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천님의 녹다운 방식의 책상입니다.
전자피아노가 책상아래 들어갑니다.
음악을 전공하는 아들을 위해 만든 작품입니다.
역시 황보 천님의불도장이 큼지막하게 왼편 다리에 보이고 있습니다.
재료는 레드오크입니다.
이달 말쯤 서울로 갈 작품입니다. 이번 서울행에 몇가지 작품이 더 있는데 한참 작업중입니다.
곧 연작시리즈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
상당히 잘 만들었습니다.
첫댓글 훤칠하니 키가 큰 책상이네요. 황보샘 처럼 보기만해도 시원시원합니다.
첫댓글 훤칠하니 키가 큰 책상이네요. 황보샘 처럼 보기만해도 시원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