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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리가 잘 빠져서 ... 댕기머리쓰는 데요..
첨엔 미용실 권유로 사쓰다가 넘비싸서 인터넷에서 구매 하게 ?榮쨉?..
가격이 싸서 좋긴 좋았는데.........
통뒤를 보니 .. ...하난 미용실 판매용 또하난 인터넷 판매용 이라고 적혀 있네요.
둘이 어떤차이가 있길래 이렇게 분류를 해논건지...
성능 차이가 있는거 아닌지 ..
성능이 다르다면 기왕이면 좋은걸 쓰고싶은데 ..
제발 알려주세여 ..ㅠ_ㅠ
머리가 마니빠지는 소녀 ..입니다..ㅠㅠ
적지만 ...내공 걸었습니다 .ㅠㅠ
질문자가 설택한 답변
어느 제품이건간에 샵에서 파는것이 인터넷상에서 파는것보다 비쌀수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상에서는 유통경로도 짧을뿐더러 박리다매를 목적으로 싸게 대량으로 띠어오지만
샵같은경우엔 거처오는 과정이 많기 때문에 가격이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샵이 재료상한테 받는 가격이 인터넷에서 구입할수 있는가격보다 비싸단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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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댕기머리는 제품출시할때 샵에 들어가는 제품과
인터넷쇼핑몰이나 화장품가게에 들어가는 제품을 따로 출시하였습니다.
같은 제품에 미용실 판매용, 인터넷 판매용이라 한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제품을
A라는 제품은 미용실에만 B라는 제품은 인터넷에만 유통되도록이요.
아마도 샵에 들어가는 제품이 불량품으로 변질되어 싼가격에 인터넷에 도는걸
막자는 취지였던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요새는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는 모르겠네요.
정 불안하시거든 샵에서 구입하시거나 두리코스메틱 사이트에 들어가셔서(댕기머리제조사)
믿을만한 경로로 구입해보세요. 불법유통이 기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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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댕기머리는 탈모제품중에선 그다지 처주지않는 제품이라 효과를 보지못하시면
다른제품을 한번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FDA에서 탈모방지로 인정하는것은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뿐입니다. 트리코민은 2단계까지 거친걸로 알고있구요.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제품보다 전문의가 인정한 제품을 쓰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네요. 트리코민샴푸는(제품이름아님-_-) 그나마 유통이 꽤 된편이구요.
프로페시아는 단가가 비싸서 제품으로 돌아다니는지는 모르겠네요. 약처방이면 모를까.
탈모는 모발이 아닌 두피의 문제라 보여지기에 신빙성있는 피부과 전문의를
방문해 보시는것은 어떨까하네요^^
(댕기머리가 탈모에 전혀 근거없는 제품이란 얘기가 아닙니다.
아직 널리 그리고 깊게 인정을 못받고 있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