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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9일(화) 목회대학원 1강
갱신목회(행2:1-13)
[절대목표의 사람들]
우리는 사명자들에게 이제 말씀을 전달해줄 사명이 있습니다. 왜 우리가 총회도 있고 같이 가는 협회도 있냐 하면 말씀의 흐름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놓친 총회는 옳은 총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하시는 심부름은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전달해야 합니다 성도애게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더 정확하게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말씀을 전달해야 합니다 이번에 총주제는 갱신목회입니다. 성경은 행2장의 초대교회입니다 단순한 2장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타고 오면서 성취된 현장입니다. 행2장의 설교는 요엘선자자에게 주신 말씀이 성취되었다. 이 부분은 단순하게 되어진 현장이 아니고 말슴의 흐름이 나오는 성취의 현장입니다. 이전에 모세에게 주셨던 말씀이 성취되었습니다.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라고 했습니다. 오순절은 모세때 나온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사무엘 다윗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그 언약궤는 모세때 나온것입니다. 그 언약궤 모실장소를 평생 고민한 사람이 다윗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잘 타야 합니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고 있는데 그것을 차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그런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잘 전달해야 합니다.
첫번째 전달할것이 무엇이냐
절대목표의 사람들
하나님의 절대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이것을 전달해야 합니다 다른것을 전달하면 실패하는 것이다. 갱신목회라 하는것은 자꾸 다른것을 줍니다 유튜브에보면 좋은 설교가 많이 나온다. 이런 저런 설교가 나온다. 어떤 사람은 종말론에 뭍어 있는 설교도 있고 많이 있다. 누가 우연히 유투브 보니까 그것은 성결교였다. 성결교에 장점을 굉장히 강조하는 것을 들을수 있었다. 반대로 한기총을 까는것입니다. 성결하지 않으니까 그러니까 말이 됩니다. 안타까운것은 하나님이 진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을 전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자체 내 싸움이 아닙니다. 지금 복음 듣지 못하고 죽는사람 교회를 오해하고 있는 사람 교회가 끼친 오해가 너무 많습니다. 그 오해의 한 힘을 더 해주는 메시지밖에 안됩니다. 성도님들에게 여러분들이 얼마만큼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성도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간혹가다보면 이게 지금 우리 다락방이 하다가 그만둔 사람 특징이 있습니다. 제일 먼저 듣는 소리가 우리 목사님은 다락방이 아니다. 얼마나 화가 납니까 몇십년을 같이 다녔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신학적으로 말은 못하지만 교인들이 듣고 아니라고 합니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굉장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교인들은 볼 줄 모르니까 아니다 막연하게 말을 합니다. 우리가 많은 동기를 가지고 있으면 자꾸만 거기에 맞는 말씀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러다보면 그 말씀은 맞다 안맞다가 되는 것입니다 교인이 들을때는 복음이 아니다 모르고 계속 그렇게 하니까 다락방을 그만두고 다락방 욕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래야 자기가 맞는것입니다. 예를든다면 강북의 목사님이 그랬습니다. 목사님 복음이 아니다 자기는 십몇년동안 다녔는데 교인들이 나가고 다락방을 그만두고 다락방 욕을 했다. 지금은 뭐 목회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타깝습니다. 이것을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다른것을 하다보니까 어려움이 오는것입니다.
서론 - 절대목표 보는눈
하나님의 절대계획의 서론적인 부분이 무엇이냐? 절대목표를 보는눈의 서론적인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3가지 입니다
1. 복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복음이 안되면 다 죽는것입니다. 장로님들 가운데도 이부분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그리스도로 진실로 충분해야 하는데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끝냈는데 나는 아닙니다.이것을 실제로 해결하지 않고 다른것을 일을 한다. 우선은 될 수 있습니다. 그게 사탄의 목표입니다. 복음이 제대로 답이 나지 않났는데 다른것을 하는것은 사탄의 목표 입니다. 우연히 일을 하다가 깨달을 수는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틀린것이다. 그리스도로 해결이 나야 하는데 안난것이다 그러면 적어도 왜 안났을까 던져야 합니다. 왜 나는 그리스도로 답이 나지 않을까 질문을 던져야 한다. 그 질문을 던지면 답이 된다. 이게 되어져야만 두번째 것이 된다.
2. 전도가 되게 하는 것
3. 선교가 되게 하는 것 (7재앙)
이 세가지는 사실은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가지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데 우리가 이속에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안하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는 누구도 바꿀수 없기 때문에 노예로 가서도 되었고 포로로 가서도 되었고 전쟁이 나면서도 되었습니다. 복음과 전도 선교는 막을자가 없다 우리가 이 속에 없으면 7재앙속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그게 성경의 기록의 역사 입니다. 성도님들로 하여금 이 부분을 전도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7재앙을 당한것입니다 그 말은 온통 재앙입니다. 이스라엘은 남은것이 또 문제 입니다. 모든 적그리스도를 유대인이 다 만들었습니다. 모든것을 다 만들었다. 그리스도를 부정한다 그리스도 부정한것이 모슬렘 약화시키는것이 천주교이다. 원조가 유대인입니다 그러니 교인들이 정말 알아들었다. 하나님의 절대목표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 본 자는 모든것을 얻을 수 있고 모든것을 드릴수 있습니다.
본론
1. 절대목표 이유를 안 사람들 (모든것)(애굽, 블래셋)
절대목표의 이유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주었습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생명도 드린다 이것을 알면 생명도 아깝지 않다. 자살하는 사람들은 왜 자살합니까 길이 없어서 자살하는 것이 아니다 죽는것이 훨씬 낮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자살하는 것입니다. 그 반대말이 순교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는것이 훨씬 낮다고 보는 것입니다 돈 헌금 그런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틀린길을 가고 있는것입니다 교인들에게 강조하지 않으면 헌금도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남은 RUTC운동만큼은 응답받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광고하지 않고 이뤄져서 세계복음화 하게 하옵소서.
(애굽, 블래셋)
이것을 모르고 말씀의 흐름 시대의 흐름을 탄것입니까 이 흐름을 못본 사람은 싹다 응답을 못받은 것이다. 이 흐름을 본 사람들이다. 이게 전달이 되어서 초대교회까지 간것이다.
1) 세계영적문제
전세계에 영적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선교가 뭔지 모르는 것이고 이것을 알고 선교를 하면 다르고 이것을 알고 헌금을 하면 다르다. 이 내용을 모르고 헌금을 하면 그것은 지출이다. 이것을 알고 헌금을 하면 이것이 어마어마한 실탄이 된다. 전세계에 영적문제를 퍼뜨리고 나라와 싸운 사람들이다.
2) 약소국의 고난
약소국에 고난을 주면서 자기들의 신을 섬기도록 한다. 골리앗이 온것은 다곤신의 사자가 온것이다 그래서 하는 말이 여호와 믿는자가 나오라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 나오라 하는게 아니라 여호와 믿는자가 나오라 합니다.
3) 창3, 6, 11
여기서 온것입니다. 여기에
4) 미혹 - 지도자들
여기에 미혹을 당한 많은 국가의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중직자로 섰다는 것을 실제로 보지 못해도 말이라도 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가서 듣는것보다 여러분이 전달하는 말씀듣는것이 더 정확합니다. 현장가서 잘못볼 수 있습니다. 이러니까 지도자들이 미혹을 당하니까 백성들은 우상에 빠집니다.
5) 우상 - 백성들
6) 지성인
지성인들이 여기에 빠집니다. 지성인들이 모여서 우상숭배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어떤 지도자도 우상숭배를 통해서 오는 재앙을 아는 지도자가 없다. 이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7) 전쟁 (공멸)
전쟁이 일어나서 공멸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막아라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목표의 이유입니다. 말 알아듣는 사람 몇명가지고 했습니다.
2. 하나님의 절대목표의 내용을 안 사람들 (그릇)
몇명 안일어나도 된다. 하나님의 절대목표 내용을 알고 있으니 그릇이 달라집니다 이 그릇에 물이 담기면 물그릇 기름이 담기면 기름그릇입니다 똑같은데 술을 담으면 술잔이 됩니다. 약을 담으면 약잔이 된다. 그러니까 내용을 안 사람들이라는 말은 그릇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릇이 바뀐다는 것은 내용에 따라서 바뀌는 것이다.
1) 야곱(창37:11), 모세(출3:18, 요셉(창45:5)
이러한 몇명을 가지고 전쟁과 재앙이 일어나지 않도록 뒤집은것입니다. 요셉의 말을 야곱은 마음에 두었더라 요셉이 아버지와 가족을 찾았다. 과연 궁금한것이 그때에 야곱은 요셉이 죽은줄로 알았을까요 산줄알았을까요요셉이 총리가 되어서 아버지를 부른다고 했을때는 아차 싶었을 것입니다 역시 요셉이구나 그랬을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우리는 부모님들은 자식에 대해서 느낌이 있다.
창37:11 야곱이 요셉이 꾼꿈을 마음에 두었더라라고 되어있다
창45:5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다
동기는 그리스도외에 다른것이 필요한것이 없어야 한다. 그리스도안에서 생기면 하면되고 문이 열리면 가면되고 닫히면 안가면 되고 끝나면 죽으면된다.
출3:18 피제사 드려라
요셉의 언약을 놓치니까 이언약을 주신것이다.
2) 사무엘(삼상7:11-13) - 다윗(골리앗)
해방되어 나왔는데 블레셋에게 계속 고난을 당한다. 다곤신당을 만들어 놓고 전지역을 장악하고 괴롭힌다. 이 내용을 아는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삼상7:11-13 사무엘이 살아 잇는동안에는 블레셋이 들어오지 못했고
삼상 17장 골리앗 다윗을 통해서는 블레셋을 없애 버렸다.
3) 언약궤
여기서 나오는 주제가 있다. 모세 사무엘 다윗에게 주신 주제가 있습니다. 그 주제가 공통점이 있는데 무엇입니까 언약궤 입니다 사무엘이 다윗에게 준 주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 주신 주제 아비나답에 있는 언약궤가 있기에 잠을 자지 못하고 성전지을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말씀이 절대목표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속에 우리 성도님들이 들어가야 하고 중직자들이 들어가야 합니다. 이 분들이 밖에서 사회생활을 해야 하기에 말씀의 흐름을 타는것은 힘이 듭니다. 목사님들이 주일날 30분 1시간의 설교로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것은 힘이 들다 실제로는 바뀌지 않는다. 적어도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이 무엇일까 중직자 대학원을 만들어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 중직자들을 모아놓고 메시지를 주어야 한다. 그런다고 변하겠느냐많은 그렇게라도 전달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볼때 어렵지 않은것이 사무엘이 다윗을 한 번 만나 전달했는데 전달이 되었다. 여기서 참목표가 나옵니다.
3.하나님의 절대목표의 참목표를 안 사람들(능력, 5경제)(언약궤, 성막)
렘넌트들 중에서도 말씀의 흐름을 타는 아이들은 반드시 성공한다 목사님들중에서도 말씀의 흐름을 타는 사람 안타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어떤 누구도 교단도 막을수가 없다. 하나님이 절대목표를 가지고 가는눈인데 누가 막을 것입니까?
다윗이전까지 언약궤와 성막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언약궤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여기서 꼭 가르쳐주어야 합니다.
1) 언약 - 구원
진짜 목표를 이야기해주어야 합니다. 언약궤를 가지고 있다고 되지도 않는것들이 주체가 될 수 있다. 전세계 관광객이 모일것이다 그게 우상이 될 것이다 어디에 감추어 두셨는지 발견할 수가 없다. 복음을 못깨달았다는 말이 기분이 나쁜 말이지만 좋은 질문이고 답이다. 일본에 갔더니 어떤 선교사가 한시간만 시간을 내어달라고 한다. 집회를 마치고 한시간을 내서 갔는데 어마어마한 회를 준비해 두었다.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언약궤를 찾았다는 것이다. 그게 일본에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언약을 주시려고 한것이다. 궤도 중요하지만 언약이 중요하다 언약은 십계명만이 아니다 십계명은 가는길에 지켜야할 법을 이야기한것이고 만나담은 항아리 아론의 싹난지팡이가 합쳐진것이 언약이다. 그것이 구원이다.
2) 성막 - 예배
가는 길에 언약궤와 성막을 이야기 한다. 지금도 성막을 만드는 목사가 있다.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다. 예배를 말하는 것이다. 참된 예배회복을 말하는 것이다.
3) 예배 - 그리스도
예배의 키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입니다. 깊고 놀라운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게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솔로몬에게 경제를 주셨다. 사무엘이 살아 잇는동안에 전쟁이 없었고 다윗이 있는동안에 블레셋이 승리한 적이 없다. 사무엘은 전쟁을 막았다면 다윗은 정복을 했다. 이 축복입니다.
결론
1. 언약을 받은 사람들 입니다.
다른부분에서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복음도 모르는 교인들이 여러분의 수준이 낮다라고 하지 않게 하면서 복음만 전하시라 혹시 복음도 없는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인격이 모자라다 라는 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복음을 진짜 아는 사람들은 인격적으로 모자라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소리를 듣지 않도록 언약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 언약을 받은것이아니고 전달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이속에 자기의 절대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3. 언약이 전달된 시대
(멸망)
더 중요한것은 언약이 전달된 시대 이자 장소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절대목표를 실고 가신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전달하면 됩니다. 왜 갱신목회입니까 다른것으로는 잠시 기뻤다가 망하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멸망을 막을 수 없습니다. 과학자는 필요한 분들입니다. 하지만 멸망을 막을수 없습니다. 오히려 멸망을 만드는데 쓰임을 받습니다. 우리가 받은 복이 크다 할 정도 입니다. 여러분의 장소나 만난 성도님들에게 자질구에한 오해들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주로 우리 목사님 물질 좋아한다. 동기에 속지 말고 오직 언약만 붙잡으시라 성도님들이 살면 세상을 살리게 됩니다. 장로님들이 살면 자동적으로 세상은 산다 지금은 교회라는 축복이 사라졌습니다. 2강때는 절대사명의 사람들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절대목표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흘러온것이 대지 3번입니다. 모세때 그리스도 대한 증거는 다윗때 그리스도의 증거는 와 잇었다 말씀이 전달되면서 여러분의 교회에 교회 살리고 세상살리는 운동이 시작될것입니다. 생각도 건강도 회복하시고 이제 시작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2016년 1월 19일(화) 목회대학원 2강
갱신목회(행2:1-13)
[절대사명의 사람들]
우리 지금 세계교회는 분명히 위기가 와있습니다. 행2:1-13 이 안에는 절대목표가 들어있지만 절대사명도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절대사명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것입니다. 사역이 중요하고 전세계 다니면서 복음전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10년 20년 하고 나니까 괜찮은 렘넌트와 영산업인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곳곳에 다니시는 분들이 한 수고가 열매가 나구나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단한 역사를 이루라는 것이 아니라 옳은것을 하라는 것입니다. 나이먹은 목사님들이 다니시는데 굉장히 건강하십니다 나는 동창회 가보고 안가게 되었습니다. 완전히 할배들이 모여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보면 여러분 나이의 사람들을 쳐다보면 기능을 못쓰는 것을 볼 수 있다. 목사님들도 다른교단의 고생하시는 분들은 늙었습니다. 우리 다락방에는 60세는 아이들이라 나는 보고 병무야 했더니 60이 넘었다. 상임위원들이 안늙으니까 우리는 언재 해먹나 라고 한다고 한다. 그것을 치훈이가 그 말을 했다고 한다. 이 일을 하셨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다.
서론
1. 다른것
2, 틀린것
3. 문제되는 것
사실은 이렇게 하고 있다. 여러분이 바꿔주셔야 한다. 성도님들은 훈련은 받았지만 여기에 영향을 받고 있다. 그래서 갱신목회라는 주제를 잡은것입니다. 그러면 간단히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본론 - 우상과 교회문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사명이 무엇이겠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자꾸 이야기해서 알아듣도록 해야 한다. 어떤면에서는 우리가 이것을 잘 못할 수도 있습니다. 능력이 없어서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는 해야 합니다 더 놀라운것은 이단들은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못할 이유가 없다. 도데체 절대사명이 무엇입니까? 우상과 교회문화 이것이 우리의 절대사명입니다. 초대교회도 여기에 사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아람나라에 잡혔을때이다. 그리고 앗수르에게 공격을 받을때 역사도 기록이 되어있다 첫시간에는 애굽과 블레셋에 자꾸 당하는 것이다 둘째시간에는 아람과 앗수르에 계속 당한것이다. 우상에게진것이다 우상문화에게 교회문화가 진다면 말이 되겠습니까 이것을 바꿔주는 것이 절대사명이다.
1. 절대사명의 이유를 아는 사람
절대사명의 이유를 아는 사람을 하나님은 쓰십니다. 왜 하필이면 하나님이 모세를 쓰십니까?
1) 애굽의 잡신문화
애굽의 잡신문화로 피라밋을 만드는데 노예가 되었습니다 애굽의 신을 상징하는 우상인 피라밋을 만드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몇명 아니지만 요셉과 모세를 쓸수밖에 없었다.
2) 아람과 앗수르
이 때 더 심해졌다. 말씀도 흐름이 잇지만 사탄도 흐름이 있다.
3) 바알 아세라
이게 근원이었다. 하고 못하고는 그 다음이고 우리가 알고는 있어야 한다. 그러면 성도들이 무엇때문에 신앙생활을 하는지를 알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청소년수련회할때는 동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왜 절대목표 왜 절대사명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을 합쳐서 렘넌트들이 절대헌신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것은 여름에 렘넌트대회때 할것이다.
(1) 아합왕
우상숭배의 대표적인물이 아합왕이고 두로왕의 딸 이세벨과 결혼했다. 그리고 바알 우상숭배 하도록한 장본인이고 선지자를 많이 죽였습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았고 굉장히 영적으로 문제를 몰고 다녔다.
(2) 이세벨
이사람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이 이세벨이다. 이세밸은 본인이 선지자라고도 이야기 했다. 이 때 하나님은 5명을 가지고 처리했다.
2. 절대사명의 내용을 아는 사람들
1) 엘리야
왕상 8:16-40(갈멜산) 사탄과 싸우는 영적싸움이다 엘리야 한명이 완전히 흑암문화를 바꾸었다. 이 사람들이 결국은 틀린것 다른것을 가지고 있기에 실패할 수 밖에 없다. 우리의 시급한것이 무엇이냐 교인들이 다른것 틀린것 문제되는것을 하면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3단체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문제와서 망한다. 이 사람들을 살려야 한다. 아합왕의 자녀 70명이 전원이 살해되었다. 나라꼴이 어떻게 됩니까? 이 부분은 우리의 절대사명이다.
엘리야가 굉장히 고생했다. 성경이 어디에 있습니까? 머리가 무릎사이에 들어갔다고 했다. 엘리야가 다른것은 모릅니다. 나는 이제 하나님이 불러가 주십시요 아합왕은 회개할 기미가 없다. 엘리야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우상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다 엘리야는 도망을 갔다. 거기서 하나님이 힘을 주셔서 40주 40야를 걸었다. 그런데 엘리야가 한가지 아는것이 잇었다. 영적문화 영적싸움 이것을 알고 있었다. 이것을 모르면 미국 큰일난다. 손자와 이야기 해보았다 미국에 일어나는 영적문화가 무엇인지 이야기해주었다. 성공할 경우에 보면 프리메이슨 유대인 뉴에이지 만나게 될것이다. 렘넌트에게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 이 부분이 답니다 절대사명으로 깨달을때 달라진다. 부교역자 엘리사 입니다.
2) 엘리사
왕상 19:9-21
부교역자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엘리야가 가장 어려울때 따라붙었다. 이때가 엘리야에게 지명수배가 떨어질때이다. 지명수배를 왕이 내렸다 제일 위험한때입니다. 그 때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라붙었다 농기구를 불사르고 따라붙었다. 중고상에 팔지 불사를때 각오를 한것이다. 남을 주어도 되는데 내가 기구가 필요없다. 불사른것은 굉장한 각오이다. 컴백할 모든것을 없앤것이다. 이런 부교역자들이 일어나면 전세계복음화가 된다. 장군들이 전쟁터에 갈때는 하는 일이 있다 자기들이 타고간 배를 불태운다. 뭡니까 돌아오지 않겠다는 것이다. 거기서 죽든지 잡든지 거기서 끝내겠다. 그것을 왜 합니까? 말로해도 되는데 그 배를 태울때에 참석한 군인들의 각오이다 대단했다. 엘리사는 승리했다 엘리야도 승리했다 위험하다 사람생각입니다. 여러분 교회 중직자 가운데 부교역자가운데 한명이라도 깨달으면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절대사명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영적전쟁이다. 이것을 모르면 일이 되지 않는다 되어본들 뭐할것입니까?
엘리야 마지막때도 영감을 달라고 했다 벧엘 길갈 여리고 나왔다 부교역자들은 한자리씩 차지했다 엘리야사만 노 했다. 그런 부교역자들이 나와야 한다 내 위치 자리 장소 상관이 없다. 나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제대로 본것이다 영적싸움을 해야 한다. 내게 갑절의 영감을 주옵소서. 엘리야의 마음이 네가 굉장히 어려운것을 구한다 끝까지 따라오라 엘리야에게 갑절로 영감을 주셨다. 다섯포인트면 된다. 확실한 증거가 역사에 나와있다. 왜 여기만 선택을 했느냐 아람나라와 앗수르이다. 내일은 바벨론과 로마를 볼것이다. 말씀의 흐름을 쭉 보시라
3) 오바댜
왕상 18:1-13 힘들때 선지자 100명을 숨겨두었고 우리교회안에는 숨은제자들이 있다 곳곳에 다락방 지교회 왜 하느냐 흩어진 7천제자를 찾는것이다. 성경과 흐름이 같이 간다
많이 생기고 응답을 받는데 관심을 가질필요는 없다. 우리가 이제는 장로님들에게도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어마어마하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면 안된다. 여러분이 교인이 작다 낙심할 필요가 없다. 올바른 교인을 만들어서 영적싸움을 싸울수 있는 교인이 되어야 한다. 그때부터 오는 응답이 진짜 응답이다. 사탄이 교회를 비웃고 있다 이것을 막을수 있는 중직자 오바댜 같은 인물이나와야 한다.이것을 알면 하나님이 응답을 하신다. 왜 하나님이 10재앙으로 애굽을 꺾고 홍해바다고 이끌어 냈고 왜 요단을 건너게 했고 여리고를 돌게 했고 아모리 전투에 내보냈습니까? 결론은 하나 입니다 너희들이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가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우리 장로님들은 우리가 힘을 써야 하는데 우리는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착각을 바꾸지 않는이상 이길수 없다. 우리가 알면 하나님이 이루신다. 여러분 사사기를 보시면 기드온 용사들을 보라 3만명이 너무 많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돌아가라하니 1만여명이 남았다 너무 적습니다. 라고 하니 아직 너무 많다. 돌려보내라 그러면서 중요한 구절이 나옵니다. 이 싸움을 너희가 이겼다 할까 염려스럽다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겠다는 것입니다. 숫자가 많다. 기드온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볼까요 시냇물에 가서 물을 퍼먹는다. 목이 마르니까 그중에 3백명이 벌벌 떨면서 마신 300여명을 데리고 가라 용감한 사람을 버리고 이 300명만 데리고 갑니까 내가 하겠다 기드온 300용사가 아니고 기드온 300쫄장부들 한마디로 하나님이 하신다. 이것을 중직자에게 심어야 한다. 헌신을 하지만 우리가 알 고 있을때 하나님이 하신다. 오바댜가 희한한 인물이다. 엘리야의 제자이고 아합왕의 신하이다. 100명을 숨겨 놓았는데 몰랐겠느냐 이정도 되면 정치적도 있을 것이다. 선지자를 잡아 죽이려고 하는데 보호했으니 가만 두었겠는가? 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오바댜가 이야기 했다. 아합왕에게 가서 말해라 거짓선지자와 나와 갈멜산에서 싸우도록 하라 나를 지금 죽이려고 하는것입니까? 이렇게 묻습니다. 결국 오바댜는 이야기 하고 갈멜산 전투에서 흑암문화를 꺽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두가지는 분명하다. 이 사람이 아합왕이 버릴수 없는 인재였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하나님이 오바댜에 게 시키셨고 오바댜가 이 일을 알고 있었다 성령의 감동이 일어나 이 내용을 알면 순교도 할 수 있다. 장로님들이 사업을 해서 돈벌어서 다 교회에다가 헌금하고 가라 세상사람처럼 먹는것을 걱정하는데 어떻게 사명을 감당합니까? 말씀을 통해서 바꿔주라
4) 7천제자
왕상 19:18 엘리야가 할 수 없다고 생각될때 7천인이 있다고 하셔서 찾으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엘리사를 부른것입니다.
5) 도단성
왕하6:8-24 엘리사가 이렇게 큰 도단성 운동을 한것입니다 문화싸움을 어떻게 할 것이냐 렘넌트와 중직자에게 사명을 심어서 정말 응답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정말 렘넌트들이 이 사실을 알고 이속으로 들어간다면 세상사람이 말릴수 없는 답을 주실 것입니다 필요하다면 우리 렘넌트들 통해서 노벨상도 나오지 않겠나 우리 렘넌트통해서 진짜 그리스도 아는 대통령이 나오지 않겠나? 이러한 사명의 이유와 내용을 모르기에 이러한 대통령이 나오지 않았다. 알기만 하면 흑암세력이 다 깨집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강한 흑암세력도 그리스도앞에서 무너지게 되어있다. 그 시간표를 기다려야 한다. 도단성에서는 렘넌트를 키우는것이다. 람군대보다 우리와 함께한 군대가 훨씬 많다. 여러분을 도우는 하늘의 사자들이 세상의 군대보다 훨씬 많으니라 그러니까 싸우지 않고 이기는 역사가 일어났다.
아마도 7천제자가 여기에 가담하고 있지 않았겠나 중직자 한사람의 헌신이 이렇게 큰 역사를 일으킵니다. 무엇을 아는자 절대사명을 아는자 영적싸움이 뭔가를 아는 사람 영적인 적이 누군지 아는 사람 그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다.
이것으로 끝을 냈다. 굉장한 시스템이고 우리에게는 굉장한 메시지이다. 중직자에게도 굉장한 메시지이다. 여기에 들어간 중직자가 오바댜이고 7천제자가 일어났다 이 내용이 모이니 도단성운동을 하나님은 이루셨다 그래서 아람나라를 완전히 꺾었다. 바알 아세라를 꺾었다. 이것이 절대사명이다.
3. 절대사명의 참목표
문화중의 문화 = 성전
성전은 문화싸움에 제1현장입니다. 성전은 문화싸움의 근본현장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건축헌금을 한다는 것은 많은것을 놓치고 하는것입니다 문화전쟁중에 전쟁이 성전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전가지고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1) 제 1성전 (대상29:10-14)
제 1성전을 솔로몬이 지었고 이 성전을 놓고 평생 기도한 사람이 다윗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없어도 된다. 교회당은 문화싸움 하는 곳이다. 이것을 성도들에게 알려서 인도받아야 합니다. 다윗이 보세요 참 대단하다 다윗이 평소때 다윗이 언약궤가 빼앗겼다가 돌아온것을 알고 있다. 다윗은 언약궤의 이야기를 사무엘에게 들었다. 다윗이 대단한것이 우리 장로님들이 그런기도를 해야한다. 모든 중직자가 그런 기도를 해야한다. 나는 왕궁에 살고 있다. 그것도 상아침대에 잠을 잔다 좋은 배로 만든 이불을 덮고 잠을 잔다 여호와의 궤는 성전이 없어 바람부는 천막에 있다. 잠을 잘수가 없음을 고백했다. 하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네 마음만 보고도 그 마음이 필요한것입니다. 나중에 솔로몬이 위기에 당했을때 네 아비 다윗때문에 모든 왕의 지혜를 합친것보다 더 승한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각 나라왕들의 꿈이 솔로몬을 보는 것이었다. 육신적으로 대단하다. 각 나라의 왕과 고관들이 자기들의 딸을 다 바쳤다. 우리가 믿음으로 보니까 잘못된것이지 세상으로 보면 대단한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이 신전을 가지고 들어왔다. 문화싸움하는데 져버렸다. 이제는 정말 응답을 받는 사람들이 와야 한다. 일본 완전히 여러분 아시다시피 큰 신전으로 일본은 도배가 되었다. 곳곳에 신사만들어 놓았다. 지금 여러분 아시다시피 외국에 큰 나라를 가면 거의 신전이 그 나라의 문화를 장악하고 있다 더 무서운것은 모슬렘이다. 우리 한국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는 모슬렘이 111개의 기도처를 만들었다 깜짝 놀란것은 자기들의 돈을 모아서 한달에 70만원을 받는데 자기나라로 보내고 남은돈으로 생활하고 그중에 조금 모은것중에 모슬렘 기도처를 만들기위해서 내놓은 헌금이다. 그 없는 사람들이 모아서 서울에 100개를 넘어 만들었다. 영적문화 영적싸움이라는 눈으로 보지 않으면 교회를 지을 이유도 없는 것이다 진짜를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어머니에게 듣고 록펠러가 미국전역에 교회당을 세워서 미국문화를 바꾸어야 하겠다. 역사적인 흐름으로 미국에 복음이 없어졌지만 록펠러 시대는 완전히 흐름이 바뀌었다 현재 유럽의 교회는 복음이 없어진 교회가 있었고 전쟁중에 복음의 흐름이 미국으로 간것이다. 미국으로 흐름이 갔다. 하나님은 미국을 얼마만큼 축복하셨느냐 땅만 큰것이 아니다. 몇년전에 보니까 유럽전체의 군사경비보다 미국 한나라의 군사경비가 더 많다.
하나님의 역사적인 흐름을 록펠러가 본것이다. 그러니까 역사를 한것이다. 지금도 그 흐름을 잘보아야 한다.
2) 제 2성전 (학2:1-9)
이것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모든것을 다 주었다 스룹바벨 하개 에스라 불신자 마음을 움직여서 왕이 하나님은 고래스 왕 아닥사스다 다리오 왕을 움직여서 성전을 제건하게 하십니다 그중에 학2:1-9 영적싸움과 문화가 뭔지 안다면 성전을 지으러 가라 하늘 바다 땅이 진동할 것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말은 성전을 지었더니 축복을 받았다 이말이 아니다 아주 긴급한 영적전쟁에 돌입했다는 말입니다 절대사명이다. 문화중에 문화인 성전건축이다 성전을 놓고 기도하는 분들 교회들은 영적축복이 임하도록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3) 제 3성전 ( 모슬렘)
얼마만큼 성전이 중요하냐 제 3의 성전은 없습니다 여기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모슬렘 성지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싸움이 남았습니다.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렘넌트가 이 눈을 뜨고 온것입니다. 모든 문화를 이기고 성전을 준비할 만큼 온것이다 결국은 메이슨 전쟁이다 신학적으로 결국은 매이슨 전쟁이다. 불신자들은 사람을 멸망시키는 메이슨이다. 결국은 문화싸움에 쓰임받았던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한 시대 아람나라와 앗수를 본것입니다 결국은 메이슨 전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더 분석하고 연구해서 렘넌트 중직자 부교역자들에게 알려주어라 다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신학교에서도 운영을 해야하니까 학생들이 많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거기서 오는 실수가 이 언약을 놓치는 것입니다. 엘리사시대에도 가짜들이 많았다. 길갈에서 왜 너희 선생을 따라갔느냐? 이정도였다 많은부분 제대로 알려만 주면 됩니다.
결론
그러면 이런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많은 응답과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을 누구에게 주셨는가? 이것을 안가르쳐주면 장로님들 렘넌트들 부교역자들도 응답받는 의미를 모르게 된다. 그래서
흐름
흐름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똑같은 내용이 모양만 바뀌어서 계속 흐르고 있다.
1. 12가지 영적문제
이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흐르고 있습니다.
2. 사탄문화
사탄문화가 나오고 있다. 이 내용을 부교역자 수련회 중직자 수련회를 통해서 자세히 알려주어야 한다.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3. 복음문화
전혀 두려워 하지 말것은 복음가진 여러분을 불러서 굉장한복음문화를 만든것이다 바리새인은 쓸수가 없다 성공되어서 두려워 하고 있는 사람을 어떻게 이리로 보냅니까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을 보낼 수 없다. 망친다 그래서 갈릴리 사람들을 부른것이다. 여러분을 부른것이다. 자신에 대해서 오해도 착각도 아니다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나같은 인간 죽어도 되는 쓰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가야 합니다.
이것을 가르쳐주는 집중이 필요하다
40일
절대목표
절대사명
절대헌신
이것을 전달한 것입니다 아무나 빼앗아 갈수가 없다. 그래서 절대이다. 하나님이 하셔서 절대이다. 연약한 우리에게 주신것이다 사실은 일을 많이 했는데 지금까지 한것은 준비이다 그런중에 성경에 있는 집중이라는 답을 찾은것이다. 목사님들 절대 낙심하지 말고 교인들을 바꾸어 주라갱신시켜라 여러분이 낙심하면 큰일납니다. 여러분이 나는 잘안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안되는 것을 찾아 바꾸면 된다 반드시 교회를 바꾸어야 한다 안되는것 틀린것을 기지고 성공하면 큰일난다. 진짜 하시면 안되는 교회에서 교인들이 깨닫는다 우리 목사님이 바뀌었다 그렇게 되면 됩니다. 이상해져도 달라지셨다. 이렇게 되면 된다. 우리 목사님이 달라졌구나 목사님따라가면 되겠구나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목사님하시는 사역을 도우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야 한다. 그러면 여러분이 아무리 땅바닥에 있어도 됩니다. 올해는 꼭 그렇게 될줄 믿습니다.
2016년 1월 20일(수) 목회대학원 3강
갱신목회(행2:1-13)
[절대목표, 절대사명, 절대헌신]
우리교단은 아닌데 곽정회 목사라고 여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분이 제가 장경출목사님 교회에 부흥회를 갔는데 부교역자로 있었다. 그리고 목사가 되었고 교회도 건축을 하고 역사가 일어난다. 한번은 선물을 들고 찾아왔다. 하는 이야기가 그때 교회집회 왔을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메시지를 다 들었다. 집회가 나오면 그 날밤에 전교인을 모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강의를 밤새 다 한다고 합니다. 교인들이 그렇게 해달라고 한다고 한다. 교인이 사니까 교회가 사는것이다. 갱신목회라는 단어를 놓고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무엇때문에 절대목표냐? 도대체 절대사명은 왜 절대사명이라고 하느냐? 이것은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절대 입니다. 그리고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인데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면 절대라는 단어를 쓸수 없다. 그래서 절대헌신이다. 롬16:25-27 역시 이보다 더 좋은 답은 없기 때문에 점점 문제가 심각해져 가고 교회도 영적문제에 잡혀 간다. 그러다보니 성도님들도 영적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교회에서는 다른모습으로 내 놓기 때문에 아이큐에 따라서 다르게 내놓는다. 영적문제는 여러형태로 다르게 내놓는다. 이것을 모르면 목회도 힘들고 특히 외국에서 더 힘들다. 미국에서 유럽에 사는 사람이 일반적이라고는 볼 수가 없다. 똑똑하다고 봐야하고 다르다고 봐야 한다. 영적문제가 심각하다. 이런것을 모르고 사역을 하면 열매가 작게 난다 그러면 절대헌신이라고 했을때에 많이 있겠습니다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결국 이것입니다.
종교와 복음의 싸움
이 싸움이 간단치 않습니다. 여기에서 절대헌신에 이유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1. 절대헌신의 이유
1) 근본이유
근본이유부터 이해를 해야 한다. 지금 나타난 3단체는 처음부터 있었다.
(1) 창3, 6, 11
처음부터 있었다 여러형태로 나타나지만 그렇다.
(2) 3단체 (행13, 16, 19)
여러가지를 3단체를 통해서 이루어 간다.
(3) 통합종교 - 재난
큰 재앙시대를 맞이하게 되는데 통합종교 입니다. 제가 보는 눈으로는 한국교회의 4분의 3이 통합종교이다. 공식적으로 2분의 1이 통합종교라고 선언했다. 저는 질문하고 싶은 한기총과 한교연이 통합이 되어야 하느냐? 저는 그 통합을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들 통합종교로 갑니다 통합종교로 가면 전도할 이유도 없고 전도할 이유도 없습니다. 다 똑같은데 왜 선교를 나갑니까 생명걸 이유도 없고 절대라는 단어를 쓸필요도 없다 시대시대 마다 이 세가지는 있었다. 이럴때 큰 재난이 들이닥칩니다. 막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소수를 통해서 막았습니다. 힘없는 사람들을 통해서 막았다. 우리가 힘이없다고 해서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 복음을 가졌느냐 안가졌는냐가 중요하다.
2) 시급한 문제
(1) 심부름
더 시급한것은 교회가 창3, 6, 11장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 정치인들 경제인들이 심부름하고 있다. 행13, 16, 19장 심부름하고 있다.
(2) 문화
이것이 문화가 되어져 있고
(3) 문닫는 교회
문닫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종교인들이 죽고 복음을 전하지 않을 바에야 큰 교회가 필요가 없다.
3) 전도자가 염려하지 말아야 할 이유
전도자가 염려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예수님이 설명하셨다.
(1) 마24:14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나서 끝이온다.
(2) 행1:8 땅끝까지 증인이 될것이다.
아무리 사탄이 설쳐도 하나님을 이길수 없다. 우리가 어디에 줄 서있느냐가 중요하지 사탄이 예수님을 이길 수 없다. 근본적인 이유와 시급함이 있다고 해도 그리스도 이길수 없다.
(3) 행1:11
갈릴리 사람들아 예수님게서 다시 오실 것이다. 그 사이에 전도운동은 일어난다는 것이다. 사실은 역사를 제대로 쳐다볼때 행복자 입니다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이다. 한참 몸이 안좋아서 박지온 목사님 천국가신다 안가신다 목사님 그런 말씀을 하셨다. 전도할 이유가 없으면 가야지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직도 박목사님 전도할 이유를 가지고 계신것 같다. 날로 젊어지신다. 하나님은 이유를 가지고 계시지 않냐 생각이 됩니다.
2. 절대헌신의 내용 - 시간표
절대헌신의 내용은 복음인데 그냥 복음이 아니다 절대헌신의 내용을 알았다는 말은 시간표를 알았다는 것이다. 시간표가 중요하지 복음만큼 중요하다. 이 사람들이 누구였느냐?
1)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시간표속에 있는 사람들
하나님이 절대로 필요로 하시는 시간표 속에
(1) 행1:14
이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여러분과 여러분교인과의 만남이 충격이고 많은전도자들이 만난것이 충격이다 어떻게 복음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지겠습니까? 교인들이 진정으로 감사가 나와야 한다. 진정으로 감사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을 제대로 알면 모든것이 눈에 안보일만큼 중요하다
(2) 베드로
이 속에 베드로가 있는것이다. 얼마나 놀랍고 감사합니까
(3) 행2:9-11
이 속에 15나라의 사람들이 있고
(4) 바울
이 속에 하나님이 직접 꺾으신 바울이 있다.
(5) 롬16장
이 속에 이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시간표속에 있는것이다. 이 시간표는 그냥 시간표가 아니다
2) 영원한 시간표
영원한 시간표이다. 여러분이 가진것 다 버리고 가는데 여러분이 받은 구원과 구원받은 사람만 가지고 갑니다. 아무리 좋은것 있어도 버리고 가야 합니다. 영원한 시간표속에 있었다는 말을 알고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1) 갈보리산(십자가의 능력), 감람산(하나님의 나라), 마가다락방(성령의 역사)
이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2) 행1:1, 3, 8
이것이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따라서 우리는 모든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3) 일심, 전심, 지속
여기에 따라서 일심 전심 지속이 나오는 것입니다.
(4) 24, 25, 영원
여기에 따라서 24, 25, 영원이 나오는 것입니다.
(5) 각인 뿌리 체질
이것이 나오는 것입니다. 작은것 가지고 싸우는 거지들이 되면 안됩니다. 이것을 가지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사실상 이 메시지를 전달할 사람들이 여러분 밖에 없습니다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3) 항상 시간표(행2:1-47)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시간표고 영원한 시간표인데 항상 시간표이다.
행2:1-47
1번, 2번을 모르면 이것을 누릴수 없다. 마가다락방이 이 시간표속에 있었던 것이다. 이것을 알았던 초대교회는 까짓거 죽지뭐 하고 땅과 돈을 다 내놓았다. 진짜 실력이 있는 사람들은 돈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돈이 천지에 있으니까? 현재 밖에서 정규직 비정규직 싸움이 있는데 과학자가 1년계약직으로 해달라고 한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느니까 실력이 있어서 언제든지 벌 수 있으니까 그렇다 자기 땅도 다 내놓는다. 제대로 깨달은 것이다. 냈다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 사람들이 중요한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 간혹가다가 중요한 사람들이 내가 교회에 얼마를 어떻게 내었는데 이렇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간이 툭 떨어진다. 그 사람이 구원을 받았는가 생각이 된다. 내가 헌신하고 다 내놓았는데 이것도 주의 은혜라 다윗이 다 헌금하고 이것 전부 하나님이 주신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건강 안주고 축복을 주지 않으면 안되는데 이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3. 절대헌신의 참된 목표
1) 절대목표
절대사명
절대헌신
회복 - 전달
이것을 전달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회복 교회회복 성도회복을 하는것입니다. 바르게 회복된 것을 전달해라 이것이 앞의것 만큼 중요하다.
2) 지속
재앙 - 복음 - 부흥 - 싸움 - 재앙
전달하려고 보니까 이것이 지속이 되지 않은것이다. 채바퀴 돌듯이 복음화 되고 다시 없어졌다가 재앙이 오고 복음 깨닫고 부흥이 되고 부흥되니까 싸우고 이런일이 적게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여러분이 은퇴한 후에 큰 열매가 일어나느것이 맞다. 여러분이 높여지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축복이다. 이 복음운동을 이어나가자 은퇴를 하지도 않았는데도 밑에 있는 사람끼리 싸움이 붙습니다. 이게 무슨교회 입니까?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바울은 여기에 없었는데 바울에게 전달이 되었고 이것이 로마에 전달이 되어서 지속되었다.
행3:1
제 구시 기도시간에 앉은뱅이에게 전달이되었다. 잘못된 것을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절대헌신의 이유이고 목표이다. 절대헌신의 사명이다. 이런 부분들을 교인들이 다는 몰라도 몇명이 알고 있어야 역사가 일어난다.
행6:7
중직자들이 알고 일어나니 핍박하는 자들이 회개하고 확산이 되게 됩니다.
행7:54-60
스데반이 죽음을 맞이하는데 이 죽음은 영원한 승리이다.
행8:4-8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마리아에 전달이 되고
행13:1-3
땅끝까지
행16:6-10
마게도냐로
행19:21
로마로 갑니다.
3) 결론
절대헌신의 결론
25 - 절대목표
26 - 절대사명
27 - 절대헌신
이 세 단어가 올해의 주제 입니다. 절대목표는 하나님의 목표 입니다. 절대사명은 나에게 주신것입니다 절대헌신은 교회에 주신것입니다. 원단메시지를 그렇게 준것이고 렘넌트아이들에게 주었다 성경에 있는것이 확실하니 응답을 받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것을 전달하는데 이유를 달 사람이 없다 길이 그림이 나왔다.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어떤 사람이 복음이 맞다 안맞다 말합니다. 복음을 누린다는 것은 멋진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복음을 못누리는 것은 정상적이지 못한 삶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냈다고 하는데 그것을 못누리면 그것이 인생입니까 서울대학나온 의사에게 복음을 모른다는 것은 머리가 나쁜것이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느냐 묻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냐? 그러면 있으면 어떻게 하냐? 그리스도가 필요없다고 하지 않냐? 성경에서 오래동안 이렇게 이야기 하겠냐? 당신 아는게 많냐 모르는게 많냐? 모르는게 더 많다고 한다. 앞으로 일어날일 알고 있냐 모른다고 한다. 우리 인간은 잘 알지 못한다. 문앞가지와서 인사하고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결론
나라 (두가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
우리가 가야 할 곳 하나님의 나라
이땅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
우리가 가야할 진짜 하나님의 나라
이것이 우리의 배경입니다.
여러분은 소중하다 할 정도가 아니고 진짜 소중합니다. 여러분이 없다면 이런 소리를 하겠습니까? 목사님들이 그리스도 이야기 하지말라고 하는 이상한 시대이다. 왜 그런줄 압니까 죽은 생명이어서 그렇다. 싫은것이다. 죽은 나무에 물주면 죽습니다 듣기가 싫다. 죽은나무에게 태양은 말라죽게 하는것이다. 차마 말은 못하고 그리스도 이야기하면 은근히 싫어합니다. 자기가 죽겠습니다. 그런목사가 많습니다. 복음 복음 하면 싫어한다. 사탄 욕하면 싫어한다 혹시 저그 아버지 아니가 저희 아비 마귀 라고 했으니 혹시나 그럴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이런 귀중한 복음을 교인들 가슴에 전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