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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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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Re: 오키나와에서 불어 온 海風.(첫날)..빈대붙은 팔동생
팔색조 추천 0 조회 195 06.01.16 08: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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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5 18:04

    첫댓글 새들은 빠르다..ㅋㅋ 그래서 팔색조님이랑 참새님은 한시간 전에 도착하셨다구요 ㅋㅋㅋ 마냥 부럽습니다..즐거운 여행이...

  • 작성자 06.01.16 15:42

    구카님...기회 있으면 함게 떠나봅시다.^^*

  • 06.01.15 19:12

    엄청 열악한 숙소를 이렇게 훌륭히 표현해주시는지.. 팔색조님의 다음 후기도 기다려볼께요. 후후 ^^

  • 작성자 06.01.16 15:42

    덕분에 다녀올 수 있어서 느~을 고마움을 잊지 않습니다. 담엔 함게 할 수 있기를 ^^*

  • 06.01.15 20:48

    가는 곳마다, 일행이 움직일때마다 열심히 담아 놓은 디카를 잃어버린 팔색조님 ..향기야님 사진에 빈대붙은 후기지만 저는 한 컷도 빠짐없이 팔색조님의 사진이 다 보입니다. 더불어 팔색조님의 마음까지도요....얼렁 2편에 빈대 붙어요~

  • 작성자 06.01.16 15:41

    참새~~그대만 보면 마음까지 환해지지..하늘로 부터 받은 달란트...貴하게 여겨집니다.^^*

  • 06.01.15 20:51

    맨먼저 출발하고 도착은 같았는데 우리차는 1050엔을 냈어라... 오키나와택시기사도 어벙이를 알아보나?ㅎㅎ

  • 작성자 06.01.16 15:40

    아~궁~ 밥줘~~~ 부지런한 동생. 없으면 잼없는 동생..담에도 델구 갈께 걱정마,,,ㅎㅎㅎ^^*

  • 06.01.15 23:04

    "모든 악조건을 건너뛴 용감한 팔색조님을 위하여~~~!! " 나중엔 이것도 훌룽한 추억이 되겠죠? 안 간 사람은 이것도 부럽당께~~

  • 작성자 06.01.16 15:40

    토끼님 담에 함께 갑시다. 알았지요..??

  • 06.01.16 06:24

    빈대라~~왜 내 가심이 아플까?...그 사진이라도 돌려도~~나쁜 사람아~~역시 팔색조님이 쓰니 후기가 맛이 나네..ㅎㅎ그리고 첫쨋날이 아니고 첫째날이라고 써야 맞는다네 ...친절한 분이 알켜 주셨지..그래서 나두 고쳤지롱~ㅎㅎ

  • 작성자 06.01.16 15:39

    사랑하는 향언니...언니만 생각하면 좋아서 눈물이 난다우!!^^*

  • 06.01.16 11:06

    팔색조님의 글을 보니 이제사 안심이 되네...그간 마음이 쓰렸거든/ 공항은 요시가 일등으로 도착했다우 공항에서 처음 실물을 봤을때 그 잘생긴 얼굴에 기가죽고, 우리팀 리딩실력과 그 넓은마음씀씀이에 얻은것이 많았던 여행이었다오. 참새랑 우리 노숙길 떠나보자!..

  • 작성자 06.01.16 15:38

    아~~그랬수..?? 이쁜 요시님..천상 여자인 요시님...내가 많이 배웠지요.^^*

  • 06.01.16 11:10

    라는 마음으로 간 오끼나와.. 멋진 님들의 동행이 평생 잊지못할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었다오. 다음여행도 같이 갈 수 있다면 행운일 것 같아. 우리 건강하고 또 실컷 웃을 수 있을 날을 기다리자구요. 수고수고 많았어요. 팔색조님! 알라뷰!!!~~~

  • 작성자 06.01.16 15:43

    다음여행이 어디일지 몰라도 꼭 함게 합시다. 밖에 나가면 좀 용감하거든요.ㅎㅎㅎ^^*

  • 06.01.16 19:10

    사진보고 옷을얇게 입고 가셔서 그렇지요.담부터 내의 한벌씩 꼭 챙기세요.모놀 언니들 보면 부럽다니까요 항상 떠난다 ㅎㅎㅎ

  • 작성자 06.01.20 11:17

    기회되면 함께 해 볼 날을 기다립니다.ㅎㅎ

  • 06.01.16 20:00

    ㅎㅎ..역시 재미있는 후기..팔색조님 입으로 직접 듣는듯..귀에 마구 들리네요~..ㅎㅎ..생생한 현장감..즐겁습니다~..ㅎㅎ..그랬구나..ㅎㅎ..누가 젤 많이 떠들었을지..ㅎㅎ..누가 젤 머리 싸메고 계산기 두들겨야 했을지~..ㅋㅋ..아~..역시 결론은 부럽다 입니다~....얼마나..소중한 추억일까...ㅎㅎ

  • 작성자 06.01.20 11:17

    그래요...이제 추억 만들기에 들어 갑니다. 다리는 좀 워뗘~~~???

  • 06.01.17 00:42

    아흐..모놀엔 명필들만 계신가봐요..어찌 이리 맛갈나게 글을 잘 쓰신대요??(움매 기죽어...) 언니와의 동행으로 유쾌,상쾌, 통쾌, 행복 만땅인 여행이었답니다....서울 오시면 다시 벙개쳐서 만나염...

  • 작성자 06.01.20 11:18

    달동생 (달덩이 같은 ) 함께 해서 고마웠수..담에 또 뭉쳐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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