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갑국회의원 노웅래는 책장사 홍보잘하여 대박났구요.ㅎㅎㅎㅎ
전구청장 신영섭 거구장에서 3.4일 책장사한다고 홍보하느라 정신없구요
현구청장 박홍섭씨도 3.5일 같은 장소 거구장에서 잭장사를 한답니다 .두사람중에 한사람은
대박은 커녕 쪽박찰것갔은데요 허``참....
구청장 출마예비후보인 교통안전공단 본부장 출신 정모 씨도 도화동 경찰공제회관에서 3.4일 책장사 판을벌인다고 하네요 새누리당예비후보 구청장출마를 선언한 현직 검사인 김성일씨도 3.2일 서교호텔에서 책장사를 하려고 홍보에 열중하고 있구요 .책내용중에 아들2명을 서울대 보낸 비법도 책내용에 있다고 하네요 연대졸업한 아비보다 아들이 낮다는 자랑하려고 하는가?
일류대학 나오면 무엇하나요 인성교육이 잘된 인간다운 교육이 필요하지요 .나보다 잘난사람들이 출판기념회하겠지만 내가 아무리 뜯어보아도 내보다 잘난구석들이 없습니다
전 마포구청장 김영호씨는 벌써 지난ㅣ.16일 합정동 자이 갤러리에서 이미 책장사를 끝냈는데 수지 타산이 맞았는지~~! 이양반들 책장사해서 남긴 수익금은 어디에 쓰시려고하는지 모르지만 요즘 얼마나 바쁜세상인데 불황에 지인들에게 민폐끼치는 강매행위는 왜 하려는지 공정거래법 에 저촉되는것이 아닌지요.선축직 공직자가 되려면 체세를 잘해야지 시정잡배나 하는 야바위짓과 별반 다름없는 출판기념회를 빙자하여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 책은 왜 팔려고 하는지
용역주어 대필하여 책 출간하면 그것은 사기가 아닌가요
여러분 선거를 앞두고 책장사하는것은 속보이는짓 바보 같은 짓입니다 당장취소하시요 호박에 줄친다고 수박되지 않습니다 당신들 고매한 인격에 먹칠하는 짓입니다 책장사 잘못하면 당신들 지지하던 표도 우수수추풍낙엽됩니다.그런 정치 감각을 가지고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지
내눈에는 저들의 머리가 석두(石頭)로 보인다
첫댓글 빈껍데기 깡통책은 바가지를 씌워요 나도 인사 치레로 초청장받고 가지만 책다운 책이 없다
속빈 강정도 아닌 정말 치솔한 행위이다
엠치 크치도 없는 파렴치행위다차라리 만화책 사보는것이 낫다
자신을 미화하고 자신을 속이는짓이다 책내용을 보면 그사람의 인격이 보인다 출판기념회 압습이다 방지법을 만들어 못하게해야한다
차라리 구민들의건강을 위하여 건강식품장사를 하세요 약장사는 선거법에 걸리나요
출판기념회 빙자하여 돈벌고 선거운동하고 장싸꾼도 고수장사꾼이다
선거운동하고 선거자금만들려는 꼼수다
책도 비싸요 책값을 15000윈정도하니
만윈낼수없고 이만윈 나고옵니디ㅡ나쁜사람들~~~~~...
책값을 정가만받으시라 웃돈바디말고
아마도 신영섭이나 박홍섭 들중에 하나는 폐가 망신하는 상황이 발생할것입니다
지켜 봐주세요
박강수라는 사람도 3.3일 용강동 모 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연다고 한다 개나 소나 책상사다하네요
책장사가 한명늘었군요개가쓴글인가
개같은~~~~~!
책장사하다가 책 잡혀서 구민들에게 책망받는
형편 없는 사람 될것이다 책장사 아무나 하나 .詐자 기질이 있어야 한다 신영섭 박홍섭 마포의대표적인 정치인들이 무슨 짓거리를 하는가 구민들에게 민폐끼치지 마라
박홍섭 청장님출판기념회는 민주당 선거 유세장을 제공해준것 주객이 전도되었음
실속없는 빛좋은 개살구 죽쑤어 개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