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 갑자기 무서웠습니다 그냥 무서워졌습니다
생각을 합니다 갑자기 왜 이렇게 무서워졌을까 무서운 생각이 들어갔습니다
싫다 무서운것도 싫다 그런데 우연일치로 슬픈일들이 뉴스에 들려온다
슬픈것도 싫다 무서운것도 싫다 이별도 싫다 아픈것도 싫다 이런것들이 정말로 싫다
어디서 잘 못되었나 혼자 생각을 해본다 지금까지 삶을 생각해본다 한번도 이렇게
무서운적이 없었다 누구나 다 무서운 생각 즐거운 생각 긍정적이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할수도 있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또 다시 생각을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고통속에서도 어려워도 두려움 앞에서도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보면 정말로 무서운 일들이 지나갔다 그러나 이렇게 무섭진
않았다 오히려 더 힘이 솟고 마음이 단단해지고 강한 마음은 더욱 더 강해졌었다
그러한 마음이 지금에 나를 있게 하였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향해서 그렇게 하였다
생각을 해보고 또 생각을 해봅니다 내가 무서워질 이유가 없다 원인을 찾습니다
언제부터 그때부터 갑자기 몆일째 입니다 참으로 황당한 일이기도 합니다
나도 이렇게 무섭다고 생각할 때가 있나봅니다 사람이란 다 같은 것이다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다 생각지도 않는 꿈을 꾸게 됩니다
검정색인가 비슷한 가방이 하나 있습니다 꿈에서도 원인을 찾듯이 저기 있었구나
저 가방이다 가방속에 숨어 있었어 그래 원인이 저것이였어 꿈이지만 저번에 꾼
꿈을 생각합니다 그 가방안에는 열어보지 않아도 뱀두마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가방에 손을 대려고 하는 순간에 뱀 한마리가 가방에 작크를 열고 고개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 뱀은 나를 쳐자보고 겁을내고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내가 잡으려는 뱀을 잡기 위해서 부엌에 불을때면 부저갱이 같은것 숯을 집어들때에
집게 같은것으로 뱀을 잡을려 하였으나 그 뱀은 놀라서 도망을 갔습니다 다른 한마리도
가방안에서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 봅니다 나는 그 부저갱이 같은 집개로 그 뱀을 목을
향해서 가슴을 향해서 눌러 끓어 냅니다 뱀을 향해서 빨리 나오나 하였습니다 뱀이 말을
합니다 살려 달라합니다 너는 죽었다 니가 나를 무섭게 하였나 원인이 너였구나
저번에 꾼 꿈과 연결되어 있지만 이 꿈에서 현실과 깨달음을 합니다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으로 나가니 문 밖에서 노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여러명이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 뱀은 살려다라고 해서 사람으로 변신을 해서 나갑니다
그러나 노는 아이들이 내가 나가는 것을 보고 그 뱀을 잡아서 죽이려 합니다
내가 뱀이다 하니 그 뱀이 사람으로 변신을 해 있었으나 그 뱀을 향해서 멀리 가라고
하였지만 그 뱀은 아이들이 죽이려 한다고 무서워 못간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놓아 줍니다 내가 뱀을 다시 집개로 목인지 가슴인지 부저갱이 집게로 딱
대고 꼼작도 못하게 하고 데리고 나갔습니다 가라 다시는 못오게 하였습니다
그래 나가라 멀리가라 그 곳은 어디일까요 아마도 증상만 구덩이 같습니다
한 마리는 흙속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한마리는 내가 직접 잡아서 보냈습니다
흙이라고 하는 것은 땅 속에 흙이 아니라 위에 천장 같은 곳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보니 천장으로 간것은 아니고 그 옆에 흙으로 만들어진 곳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
갇힌것 같습니다 두마리다 내가 직접 잡아서 보낼려고 하였는데 내가 무섭긴 무섭나
봅니다 저번에도 그렇게 그 무엇을 던져 버렸었는데 이번에도 같은 것이 되겠습니다
아마도 그 모든 것들은 어두운 깊은 구덩이 증상만 으로 떨어졌나 봅니다 갇혔습니다
뱀 두마리가 나를 쳐다 보는 꿈은 뱀은 마귀신이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두려움 무서움을 타는 건강하지 않는 마음 입니다
우리모두 다 같이 건강하지 못한 마음을 부수고 나와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마음으로
이기를 기원 합니다 이기는 것은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진리속에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이러한 것인가 봅니다
그리고 밖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중에서 한 사람은 검정색은 아니고 비슷한 색상으로
태권도 도복 같은 것을 입고 있었습니다 저번에 꿈에서 수호천사 였습니다
그 도복을 입고 있었던 사람은 꿈에서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고 외치면서 나를 찾던 그
수호천사인것 같습니다 나는 그때 숨어서 있었고 그 사람은 나를 찾아서 헤메였습니다
그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나는 그를 수호천사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불보살
십나찰 인것 같습니다 2014년 4 월17일 꿈 이야기 입니다
즐거운 것만 이야기 하고 싶은데 이렇게 이야기 하게 됩니다 누군가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깨달음을 하여보면 좋겠습니다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에 만난인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행복하십시오
오늘은 2014 년 4월 20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