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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제 원문보기 글쓴이: 해빗
투표수 |
개표율 |
박득표 |
(비율) |
문득표 |
(비율) | |
A동(중간집계) | 270 | 191 | 70.7% | 77 | 28.5% | |
B동(중간집계) | 1,371 | 916 | 66.8% | 440 | 32.1% | |
C동(중간집계) | 4,043 | 2,768 | 68.5% | 1,241 | 30.7% | |
D동(중간집계) | 11,395 | 7,291 | 64.0% | 4,023 | 35.3% | |
(소계) | 17,079 | 15.3% | 11,166 | 65.4% | 5,781 | 33.8% |
총투표 | 111,883 | 100.0% | 61,889 | 55.32% | 49,201 | 43.98% |
유효투표(무효제외) | 111,496 | 61,889 | 55.51% | 49,201 | 44.13% |
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최종 개표현황 문재인 44% 득표와 다소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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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상황을 종합해보면,
개표의 2번 단계에서 3번 단계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무결성 보장이 되어있는가 의구심이 든다.
이 부분을 책임지고 감시하고 보장하는 체계가 있을까?
이번 여러가지 의혹을 보면,
단순히 수개표로만으로는 총체적인 검증이 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선거인 명부 원본의 실사 확인,
선관위의 집계 시스템의 시간별 로그 확인 등
총체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부실 개표 시스템의 보완책으로
'투표소 개표' 제도를 반드시 실현해야 하겠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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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0초간 한 후보의 표만 나온 현상에 대해서는
'미분류표, 무효표는 다시 분류하는 장면이다'
'하지만 촬영동안 이미 500매가 세어지고
이미 이전부터 이상해서 촬영한거라 그 이상일텐데..
무효표가 그렇게 많다는 말이냐'
되묻자 다른 말을 하십니다
'심사부로 넘어온 후보자 분류표가 투표수와 맞지 않아서
다시 세는것이기 때문에 박근혜 표만 계속 나오는거다'
'심사집계부 테이블에 개수기가 있는데
갯수를 맞추려면 개수기로 하면 되지않냐'
이후 다른 주제로 넘어갔지만,
원래 분류된 표를 다시 수검,수개표 하라고 설치된것이
심사집계 테이블입니다
거기서 체크해야할것을 다시 분류기로 보낸다는것은 궁색한 이야기입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아래 동영상처럼 공식적으로 수개표가 없었음을 말하는것이겠죠
(동영상 클릭-충북 제천 개표소)
http://www.youtube.com/watch?v=ykvOe5dWfHM
2분 20초부터 개표절차에 대한 선관위 지침 워딩
개표절차는 개함부에서 투표함을 열고,
투표지를 꺼낸다음 가지런히 정리한 후,
투표지 분류기 운영부에서 분류기로 1차 분류하여
심사집계부로 이송하면 미분류된 투표지등을 다시 분류하여 심사하게 됩니다.
그 다음으로 심사집계가 끝나면, 위원 검열 위원장님 검열을 거쳐 공표하는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투표지 분류운영부에서 처음 작성되는 개표상황표는
심사집계부에서 미분류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구분하고
무효표를 가려내는 검열과정을 거쳐
이런 과정에서 오류표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득표수가 수정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종 확인절차를 거쳐
공표되기전의 득표사항이 유출되어
공정한 개표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지 않도록 협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디서고 분류된 표를 '수개표'한다는 지침이 없습니다
이 동영상은 선관위가
대통령 선거에 합법적 절차인 수개표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고있음을 보여주고 있지요
지금 부정의혹에 대해서
'전자개표기 오류'에 대한 퍼포먼스등으로 여론몰이 되면서
정작 명확하게 조사되야할것은 회피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기권자의 기표자 둔갑입니다
5시 넘어서 투표소에 갔는데 선거인명부에 이미 본인 사인이 되어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분이 만약 투표를 안했다면
누군가 이 분의 이름으로 대리투표를 한것이 됩니다
명백한 부정행위입니다
기권자가 기표자로 둔갑되는것은 엄중한 행위임에도 전수조사가 안되고있습니다
국민이 직접 이 부분에 대해 조사할수있습니다
본인, 혹은 주변에서
이번 선거에 부득불 기권하셨던 분이 있으면
해당 선관위로 찾아가셔서
선거인명부에서 본인 서명란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서명이 되어있다면 부정선거
특히 선거날에 부득불 다른 지역, 또는 해외에 계셨던 분 등..
투표소에 갈수없었던 사유가 명확하게 증명되시는 분의 경우엔
부정선고 신고로 포상금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 ~ 최대 5억 이라네요)
선거인 명단의 본인 서명란 사본입니다
15일에 '정보공개청구'해서 받아온 것입니다
정보공개 해당기구는
시·도선거관리위원회 (접수부서 : 업무지원과)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 (접수처 : 사무국·과) 입니다
먼저 본인의 선거인명부가 어디에 보관되어있는지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로 확인하신후
본관중인 선관위를 찾아가셔서 '정보공개청구' 합니다
(가시기전에 꼭! 우체국에 가셔서
250~300원짜리 '수입인지'를 구입해서 출력비용으로 내셔야 됩니다)
(원래 250원이나, 우체국에 50원짜지 인지가 없을 경우엔 300원짜리)
정보내용에 '18대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 본인 서명란 부분'을 적습니다.
다른 명단을 제외하고 본인 서명란만 확인하므로
복잡한 사안의 경우 10일동안의 검토기간후 공개여부를 결정하는것과 달리
현장발급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승인,결제 절차도 현장에서 전화확인으로 가능하니 요구하세요)
접수증 받고,
정보결정통지서와 사본을 받으시면 됩니다.
주민등록증 지참하셔야하구요
사본을 받으신후
반드시 사진처럼
'원본대조필' 도장을 받으셔야 효력이 있습니다
원본 열람도 잊지 마시구요!
투표자와 기권자가 동행해서 신청하면 더 확실합니다.
(만약 이것으로 청구인이 많아지면 청구인이 모두 기권자로 판단될수 있거든요
사본을 공란으로 만들긴 쉬우므로 그 가능성도 주의한다면
진짜패와 가짜패 같은것..)
혹시 본인이 직접 확인이 안된다면 임의대리인이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임의대리인 위임장'을 작성해서
청구인과 대리인(수임인)의 주민등록증을 같이 가져가시면 됩니다.
기권자가 있으시다면
한번 도전해보실만 합니다
대리투표가 발견되면
선관위에 신고함은 물론이고
카페나 민주통합당 게시판 등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① 시 선관위에 전화해서 본인의 선거인명부를 보관중인 선관위를 알아본다
② 우체국에서 250원짜리 수입인지를 구입한다
③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선거인명부를 보관주인 선과위원회 건물을 방문한다
④ 업무지원과 혹은 사무과를 찾아가서 ‘정보공개청구’ 서류를 받아 작성한다
⑤ 원본을 열람한후, 사본을 현장발급 받고 ‘원본대조필’ 도장을 받는다
(현장발급에 문제가 없는 사항인데 선관위에서 부서돌리기로 현장발급을 회피하면
전화로 처리하도록 요구하시면 됩니다)
정보공개에 관한 선관위 주소입니다
http://www.nec.go.kr/nec_new2009/participation/ch_info_guide.jsp
행동해 주세요
한국호를 움직일수 있는 키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는 남의 키까지 뺏으려하고
누구는 키를 쥐고만 있고
누구는 키를 버리고
누구는 키를 긍정으로 돌리고
누구는 키를 부정으로 돌리고
누구는 키를 중심에서 꽉 잡고 있습니다
자동차 키, 집 키, 금고 키
보다 어마어마한 황금 키라서
잘 실감이 안나지만
아직 우리의 손에 있습니다
레미제라블, 첩보 영화를
영화관람석에 앉아 감동받고 즐기며
주인공들에 열광하지요
명확히 증명되는 기권자가 기표자가 된
단 하나의 분명한 사례만 나와도
18대 대통령 선거는 부정선거가 됩니다
전 투표자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질것입니다
두려워하는건 온 국민이 직접 조사하는것입니다
손쓸수가 없습니다
의혹 종결자가 되어주세요
첫댓글 펌
옹색한 변명이네요. 딱 봐도
뭐 집에서 돈다발세는거도 아니고..그추운날 사람도 많고...
사괴,고구미 꺼내 처 드시는 강심장에 아할매도 아니고...
게자석 덜 저런게 변명이라니 어이없네.
무슨 소풍나온줄 알고 나온 사람인가요?
대통령 선거 투표지 개표장입니다
그게 어디 간식먹으며 쉬엄 쉬엄 하는일이던가요??
제발 상식적인 세상에서 상식적으로좀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