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태몽은 한개로 꿀경우고 있지만 여러번 꾸는 경우도 있고, 또한 직계존비속에게 연속으로 꾸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즉 그럴 경우 단순하게 아기를 나을 꿈도 있지만 사실은 꿈이라는 영적인 수단을 통해서 앞으로 태아의 삶을 예지해 놓은 경우가 많습니다.
쳣째아이의 태몽을 살펴보면 먼저꿈 푸른들,비단잉어,획득, 이것이 핵심 요체입니다. 푸른 나무가 있는 걸로 봐서 여름철 인것으로 보여 집니다. 여름철은 태아가 비교적 나이가 젊어서 뭔가 성취를 할 것으로 봅니다(자격증획득,저작물,태아가 바라는 그 무엇등등)비단잉어는 태아의 형체라고 보여지고,획득했으니까,유산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태어 남을 예지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꿈은 태몽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태몽이라면 호랑이는 벼슬 명예 이름을 남김 등으로 대단히 좋은 해석을 많이 합니다. 여기에서는 태아가 호랑이의 형체가 아니고 호랑이 입에서 이루어 지는 것으로 봐서 호랑이(큰기업체,큰 단체,큰 종교집단,등등)에 해당하는 곳에서 활동을 할 수가 있고 아마도 홍보관련업무를 하거나 말로써 하는 일에 종사하지 않겠나 보여 집니다.
둘째아이 태몽 은 넓은 바다,흑돔,배,연예인 등이 이 꿈의 핵심 요체입니다.
넓은 바다이니까, 태아의 활동반경이 매우 넓을 수 있다고 보며,해외 쪽으로 진출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배는 태아의 활동공간으로 보입니다. 즉 회사로 본다면 해외업무나 선박하고 관련이 있는 업에 종사할 확률이 눞아 보입니다.
연예인은 실제 연예인이라기 보다는 화려함 명성,명예,등을 획득함으로 보여 집니다.
태몽의 상황으로 봐선 둘째아이의 태몽이 스케일도 있고,좋아 보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 리플을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꿈은 굉장히 과장되고 자의적인 모습으로 많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꿈 자료 수집으로 활용을 할려고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아이들이 청소년이여서 확실히 이렇다 말씀드리긴 그렇습니다 좀더 장성한후에 알수있겠지요 큰아이는 사주상으로도 언론쪽이 맞다고해서 아나운서를 목표로하고 있고 작은아이는 흑돔이라그런지 무지 까만피부네요 ㅎㅎㅎ활동성이나 대인관계등 모든면으로 형보다는 넓고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