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인터넷상의 옮긴 자유의사 글로 간주하고 카페와는 무관한 정보입니다.
병명과 함께 글을 소개옮기는 것은(공유해주세요)
당면 환자분들께서나 보호자께서 질환의 응급대응에 참고하시라는 의미이며,
[명의학] 체질진단과 예방치료를 병행권유합니다.
생년월일시만으로 [음양오행]장부체질진단하여 음식과 운동으로 평소예방치료 생활할수있습니다.[명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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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당뇨합병증으로 혈투8년되셔 여러가지 합병증으로 두달 입원하셨다 퇴원하신지 한달되셨네요 .
한쪽다리가 힘이없으셔 가족들이 돌아가며 회복을 돕고있지만 두분만 계시는시간에 아버님이몸 챙겨드린다고 주의해야할 음식을 고집으로 자꾸 드리네요 ㅜ
어제도 투석후 체력보충시키신다고 전복죽에 도가니탕에 참외를 드셨나봐요 .
많은 양은 아니었다해도 어머님이 모든신체기능이 약해지신 터라 ...
밤에 제가 같이 자려고 퇴근후갔더니 배아프다며 설사 하시며 복통호소를 하시더라구요
그리곤 본인이 카슈트 과립형을 드셨는데 많이 드실땐 세개까지 먹은적있다시며 ....
요즘은 통 안먹었다며 드신음식들이 맘에 걸리셨는지 ...
근데 그것때문인지 몰겠지만 밤새 찔금찔금 설사하시더니 양은 작아졌지만 아직도 하시네요 .. ㅠ
가슴아픔도 호소하셔 카슈트를 드시게는했지만 계속 변이 무르니 더 걱정됩니다 .
설사약 먹어도 소용이없는데 월욜 투석까지 기달려야 하나요,?
아님 ... 응급실 가야하나요??
잘 회복중이었는데 기침두 하시고 폐에 물이다시 차 그런가 싶기도 하고 폐에물차 입원하셨다 퇴원하신거라 모든게 조심스럽네요. 가슴통증은 그거 드시고 낳아지셨다 하네요 ..
제가 궁금한건 집에서 수치확인안하고 카슈트를 드셔두 되는지요 집에늘 손 닿는곳에 그약이 상비되어있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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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의 8년째이면 그리 오래되신것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요. 투석환자라면 정보에 빨라야하고 잘 적용을 하시는 것이 오래 살 수 있는 길입니다. 이미 투석을 하는 경우는 당뇨환자처럼 증상만을 조심을 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어떻게 해서 투석을 하다가 사람들이 사망을 하게 되는가를 판단을 잘해야하고 생명을 잃지 않도록 조심을 하시고 살아야합니다.
투석후에 체력을 보강을 한다고 아무거나 드시는 것은 상당한 문제가 내포되고 있습니다. 심장과 관련되거나 호흡에 관계되어 호흡곤란이 오거나 하는 것은 카슈트를 처방을 받으니 아시겠지만... 칼륨(포타슘)이 높아서 입니다. 참외는 한끼에 100g을 드셔야한다면 100g 정도가 안전한 식사가 된다면 참외는 600mg이 넘게되어서 한개만 드셔도 그냘의 포타슘의 제한량을 초과를 합니다. 모든 식품은 먹기전에 얼마나 먹을 수 있는가를 판단을 하고 그 이하로 드셔야하는 것입니다. 참외는 평생 안드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반면 수박도 위험하다고 하지만 실제는 약 100mg이 있으므로 하루 한끼에서 반찬 한가지 대신에 한쪽인 100g은 드실 수 있습니다 보두 자료를 판단을 하여 식이생활을 하셔야합니다.
전복죽에 도가니탕은 칼륨,인등이 아주 높으며 또한 단백질의 성분도 높아서 단백뇨를 더욱 늘리게 되며 초과된 영양분은 신체를 마비를 시키기 쉽습니다.그래서 식후에 설사가 나오기 시작을 한다면 대웅제약에서 판매가 되는 스멕타라는 현탁액을 한봉을 복용을 하시고 약 2시간후에도 지속이 되면 다시 한 봉지를 더 드시면 왠만한 설사는 중단을 하고 그 신호로 방귀가 자주 나로게 됩니다.
이는 소장과 대장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다라는 의미입니다.
카슈트나 카리메트는 포타슘제거제입니다.
그러므로 야채나 채소등을 많이드셔서 또는 잘못판단을 하여 칼륨을 많이 섭취를 했다라고 판단이 되면 드셔야합니다.
야채식룸은 칼륨의 주의를 해야합니다.
성분이 적은 재료들도 있기는 하지만 잘못알려진 것은 아주 높은 양의 칼륨이 들어있습니다.
이런 것이 부정맥을 일으키거나 심장에 무리를 주어 호흡곤란등을 불러일으키다가 사망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혈액투석환자는 더욱 주의를 해야합니다.
혈액검사에서 칼륨의 수치가 높은것이 검사가 된다면 다음달에는 특히 주의를 하여 모든 음식은 칼륨제거법을 철저히 하시고 살아야합니다. 그래서 잘 지켜지면 정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병원에서도 카슈트나 카리메트등의 칼륨제거제는 처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은 약은 잘 보관을 했다가 외식등이나 모임등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섭취를 할 경우나 남이 억지로 먹으라 해서 부득이 하게 먹게된 경우는 약을 1번 복용을 해야합니다. 물론 다음날 아침에도 한 번은 복용을 더해줘야합니다.
그리고 동물의 뼈나 고기등에는 인성분이 높고 단백질도 높습니다.
멸치고 한 가지며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약은 한끼에 10g정도 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음식은 맛을 잃지 않을 정도로 잔멸치고 볶아서 약간만 드셔야합니다.
고칼륨혈증이 무서운것이며 약을 너무 많이 드시는 경우 저칼륨혈증이라는 것도 무서운 것임으로 주의를 하셔야합니다.
당뇨와 신장병 환우들의 모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