보고 너는 15분만 하라고, 나머지 한시간 45분을 내가 하게 된거에요. 그래서 그때 거기 락스가 거기 지금 오산비행장 거기의 영외교회에서 미군들 상대로 사역하게 한거에요. 2년간 내가 한거에요. 그사람들을 위해 설교한 것이에요. 그 사람들이요, 여섯명이 한달 봉급을 전부 다 털어내논 것이에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위해서 쓰라고요. 내가 한 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라하니까 내가 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에요. 나는 하나님 명령에 거부한 적이 없어요. 거절한 적이 없어요. 너는 이 여자하고 결혼해라 하면 그 여자와 결혼한 거지요.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거절한 적이 없어요. 나는 좋은 조건을 ?아가지고 한 것이 아니에요. 마귀는 그동안에 나를 두번이나 끌어내렸잖아요. 세상 직업을 좋은 직업을 제시한 것이에요. 그래 하나님께선 원치 않으신 거지요. 인생은 부정적이라고 선언하신 하나님을 대적해서 예수 믿으면 잘산다고 긍정적으로 제시하고 교인들로부터 돈을 거둬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복이라고 자랑하는 자들이 있었다고, 지금도 있다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한 시대를 종식시켜야 되는데, 여러분이요 우리가 그 나쁜 시대를 종식시켜야 된다고요. 어떻게 종식시키는지 아십니까? 교회로 돈을 못벌게 해야 되는 거에요. 그럼 그 시대가 종식되는 거에요. 그 애들이 밥먹고 살려고요 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교회라고 부르고, 교회 아닌 곳을.. 그들만큼 비웃움과 조롱을 받아야 하는 자들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3. 하나님은 빈말을 절대로 하지 않으신다. 내가 내 칙령을 선포하리라. 7절에서 9절까지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8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의 맨 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히 부수리라." 하였도다. 와! 성경에 무슨 이렇게 무서운 말이 있는고? 이 선포의 첫째 내용은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 한분밖에 안계시는 거에요. 존 칼빈은요 하나님께서 이 칙령을 영원 전에 선포하셨다고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영원 어느 시점에서 아들을 낳았다고 주장한 거에요. 그거 이단이에요. 하나님은 그런 말씀 하신 적이 없어요.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요, 영원 전 어느 시점에서 예수님을 낳은 여자가 누구냐고? 영원전이라 하더라도 예수님을 낳은 여자가 누구냐고? 하나님의 아내가 누구냐고? 어머니 없이 어떻게 애가 태어나는 거에요? 아무리 예수님이라 하지만 어떻게 태어나신 거에요? 존 칼빈이 이렇게 가리킨 거에요. 그러니까 전부 오염되버린 거에요. 칼빈주의자들이요. 그래 그자들 여기 모아놓고 질문하면 대답 한마디도 못하는 거에요.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를 규명하지 못한다면 존 칼빈은 거짓말쟁이에요. 거짓말쟁이는 마귀의 자식인 것이에요. 칼빈은 다른 모든 제자들도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에요. 칼빈주의 5대강령을 만든 그 제자들도 전부다 엉터리가 되는 것이지요. 그들 설교자들과 교사들이 지혜와 지식이 없음으로 인해서 칼빈의 기독교강요가 그들의 교과서가 되버린 것이에요. 그들은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에요. 다만 써먹을 뿐이에요. 우리 교회에도 성경이 있다 하고 써먹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 언제 예수 그리스도를 낳으셨는 것인가? 이것은 동정녀 탄생이에요.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동정녀 탄생이라고요. 마리아에게서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것이에요. 누가복음 1:26절에서 38절까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했지요. 영국의 컴패니언 바이블을 만든 벌링거가 있어요. 그 사람도 상당히 알아주는 사람인데, 라크만이 알아주는 거에요. 이 구절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다 적용한 거에요. 하지만 부활은 죽었다가 살아난 것이지 결코 태어난 것이 아니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링거는 출생은 곧 부활이라고 주장한 거에요. 끝나버렸지요 그쵸? 거짓말해버린 거라고요. 리빙바이블 만든 케네디 테일러는요 이 구절을 가지고 어떻게 할 바를 몰라가지고 오늘이 너의 즉위의 날이다. 즉위일, 무슨 즉위일,,,모두 술취한 사람들 같지요? 그쵸? 우리 성도들이 정신을 차리고 공부하면요 그들보다 훨씬 난 거에요. 하나님의 일, 성경을 번역하고 교회 강단에 서고 책들과 글을 쓰고 성경을 가르치고 상담하는 일은요 성령님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 거에요. 신학교에서 뭐 박사학위받고 뭐했다고 그래서 알아주는 거 아니에요 그런거.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은 가짜 목사에게서도 지혜를 주시는 것인가? 그런 사람은 농담하는 거에요. 그들은 사기꾼들이라고요. 8절은 선교사들이 애용해서 복음전파에 사용했었어요. 복음전파에 사용했었다고요. 그가 그 책을 취하니 네 짐승과 스물네 장로가 각자 하프와, 향으로 가득한 금호리병들을 가지고 그 어린양 앞에 엎드렸으니,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라. 그들이 새 노래를 주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어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의 언어와 백성의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셨음이니, 우리가 땅 위에서 통치하리이다."라고 하니라. 계시록 5:8~10절 말씀이거든요. 이 말씀을 해가지고 복음을 전했다고요. 그게 나쁘냐고? 만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렇게 해도 된다고요. 거기 6절에서요 "내가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내 왕을 세웠도다." 하시리라. 내가 칙령을 선포하리라.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 8내게 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이방을 네 유업으로, 땅의 맨 끝을 네 소유로 주리라.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깨뜨릴 것이며, 토기장이의 질그릇같이 산산히 부수리라." 하셨도다. 세상에 모든 종교들 즉 로마카톨릭, 불교, 이스람교, 흰두교, 도교, 유대교, 진화론, 공산주의, 자본주의자들이 깨끗히 청소해버린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지상통치는 하나님의 군사의 독재에요. 하나의 군사 독재라고요. 시편 110편에 있고 계시록 2:27절에 있는대로 하나의 독재에요. 하나님의 법을 어긴자들은 교회에서 ?겨난다. 그들의 모임은 교회 아니에요. 교회에서 징계받고 ?겨난 자들은요, 그들이 모인 곳이 교회 아니에요. 그것을 교회라고 소개하고 가르친 자는요, 삯꾼이에요. 먹고 살기 위해서 거짓말한 거에요.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민족들의 종교적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 사회적 과학적 학문적 영적 최고의 존재로 인정하지 않게 되면요 남아있는 자들은 불못으로 들어가고 말아요. 그들의 땅이 비가 내리지 않아서 말라 죽게되는 것이에요. 두가지 라고요. 주님을 제대로 섬기지 않은 자들은요 불못으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그들의 땅이 지상에 살아있는동안 비가 안내리는 거에요. 스카랴서 14:17절에 그랬지요? 하나님께서는 천년왕국을 수립하셔서 인간이 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시킬 것인데, 거듭나지 않아 하나님의 성품을 받지 않은 자들도 데려다가 쓰신다면 어떻게 그곳이 낙원이 될 수 있겠어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 교회에 들어오는 사람한테 간증하라고 그래가지고 이 사람 들여보낼 것이냐 안들여보낼 것이냐를 여러분에게 묻는 거에요. 여러분중에 한사람도 반대하면 못들어오는 거에요. 여기는 다행히 어떤 기회가 있어가지고 들어와 있을는지도 몰라요. 그러나 실제로는 안되는 것이에요. 강화 교육관에는요 8채의 집이 있지요? 여러분 아시지요. 그래서 거기를 크리스찬 홈타운이라고 간판을 쓴거에요. 그리스도인 주거지. 요즘은 영어 잘 쓰잖아요, 그래서 나도 한번 영어 써분 것이에요. 온 가족이 거듭났어야 입주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마련해준 환경을 잘 선용하는 복받은 사람들이에요. 천년왕국의 맛을 쪼끔 보여주는 거에요. 이기심이 많고 자기 멋대로하는 사람은 안되는 거에요. 들어왔다 하더라도 나가야 되요. 땅이 교회땅이기때문에 우리는 그 집을 팔수 없어요. 전세 개념으로 들어와 사는 것이에요, 살때까지. 나갈때 돈을 내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있어야 한다. 교회 헌금으로는 그 일을 안하는 거에요. 교회 헌금으로는 교회 운영하는데 쓰지요. 아침에 내가 이야기 했지요. 오전에 했지요. 일인 몇역, 우리가 지금 직원이 24명인데요, 그것을 나눠서 할 것 같으면 최소한 40명은 되어야 한다고요. 나는 깍쟁이라서요, 일은 많이 시키고 돈은 적게주는 사람이에요. 아니에요 먹고 살도록 주는 거에요. 펜사콜라에 내가 처음에 갔을때 라크만 목사님이 나를 데리고 일일이 다닌 거에요. 다닐때 나는 손가락으로 세고 있었어요, 몇사람인가? 36명이에요. 왜? 거기는 이 주석서를요 거기서 만드는 것이에요, 인쇄를요. 그러니까 우리는 여기는 지금 분업이 되어 있잖아요. 종이장사, 인쇄하는데, 제본하는데 전부 분업이 되어 있어가지고요 말씀보전학회 산하 기구들이에요. 돈만주면 하는 거에요. 우리는 그 사람들 필요 없어요. 그래 펜사콜라는 미국은 거리가 멀잖아요, 그러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거에요. 내가 처음에 러크만 레퍼런스 바이블 만들때, 내가 만들어 준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애들이 내말을 안들은 거에요. 그러니까 한권에 150불이러니까 안사가 버리지요. 우리가 했으면요 100불 한 80불에도 할 수 있었어요. 내 말을 안들은 거에요. 기회를 내가 주었는데도 안들어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제 곧 그들에게는 문이 곧 닫히게 되어있다. 인제는 더이상 없으니까 관심같지 말라고. 결론적으로 이집트왕족은 부활을 믿었기 때문에 미이라를 만들었어요. 사람이 죽은 뒤에 몸을 떠난 뒤에 언젠가는 다시 몸으로 돌아온 다는 것을 그땐 안거에요. 성경이지요. 그래서 자기 몸을 알아보기 위해서 얼굴에다가 코를 크게 만들어가지고 윤곽을 살려 놓았다고요 미이라에. 미련하게, 멍청이 들이지요? 성경을 모르면 다 멍청이들이에요. 그들은 부활의 방법은 알지 못했어도, 부활하고 싶었던 것이에요. 우주에서 살수있는 인간의 공간이 우주정거장 ISS인데 발사된지 올해로 18년째에요. 이 프로젝트에 16개국이 서명해서 출범을 했는데 지금까지 우주정거장에 다녀온 사람이 약 160명이에요. 10일동안 2천만불이에요. 약 220억을 내야 거기에 갔다오는 거에요. 사고가 나면 끝장이지요? 우리는 우리 몸소 가는 거에요. 수백만명이 동시에 올라가는 거에요. 거듭나고 죽은 성도들도 부활해서 우리보다 먼저 올라가는 거에요. 임원제형제는 우리보다 먼저 올라가지요. 데살로니카전서 4:13~18절에 있는대로 우리들도 그분들을 따라 올라가는 거에요. 그것을 복된 소망이라고 디도서 2:13절에 기록해 놓았어요. 여러분 준비되었습니까? 준비되었으면 잘살고 있는 것이에요. 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날 사랑하시고 복주시고 또 돌보아 주시어서 저희가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삽니다. 오늘도 두번의 예배를, 아름다운 예배를 드리게 하시고 아름다운 교제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건실한 기조에서 성장할 수 있게 하시고 또 우리가 주님안에서 계획하는 일들을 주님 뜻가운데 실행할 수 있도록 주님 돌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형제자매들 건강하게 지켜주십시요. 돌아가는 발길도 안전하고 무사하게 지켜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강화쉼터 설교전날 토요성경공부를 마치고...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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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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