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빠레, 소프트 아이스바로 나왔다
바닐라. 초코 소프트바 2종, 소프트샌드 쿠앤크 추가
빵빠레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살린 빵빠레 소프트바 기획 제품이 나왔습니다.
롯데웰푸드는 빵빠레를 바 형태 아이스크림으로 재해석한 빵빠레 소프트바 2종 (바닐라, 초코)과
빵빠레 소프트샌드 쿠앤크를 새로 선보였습니다.
빵빠레 소프트바는 파스퇴르 우유가 들어간 부드러운 느낌의 소프트 아이스바 제품입니다.
바닐라맛과 초코맛 2종으로 기존 빵빠레 콘의 풍미와 부드러움을 바 형태로 적용했습니다.
패키지도 빵빠레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흰 바탕에 빨강, 노랑, 녹색 삼색 선으로 디자인 했습니다.
빵빠레 소프트샌드 쿠앤크는 2020년 출시된 빵빠레샌드 바닐라의 맛 다양화 제품입니다.
쿠앤크 아이스크림과 카스텔라가 조화를 이루는 간편한 디저트 콘셉트의 아이스샌드입니다.
최근 몇 년간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 인기가 상대적으로 높아 지면서 빵빠레는 매년 10%
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뤄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400억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신제품 출시와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2025년까지 500억대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보건뉴스>
샘표, '쓱쓱싹싹 밥도둑' 3종 출시
'양념깻잎' '고춧잎 무말랭이' '견과류오징어채볶음'
소포장 HMR 반찬 파우치 '쓱쓱싹싹 밥도둑' 신제품 3종을 출시했습니다.
따뜻한 밥만 준비하면 바로 뜯어서 언제 어디서나 맛있는 한끼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쓱쓱싹싹 밥도둑 '양념깻잎', '고춧잎 무말랭이', '견과류 오징어채볶음' 3종입니다.
'양념깻잎'은 한 장씩 낱장 세척한 깨끗한 깻잎을 뜨거운 솥에서 푸 쪄내 식감이 부드럽고,
77년 샘표 간장으로 숙성해 깊은 감칠맛을 냅니다.
멸치액젓과 새우젓으로 풍미를 살리고 매콤한 고춧가루를 넣어 먹을수록 입맛이 당깁니다.
'고춧잎 무말랭이'는 물기를 꽉 짜내고 자연바람으로 국수 말리듯 건조해 씹을수록 무말랭이의
달콤한 맛고 꼬득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맛 밸런스를 잡은 양념에 4일간 저온 숙성해 양념이 쏙 배어 있으며 고춧잎이 쌉싸름한 맛을
잡았습니다.
'견과류 오징어채 볶음'은 촉촉한 오징어 몸통살을 얇게 저미듯 채 썰어 질기지 않고 쫀득합니다.
아몬드와 호박씨 등 고소한 견과류를 듬뿍 넣어 아이 반찬으로도 좋습니다.
쓱쓱싹싹 밥도둑은 3~4인이 한 끼 식사로 먹기 적당한 양이 파우치에 담겨 있어,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돼 보관이 편리합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