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해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로스케어입니다.
하늘에서 나를 지켜주고 있을
반려동물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아이를 떠나보내고
찾아온 후회와 슬픔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강아지별의 천사
[두리]에게 보내는
두리 가족들의 이별편지를 소개합니다.
두리는 2023년 4월 15일
사랑하는 가족들의 품을 떠나
강아지별의 천사가 되기 위해
먼 길을 떠났습니다.
To. 사랑하는 두리에게
두리야! 두리 덕분에 누나의 10대, 20대, 30대는
외롭지 않고 너무 행복했었어! 많이 고마워.
너를 떠나보내려고 하니 못해준 것만 생각나네..
우리 두리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뛰어다니면서 우리 가족 지켜봐 줘...
훗날 우리가 만나면 그때는 내가 더 잘 해줄게.
두리야 너무 사랑하고 미안해~
두리야.
조금 더 건강할 때 많이 놀러 다닐걸 미안해.
항상 그곳에서는 행복하고 정말 사랑해.
두리야 항상 지켜줄게!
우리 가족이 항상 지켜줄게.
사랑해 두리야
두리야!
두리를 내 속으로 낳지는 않았지만
아빠는 자식이라 생각하고...
담 생엔 강아지로 태어나지 말고 아프지 말고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사랑해 두리야!
김해 반려동물 장례식장 펫로스케어의
전문 반려동물 장례지도사들이 알려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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