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제목0421 수요일1. 마음이 답답한일이 후련해지는 은혜!!존경하는 정상광장로님 생신!! 칠순잔치.김성수대표의 감사기도와선포
감사제목0421 수요일
1. 마음이 답답한일이 후련해지는 은혜!!
1) 평상시 " 아니오 " 라는 말을 못해서 행복할때도 있지만 마음에 큰 짐이 되어 마음에 병까지도 걸릴때가 있습니다.
- 오늘은 정말 이렇다가는 다른일도 못할것같아서
2)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춘천시 주상복합건축 시행업무에 참여할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3. 날씨는 좋은데 조금 뿌연!! 비가온뒤에 맑은날은 만사를 제처놓고 촬영을 해야지~~ 좋은영상은 그냥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1) 일기예보 잘보기, 좋은영상촬영장소 추천받기, 업무일정 조정하기
4. 새벽에 일어나서 영상편집을 합니다. 마음은 분주해지고 아침미팅은 있고, 그런데 고객으로부터 오전미팅은 서류와 유선으로 하겠다며 아침일찍있는 약속을 취소해주셨습니다
1) 분명 하나님의 도우심이구나
2) 영상편집해서 한국기독실업인회 북인천연합회 페스티벌을위해 쓰여지도록 은혜주신것 확신합니다
3) 약속시간까지 조정해주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5. 어제 푹잠을 자고 일어날수있도록 은혜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1) 일어나서 보니, 아침이 한참지난줄 알았는데 새벽이었습니다
2) 주님 감사합니다
6. 존경하는 정상광장로님 생신!! 칠순잔치는 안하였지만 저녁은 함께 할수있었습니다.
1) 배은망덕은 안해야하는데 은혜를 입었으면 감사한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전혀 그렇게 못살고있는데도 사랑해주십니다.
2) 예수님!!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살아가려고 안간힘을쓰시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위해 말씀안에서 주와함께 동행하십니다
3) 선교를위해 모든것다드려 헌신하며 충성하는 주의참제자입니다.
4) 장로님주의에는 늘 새로운 제자들이 있습니다. 부럽고 닮고싶은데 정말 안되는 부분입니다. 선교사님처럼 어디를 가든지 주의 제자들을 낳고 또 낳고 섬기며 양육하며 잘 성장하도록 헌신하십니다
5) 겸손한사람, 예수님이 하시는대로 살아가고싶어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의일이라면 ~~예수님은 기쁘시겠어요. 예수님닮은주의 자녀들이 이렇게 많은 제자들을 낳고 양육하며 섬기는 제자가 있어서~~
6) 1997년(20세기)에 만나서 한세기를 지나 21세기가된 지금도 사랑만 받고있습니다.
7) 오늘도 선교지와 선교사를위해 섬김의자리에서 뵐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7. 선교사님들은 주님의 불같은 명령을 받은분들인가? 선교사님들은 물도 불도 무서워하지않는다, 총칼도 무서워하지않는다, 아니면 무섭고 두렵고 떨리지만 주님의 불같은 사랑을 받아서일까? 보이는것은 오직 그 죽어가는 영혼만 보이나봅니다. 이런분들덕분에 대한민국에도 복음이 들어오고 그런분들의 제자들덕분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고 지금 나와 우리가족이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우리교회도 세워진것이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그런 1800년대 대동강에서 성경을 전하고싶었던 선교사, 그리고 수많은 양화진의 선교사님들!! 그분들의 모습을 2021년에 뵙는것 같습니다.
1) 주님 주님의뜻을 다 알수는 없지만 조금 아주 조금은 알것같아요
2) 보는게 다르고 집중하는게 다른 정말 나와는 차원이 다른분들이 있습니다.
3) 선교지에 선교사님들소식을 들으면 선교지에서 코로나로 사망하는 선교사님들이 있다고합니다. 어찌합니까?
4) 주님 선교사님들 안전을 지켜주세요, 그 부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세요, 자녀들또한 그곳에서 주님의지하여 기도하오니 그 눈에서 눈물이 나지않고 살도록 지켜주세요
5) 주님 교회마다 선교정책을 잘세우고 선교지원금을 더하여 드릴수있도록 목사님과 장로님들 재정결정을 하시는분들이 포기하지않도록 은혜를주세요. 교회가 선교사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하지않도록 은혜를 주세요
8. cbmc 계양지회 섬김과사랑 700회기념준비 함께동역하는 선교사님들에게 축하영상을 받으시고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
1) 부평지회에서 창립파송하여주셨습니다
2) 선교지를 정하여 방문과 교류를 하고계시고 이번700회는 특별하게 준비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3) 역대 지회장님들이 기도하며 응답받는 회원들과함께 그길을 걸어오셨습니다
4) 기도하는 박상집대표님은 7월 멕시코로 부르심을 받아 해외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주님의제자 되길원하는 장로 김성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