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Airport에서 사진 올립니다.

[양인회(뉴욕)]

제가 자식 복이 있어 올해에도 효자 관광에 나섰습니다.

며칠 안되는 여행이지만 맘껐 즐기려고 다집하며 지금 케네디 비행장에 와 Jet Blue라인에서 대기 중이랍니다.

자동차로 온것이 아니라 우리 동네서 자마이카로 기차로 가서 Airtrain을 타고 왔지요. 말만 듣고 보기만 하던 Airtrain을 한 번

타 봤습니다. 자마이카에서 Airtrain 대합실로 들어 가니 자마이카 기차역 하고는 다른 나라 였습니다. 기차역이 아니라

비행장 속이였습니다. 개끗하고 찬절한 서비스를 받아 가며 Airtrain으로 5번 역에 도착 하니 바로 Jet blue 체크인이 있어

10분 만에 출국 절차를 다 끝내고 시간이 무진장 있어 사진 몇 장 찍은것 포토샾하고 노래까지 올리는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답니다.

사정이 허락 하는 한 움직일 때마다 사진 몇 장씩 올리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비행기속에서 보냅니다.

회원 여러분!!

Merry Christmas!!

운전 기사 없이 기차가 굴러 다닌다.

첫날 여장 풀은 스위스 계통의 Rodisson Hotel

75센트씩 주고 시내버스 타고 관광에 나섰다.

시청에 푸에토리코와 미국기가 걸려 있다. 일요일 이면서 성탄절이라 문이 꽉 걸려 있다.

관광객들로 꽉 차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소낙비가 잠시씩 내려준다. 하늘은 정말로 퍼럿다.

길이 정말로 좁다. 옆에 파킹하고 간신이 차가 지난다.

성곽이 돌려져 있다.

해수욕장이다.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오랜만에 수영한다.

이집에서 한잔하고 저녘을 했다.

마가리따(Margarida) 한잔 시켜 마셨지요. 맛, 끝내줍니다.

[양인회(뉴욕)]

효자 관광이나 많이 즐기려합니다. 영희님도 메리크리스마스!
IPad 2로 하고 있습니다. 아주 편안하고 사진색이 아주 좋군요.

[金貞和(뉴욕)]

첨단 과학시대를 실감합니다. 공항대기중 인터넷으로 정황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의 여행이 되기를 빕니다.

[양인회(뉴욕)]

예, 맞습니다. 호텔에 오니 인터넷이 어디나 후리군요. 김원장님 메리크리스마스예요.

[金貞和(뉴욕)]

너무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꼭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양인회(뉴욕)]

정말 깨끗한 바닷물이예요. 물가도 많이 싸고요.

[김정희(뉴욕)]

토끼해를 마감할 때가 된 지금, 전에 욜시미 (배운용어) 지내신 일년의 모습을 보여 주셨고, 크리스마스는 또 욜시미 즐기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듯합니다. 아드님들께서도 박자를 맞추어 주셔서 효자관광을 보내주셨네요. 아직 새해가 채 안 됐는데, 벌써 복덩이들이 굴러 들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IPad 2가 Good Hand를 만났는지 선명도와 색감이 수퍼하네요.

[양인회(뉴욕)]

늘, 우리 카페와 같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베로니카(수원)]

ㅎㅎ덕분에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을 보게되어 감사합니다.ㅎ
또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사진속에서 뵈오니 덩달아 기쁩니다.ㅎ
즐겁고 행복한 날들만 되시길 빕니다.ㅎ

[양인회(뉴욕)]

예, 이제 짐꾸리는 중입니다. 내일 뉴욕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김수영(Anaheim)]

양박님 모처럼 여행 나들이를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행복농원 가꾸시느라 무척 수고하셨는데 아드님들이 올개닉 야채를 먹으면서 아버님에 대한 감사의 보답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양인회(뉴욕)]

85도 입니다. 따듯한 기후 즐기고 오늘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