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달구벌수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좋은 수필 & 화제의 수필 스크랩 강여울의 <쌈>
들국화향기(신은순) 추천 0 조회 83 06.09.12 11: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9.12 20:23

    첫댓글 수업 날 알려주던 그 쌍추쌈이군요. 글 과 현실적인 쌈이 겹쳐지는 듯 서로 둘글게 닮아 가는게 아닐까요. 은순님 심기가 불편하겠지만 며칠 후 확인합시다. 가무치 판 돈은 다래끼 안에 있지않을까요 최갑선

  • 06.09.13 01:58

    좋은 글 감상할 기회주어 감사하군요. 일상사가 인생과 닮아가고, 인생이 일상사를 닮아 간다는 말이 있더니만 '쌈'을 읽어보니 그러하네요.

  • 06.09.13 16:54

    수업시간에 말한 쌈이라는 글.., 맛깔스럽게도 인생이라는 과제를 쌈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잘 이어져 온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상하며 갑니다. **^^**

  • 06.09.19 06:29

    쌈을 하지 않고 산다면 쌈맛을 모르리. 쌈맛과 인생을 결부해서 쓴 것도 좋지만 구성의 창의성이 멋지네요. 좋은 글 감상 잘 했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