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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삭제 ㅋ) |
24일 수원시 지동에 사는 심xx(48)씨가 자신의 집 거실에서 딸 하은이 사진을 움켜잡고 울음을 터트리고 있다. 지동이면 바로 12년 4월 조선족 우웬춘에 의해 길가던 곽모양이 납치되서 시체가 썰렸던 그 엽기 사건의 발생지. |
금전요구·외도의심 '고통'
협의이혼·양육권 얻었지만
가족들 방해 얼굴도 못봐
한국 공권력 타국 못미쳐
600일간의 고소도 물거품
센터 접수 유사사례 200건
"되찾는 길 납치뿐인가"
"하은아, 하은아, 내 딸 하은아." 지난해 10월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Ca Mau)성의 한 가정집 앞에서 한 남자가 하은이(5)의 이름을 부르며 울부짖었다. 딸을 찾아 베트남 처가를 방문한 수원시 지동에 사는 심xx(48)씨.
집에서 나온 베트남 남자는 하은이를 보여줄 수 없다며 모터보트에 태워 집과 이어지는 저수지 한복판으로 데려갔다. 쫓아 나온 베트남 여인 역시 "당장 돌아가지 않으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며 위협했다. 결국 심xx씨는 15분 만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퍼주고 협박 당하고 확실하게 당했네?!!!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심xx씨는 지난 2011년 7월 회사 동료의 소개로 베트남 출신 이모(36·여·한국국적 취득)씨와 결혼한 뒤 곧 딸 하은이를 낳았다. 하지만 결혼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동네 슈퍼 여주인과 손 인사만 해도 의심을 받았다.
국결 실패남 하는 말대로 ... 벳녀들의 한국 입국과 취업을 보장받기 위한 안전장치가 바로 국결이라는 거.
어떻게든 가정을 유지해보려고 베트남 처가에 5천만원을 보내 집을 새로 지어주기도 했지만, 금전 요구는 끊이지 않았다. 집안에 있던 돈은 저금통 하나까지 모두 가져갔고, 심지어 심씨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보증금까지 빼돌리려 했다. 결국 이들은 4년 만에 협의 이혼하기로 했다.
확실하게 재텍 했네. 벳남 돈으로 5000만원이면 ??? 음 우리돈 가치로 거의 5억 이상???
딸 하은이를 잃은 것이 이때였다.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던 중 이씨가 돌연 하은이를 데리고 베트남으로 떠난 것.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 10월 법원은 두 사람의 이혼을 허락했고, 심xx씨에게 양육권을 맡겼다.
심xx씨는 곧장 베트남으로 향했지만 처제 내외 등 이씨 가족의 방해로 하은이의 얼굴조차 보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아왔다. 하은이 걱정에 매일같이 울다보니 시력은 급속도로 나빠졌고 돋보기 없이는 코앞의 글씨도 보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결의 현실...리얼리티! 잘사는 사람이 음따.
그러던 중 지난 3월 전처 이씨가 한국에 와 의왕시에 산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혼소송을 진행했던 변호사의 도움으로 이씨를 국외이송약취·피약취자국외이송 혐의로 고소했지만, 베트남에 있는 하은이에게까지는 한국 사정기관의 공권력이 닿지 못했다.
당당하게 국적 취득 ( 국민소득 2200$ 후진국적에서 -> 2.7만$짜리 GDP세계12위 국민으로 신분상승 )
5개월 만인 지난 13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하은이를 데려오기 위해 기다리던 600여일이 물거품이 되던 순간이었다.
요즘은 아예 대놓고 女에게 유리한 판결 놓음. 사회가 완존히 女 앞승의 시대입니다.
국제 협약에 따라 부모 중 일방이 외국으로 빼돌린 아이를 인도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다는 주변의 조언이 있었지만, 베트남은 '헤이그 국제아동탈취협약' 체결국이 아니어서 심xx씨는 또다시 고개를 떨궈야 했다.
얼마전 98년도 대구 정모양 사건의 가해자인 스리랑카인의 경우도 그렇고
최근에는 심xx씨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 하은이를 찾겠다며 어머니 간병을 소홀히 한 아들 심xx씨는 또 다른 응어리를 가슴에 박아야 했다.
한 5년전에도 국결 실패하고 나서 농촌에서 아들과 노모가 동반 자살했다는 기사가 있었음.
심xx씨는 "유아 인도 소송을 하려고 해도 아이 엄마가 송달장을 받지 않아 재판조차 열리지 않고 있다. 하은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무책임한 아비"라며 "하은이를 데려올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내놓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국외에 아이를 두고 그리워하는 부모는 심씨 뿐만이 아니다. 국제결혼피해센터에 접수된 피해 사례만 200건 이상이다. 자식과 생이별한 부모가 갈수록 늘고 있지만, 우리 사회는 어떠한 도움도 줄 수 없는 상황이다.
한국사회는요... 서로 서로 진상 못 떨어서 안달난 사회 체제고요
김형하 국제결혼피해센터 조사국장은 "영아유기탈취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눈물짓는 한국 아버지를 도와 아이를 되찾을 방법은 전혀 없는 상황"이라며 "현재 아이를 데려올 방법은 역탈취, 즉 납치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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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전형적인 한국인의 의식 세계속 주장으로 보여진다..
피해자 코스프레식 대응으로는 이런류 사건은 해결할수가 없다고 본다...
이런류의 비슷한 사건은 아주 오래전 부터 있어 왔고 미결 상태 존치되는 내용이다...
한국 문화와 베트남 문화가 충돌하는것으로 보여진다..
한국정부의 해결의지는 처음부터 없었으며 국결피해 단체 역시 문제제기까지...
그들의 역활은 끝난것으로.....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전혀 다른 개념의 사회로 보아야....
동남아 저개발 빈국 개념으로 본것이 실수이며 향후 계속 미결로 남을것으로 보여진다..
교 관련자(북한여성 결혼도 비슷함)들이 현지인 국결 브로커와 연계하여
폄하 의도 없음=캄보디아 여성 경우 대부분의 국결여성은
도시에서 상당한 거리에 생활기반을 둔 여성들로서
한국의
한국농촌 기피여성의 대체용으로 수요를 창출한것으로 보여진다...
정통성 결여된 베트남 식*지인 캄보디아 정부는
한.캄 국결자체가 매매혼인 국제적 인신매매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묵인한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베트남 여성의 경우
베트남 남부지역은 원래 캄보디아 국토 였으므로
한국에서 베트남 여성 국제결혼 현수막의 여성들이 오리지널 베트남 여성으로 착각....
한.벳 국결의 비극은 시작된다....
베트남은 원래 중국의 월나라(월족) 사람들이다
교는 유교이며
하니까
베트남으로 남하한 월남인들은
피부색은 중국 한국 일본과 같다...
베트남인 1명이 북한인 5명과 견출만하다고 한다...
정말로 무지하게 억세다....
이들은 남한인은 미국 돈에 팔려온 용병정도..
생각부터 벳남들은 전혀 다른 사람들인것이다...
그러니까..
유럽재국 프항스... 격파
세계 경찰국 미국 격파...
중화인민공화국이 벳남에게 대패함으로서
지금도 중국이 벳남을 엄청 무서워한다고 함
이번에 영유권 분쟁있었을때
중국 본토를 침공한다고 선전 포고
즉시 꼬리내린 중국정부....
미개한 인으로 착각한 한인 노 총각이나 이혼 대기자 중년이상 똘씽 남들이 보아야 한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 여대생을 넘 본다는 히스토리는 차라리 순진한것으로
그들을 돈으로 매수하려고 한것이다...
여지껏 그레 왔으니까..순진한것인지 바보 천치인지. 덜 떨어진건지
소 돼지 값으로 미래 반려자 여성을 매매를 하려고 시도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국제결혼.연예 하는것이 아니고
돈 몇푼주고 싸구려 매매혼 개념이 존재하는한 ...구제불능 아닌가..
요즘 캄보디아 정부도 한국인과의 국제결혼은 NO...
한국인 수준을 그들이 눈치챘것인가
위
날 강도같은 소리....가당치도 않는 한국인들의 푼수 같은 예기...
그런데 베트남 남성들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남한인 보다 10배 성질 급한 그들은
한국에서 하노이 출신 벳남 남성들이
호치민 출신 캄 남성들을 권총으로 사살
그런데...
막상 뱃남으로 돌아간 하노이 애들은 유유히 거리 활보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