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 최용백(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 부평갑 이성만 국회의원 후보님께 올제 작품기증 사진가 최용백(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은 2016년3월31일 6시30분에 더블어민주당 이성만 부평갑 국회의원 후보님께 <<올제> 작품을 기증하였다.


‘올제’는 내일을 의미하는 순수한 우리말로 사진집 이름을 ‘올제’로 한 것은 인천 지역을 아름답게 비추어주는 태양이 밝은 희망의 빛으로 인천 사람을 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용백은 그동안 인천을 주제별로 꾸준히 작업을 해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이번 ‘올제’사진 작업 역시 그의 인천 시리즈를 잇고 있다. 그는 인천 지역의 해돋이와 해넘이 풍경 속에 인천의 변모, 인천의 매력을 담았다. 인천은 해가 지고 나서도 붉게 남아 있는 노을이 야경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내는 곳이다. 더블어민주당 이성만 부평갑 국회의원 후보님께 작품을 기증한 올제는 인천국제공항 비행과 해돋이는 내일의 희망을 나타내고 현시대의 환경적인 모습과 더불어 태양을 품고 소망하는 것을 비행과 함께 지시적인 희망의 코드를 통해 밝은 희망 내일을 의미한다. 정치인으로 인천의 미래을 사진에 담겨 있는 것처럼 태양 품고 질주 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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