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처음 간것이 7-8년전 인가 인데...
그후 매년 1,2회쯤 5박6일코스로...주로 비지니스로 가고 가끔 관광으로...갑니다...
최근은 작년 7월경에 다녀오고 아직 못갔는데...1년사이에 조금 변했겠죠...
벳남 가면...뭐로 가든...매일 풋이든...바디이든 맛사 받는것을 좋아 하는데...
날씨가 더워서...주로 사우나가 있는 맛사를 선호 합니다...
예전에 자주 갔던곳이...주로 할동무대가 1군 인지라...
반탐시장에서 사이공쪽 가는 큰대로 우측보도로 걸어 가다...중간쯤에 우회전하여 더 들어가면 나오는...
럭키스타인지...럭키세븐스타인지...호텔 5층인가 있는 사우나 맛사가 맘에 들어 자주 갔다가...
몇년전에 없어지는 바람에...다른곳 찾으면서 해메다가...
요즘에 새로 개척한곳이...공항쪽 슈퍼볼 2층에 새로 생긴 사우나 맛사를 자주 갑니다...
다만...1군에서 먼것이 단점이라...
1군이나 3군쪽에...수퍼볼 맛사와 비슷하거나 더 나은 사우나겸 맛사를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1군이면 씨티은행 근처에 금도호텔(택시기사 다 알음) 싸우나 맛사가 있고요
1군 타이반룽에 싸우나 맛사 한국식당 맞은편에 있습니다.
한인잡지에 보니 프미흥에도 싸우나 맛사가 있네요...
최고는 리젠시호텔 싸우나 종류별 맛사가 있습니다.(좀 가격이 있기는 하지만)
감사 합니다...타이반룽 로터스는 알고 있고...금도호텔,리젠시나 한번 가봐야 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게도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