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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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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군대의 내리갈굼
니벨륭겐 추천 0 조회 316 10.11.02 10: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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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02 11:52

    첫댓글 세태가 그대로 보입니다. ㅎㅎㅎㅎㅎ

  • 10.11.02 11:58

    옛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

  • 10.11.02 14:50

    줄빠따 & 곡소리의 서막은 가벼운 말 한마디...."무심코 뱉는 한마디 말"조심 해야지요

  • 10.11.02 15:25

    군대간 아들녀석 얼굴이 아른아른

  • 10.11.02 21:40

    뇨자라 군대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너무 재밌고 웃기네요...ㅋㅋ~

  • 10.11.03 14:33

    하하,,잼있어요 ^.^

  • 10.11.03 16:13

    ㅎㅎ 날도 쌀쌀한데 웃고 갑니다.

  • 10.11.04 00:50

    우쒸~ 짱나네요
    꼴랑 육군 5대장성, 병장시절이 생각나서
    뭐 사단장까지 갈 것도 없이 연대장이 한 마디도
    툭~ 던져도...., 딥다 짱났죠 ^^

  • 10.11.04 02:32

    참모장(정년앞둔 말똥3개)이 직접 본부중대에 야간에 와서 중대원 전부정신 못차리게
    기합주고 퇴근 ㅋㅋㅋ
    대대장,중대장,소대장 거치지 않고 바로..

  • 10.11.04 02:32

    이양반 대대 축구대회에 불쑥 나타나 사병들과 반칙이니 아니니 시비..핏대 올리며
    ""김상병 너 아까부터 계속 반착했잖아 퇴장 !.. 제가 언제요..!""
    주관하는 대대장 멀쑥해가지고 ㅋㅋ

  • 10.11.04 23:15

    세일링 님 --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하죠 ..

  • 10.11.05 00:47

    전 공 한번 만져 보지 않고 제대 했어요^^
    차라리 그시간에 쉬는 것이 날 듯 해서요..
    고참이 되어서는,주말에 시합있을때는 자청해서
    중대 당직하사, 대대 당직부관..ㅋㅋ

  • 10.11.15 14:16

    아래로 내려갈수록 거칠어지네여. 근데 왠지 웃기네여.ㅋㅋ

  • 10.11.15 17:57

    조만간 울 아들 군대 보내야 하는데 .ㅠㅠ 클 났군요. 줄 빠다 중 바로 위 선임의 강도가 가장 세다는데 ㅠㅠ

  • 16.10.15 00:13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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