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11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 사진 및 자료 - KIA 타이거즈 제공 >
![]() |
|
KIA타이거즈에게 2011시즌은 떠올리기 싫을 정도로 아쉬운 해였다. 전체 시즌의 2/3인 전반기를 1위로 마칠 당시만 해도 KIA는 한국시리즈 직행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이었다. 윤석민, 로페즈, 트레비스는 전반기 무려 29승을 합작하며 난공불락의 선발 야구를 펼치고 있었다. 하지만 시즌 초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던 줄부상의 쓰나미는 2년만의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이던 KIA호의 행로를 거세게 막아섰다. 시즌 초반 나지완과 이용규가 잠시 자리를 비운 건 액땜 정도로 넘어가는 작은 사건이려니 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일본 캠프 당시부터 허리통증을 호소했던 주포 최희섭은 휴식과 출전을 반복하다 6월 19일 광주 삼성전에서 2루타를 날린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실려나갔다. 복귀했지만 7월 26일 광주 삼성전에서 자신이 친 타구에 발가락을 맞아 미세골절로 또다시 이탈했다. 이용규와 함께 최강 테이블세터로 활약하던 김선빈은 7월 5일 군산 넥센전 수비 도중 타구에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7월 29일 광주 넥센전에서는 김상현이 투구에 얼굴을 맞고 광대뼈가 함몰되는 중상으로 이탈했다. 윤석민과 함께 원-투 펀치로 활약하던 로페즈마저 전반기 막판 옆구리 통증을 호소한 이후 시즌 끝까지 정상 구위를 회복하지 못했다. 급기야 7월 30일에는 최희섭, 김상현, 로페즈 등 투-타의 핵심 3명이 동시에 엔트리에서 빠지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불운은 끝이 아니었다. 시즌 초부터 KIA의 '신 해결사'로 중심 타선을 든든히 지켜주던 '최후의 보루' 이범호마저 쓰러졌다. 8월 7일 문학 SK전에서 홈으로 쇄도하던 이범호는 진로를 막아선 포수와의 충돌을 피하려는 순간 얼굴을 구겼다. 오른쪽 허벅지에 찾아온 불청객, 햄스트링이었다. |
![]() |
|
부상 도미노는 타선에 그치지 않았다. 곽정철이 팔꿈치 통증으로 6월 4일 일찌감치 이탈한 가운데 최강으로 꼽히던 용병 듀오마저 약속이나 한듯 후반기 들어 힘을 잃었다. 전반기에만 7승을 올리며 활약했던 좌완 용병 트레비스는 풀타임 선발 경험 부족의 한계에 봉착했다. 크고 작은 통증을 호소하던 그는 후반기 들어 단 1승도 보태지 못했다. 피칭이 뜻대로 되지 않자 잔뜩 예민해진 트레비스는 홈런을 날린 상대 타자들과 불필요한 신경전으로 분위기를 흐렸다. 전반기 17승을 합작했던 KIA 용병 듀오가 후반기에 보탠 승수는 로페즈의 1구원승이 유일했다. 주축 장수들의 돌림병 같은 이탈로 만신창이가 된 KIA에게 남은 건 날개 없는 추락뿐이었다. 부상을 피한 투수와 야수들에게도 체력적 부담이 가중되면서 도미노 붕괴가 시작됐다. 세상을 놀락 한 '커트신공'으로 타격 레이스를 주도하던 이용규의 집중력은 눈에 띄게 약해졌다. 전반기까지 탄탄한 짜임새를 자랑하던 타선은 부상공백 속에 무장해제됐다. 후반기 들어 KIA 타선은 2010년 물방망이 버전으로 회귀했다. 용병 듀오의 추락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이 빽빽해지면서 부담이 가중된 불펜진도 비틀거렸다.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한계단씩 내려 앉던 KIA는 가까스로 페넌트레이스를 4위로 마치며 포스트시즌에 턱걸이로 진출했다. |
![]() |
가을잔치를 앞두고 KIA는 대반전을 준비했다. 믿는 구석은 올시즌 4관왕으로 마운드를 평정한 국내 최고 에이스 윤석민이었다. 10월 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는 윤석민을 선발로 내세워 기선을 제압했다. 3안타 1실점의 힘찬 완투쇼에 힘입은 5-1 완승. 1-0으로 앞서던 9회 차일목이 엄정욱을 상대로 터뜨린 짜릿한 그랜드슬램은 KIA에 새로운 희망을 던지는 축포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몸부림은 여기까지였다. 반전 드라마를 꿈꾸기엔 부상 후유증이 깊었다. 포스트시즌에 앞서 주포 이범호가 완전치 않은 몸상태로 애써 복귀했지만 실전감각을 완전히 회복하기엔 너무 이른 시점이었다. 10월 9일 문학구장에서 계속된 준플레이오프 2차전. 돌아온 '빅초이' 최희섭이 1-0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며 달아나는 순간 KIA는 손쉽게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하는 듯 했다. 우려 속에 2차전 선발 등판한 로페즈도 6이닝 2실점으로 제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KIA의 득점은 최희섭의 홈런이 마지막이었다. 부상 여파와 체력 저하 속에 허덕이던 KIA 타선에게 SK 불펜진의 벽은 높았다. KIA는 한기주의 4이닝 1실점 역투에도 불구, 11회 연장 승부 끝에 이호준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 경기 후 KIA 조범현 감독이 "오늘 승부는 많이 아쉽다"는 말을 반복할 정도로 2차전은 시리즈 승부의 분수령이었다. |
![]() |
아쉬움을 뒤로 하고 홈인 광주로 이동했지만 3,4차전을 잇단 영봉패로 내주며 허무하게 무릎을 꿇었다. 10월 11일 3차전에서 KIA는 SK 선발 고든과 4명의 불펜진에 4안타 무득점으로 꽁꽁 묶이며 0-2로 패했다.폭포수 커브를 선보인 김진우의 3⅓이닝 1안타 무실점 호투와 최희섭의 멀티 히트가 유일한 위안이었다. 균형이 무너지자 걷잡을 수 없었다. 벼랑 끝에 몰린채 12일 열린 4차전. 1차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에이스 윤석민이 눈물의 자원등판으로 배수의 진을 쳤다. 하지만 사흘 휴식 후 마운드에 오른 윤석민의 어깨는 무거웠다. 타선도 끝내 침묵했다. 최후의 보루인 윤석민이 2⅔이닝, 56개의 공을 던진뒤 고개를 떨구고 마운드를 내려가는 순간 시리즈는 끝이었다. 결국 KIA는 0-8로 무릎을 꿇으며 내년을 기약해야 했다. |
![]() |
|
부상으로 한해 농사를 망친 KIA였지만 에이스 윤석민은 최고의 피칭으로 2011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다승, 방어율, 탈삼진, 승률 등 선발투수가 차지할 수 있는 4개 부문 타이틀을 모두 휩쓸며 MVP에 올랐다.가을잔치 악몽의 여파는 KIA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다.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조범현 감독이 중도하차하고 프랜차이즈 스타 선동열 감독이 새로 부임했다. 타이거즈 올드 팬들을 결집하고 사령탑 교체를 통해 우승에 재도전하겠다는 구단의 의지 표현이었다. 쇄신에 나선 KIA의 올시즌 전망은 어둡지 않다. FA 영입 등 눈에 띄는 외부 수혈은 없었지만 선동열 감독의 '지키는 야구'가 본궤도에 오른다면 정상에 도전할만한 잠재력은 충분하다. 복귀 2년째를 맞는 베테랑 김진우와 한기주가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고, 심동섭과 한승혁 등 유망주들의 괄목할만한 성장도 기대가 되는 한 시즌이다. 단 3년만의 우승 도전의 전제조건은 역시 야수진의 건강이다. 부상만 없다면 KIA의 베스트9은 그 어느 팀에도 밀리지 않는 파워가 있다. 올시즌 인조잔디를 걷어내고 천연잔디로 새출발한 광주구장의 환경도 호재다. KIA 야수진의 활발한 플레이와 부상 방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
[한국 프로야구 2011년 시즌 팀별 성적]
|
2011년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
삼성 라이온즈 |
133 |
79 |
50 |
4 |
0.612 |
|
SK 와이번스 |
133 |
71 |
59 |
3 |
0.546 |
|
롯데 자이언츠 |
133 |
72 |
56 |
5 |
0.563 |
|
KIA 타이거즈 |
133 |
70 |
63 |
0 |
0.526 |
|
두산 베어스 |
133 |
61 |
70 |
2 |
0.466 |
|
LG 트윈스 |
133 |
59 |
72 |
2 |
0.450 |
|
한화 이글스 |
133 |
59 |
72 |
2 |
0.450 |
|
넥센 히어로즈 |
133 |
51 |
80 |
2 |
0.389 |
< 한국프로야구 역대 개인상 수상자 명단 >
| 연도 | MVP | 최우수 신인 | 올스타전MVP | 한국시리즈MVP |
|---|---|---|---|---|
| 1982 | 박철순(OB,투수) | 김용희(롯데,내야수) | 김유동(OB,외야수) | |
| 1983 | 이만수(삼성,포수) | 박종훈(OB,외야수) | 신경식(OB,내야수) | 김봉연(해태,내야수) |
| 1984 | 최동원(롯데,투수) | 윤석환(OB,투수) | 김용희(롯데,내야수) | 유두열(롯데,외야수) |
| 1985 | 김성한(해태,내야수) | 이순철(해태,내야수) | 김시진(삼성,투수) | 해당자 없음 |
| 1986 | 선동열(해태,투수) | 김건우(MBC,투수) | 김무종(해태,포수) | 김정수(해태,투수) |
| 1987 | 장효조(삼성,외야수) | 이정훈(빙그레,외야수) | 김종모(해태,외야수) | 김준환(해태,외야수) |
| 1988 | 김성한(해태,내야수) | 이용철(MBC,투수) | 한대화(해태,내야수) | 문희수(해태,투수) |
| 1989 | 선동열(해태,투수) | 박정현(태평양,투수) | 허규옥(롯데,외야수) | 박철우(해태,내야수) |
| 1990 | 선동열(해태,투수) | 김동수(LG,포수) | 김민호(롯데,내야수) | 김용수(LG,투수) |
| 1991 | 장종훈(빙그레,내야수) | 조규제(쌍방울,투수) | 김응국(롯데,외야수) | 장채근(해태,포수) |
| 1992 | 장종훈(빙그레,내야수) | 염종석(롯데,투수) | 김성한(해태,내야수) | 박동희(롯데,투수) |
| 1993 | 김성래(삼성,내야수) | 양준혁(삼성,외야수) | 이강돈(빙그레,외야수) | 이종범(해태,내야수) |
| 1994 | 이종범(해태,내야수) | 유지현(LG,내야수) | 정명원(태평양,투수) | 김용수(LG,투수) |
| 1995 | 김상호(OB,외야수) | 이동수(삼성,내야수) | 정경훈(한화,내야수) | 김민호(OB,내야수) |
| 1996 | 구대성(한화,투수) | 박재홍(현대,외야수) | 김광림(쌍방울,외야수) | 이강철(해태,투수) |
| 1997 | 이승엽(삼성,내야수) | 이병규(LG,외야수) | 유지현(LG,내야수) | 이종범(해태,내야수) |
| 1998 | 우 즈(OB,내야수) | 김수경(현대,투수) | 박정태(롯데,내야수) | 정민태(현대,투수) |
| 1999 | 이승엽(삼성,내야수) | 홍성흔(두산,포수) | 박정태(롯데,내야수) | 구대성(한화,투수) |
| 2000 | 박경완(현대,포수) | 이승호(SK,투수) | 송지만(한화,외야수) | 퀸란(현대,내야수) |
| 2001 | 이승엽(삼성,내야수) | 김태균(한화,내야수) | 우즈(두산,내야수) | 우즈(두산,내야수) |
| 2002 | 이승엽(삼성,내야수) | 조용준(현대,투수) | 박재홍(현대,외야수) | 마해영(삼성,외야수) |
| 2003 | 이승엽(삼성,내야수) | 이동학(현대,투수) | 이종범(KIA,외야수) | 정민태(현대,투수) |
| 2004 | 배영수(삼성,투수) | 오재영(현대,투수) | 정수근(롯데,외야수) | 조용준(현대,투수) |
| 2005 | 손민한(롯데,투수) | 오승환(삼성,투수) | 이대호(롯데,내야수) | 오승환(삼성,투수) |
| 2006 | 류현진(한화,투수) | 류현진(한화,투수) | 홍성흔(두산,포수) | 박진만(삼성,내야수) |
| 2007 | 리오스(두산,투수) | 임태훈(두산,투수) | 정수근(롯데,외야수) | 김재현(SK,외야수) |
| 2008 | 김광현(SK,투수) | 최형우(삼성,외야수) | 이대호(롯데,내야수) | 최정(SK,내야수) |
| 2009 | 김상현(KIA,내야수) | 이용찬(두산,투수) | 안치홍(KIA,내야수) | 나지완(KIA,외야수) |
| 2010 | 이대호(롯데,내야수) | 양의지(두산,포수) | 홍성흔(롯데,외야수) | 박정권(SK,내야수) |
| 2011 | 윤석민 (KIA,투수) | 배영섭 (삼성,외야수) | 이병규(LG,외야수) | 오승환(삼성,투수) |
< 한국프로야구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 명단 >
| 2011년 | 윤석민-KIA | 강민호-롯데 | 이대호-롯데 | 안치홍-KIA | 최정-SK | 이대수-한화 | 최형우-삼성 손아섭-롯데 이용규-KIA |
홍성흔-롯데 |
|---|
===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0
한국 프로야구 1982년 해태 타이거즈 창단 및 선수 프로필 / 나에게 남은 해태 타이거즈의 기억...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1
한국 프로야구 1983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 그리고, 해태 타이거즈의 기적...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2
한국 프로야구 1984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3
한국 프로야구 1985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4
한국 프로야구 1986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5
한국 프로야구 1987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6
한국 프로야구 1988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7
한국 프로야구 1989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8
한국 프로야구 1990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89
한국 프로야구 1991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0
한국 프로야구 1992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1
한국 프로야구 1993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2
한국 프로야구 1994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3
한국 프로야구 1995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4
한국 프로야구 1996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5
한국 프로야구 1997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6
한국 프로야구 1998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7
한국 프로야구 1999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8
한국 프로야구 2000년 해태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299
한국 프로야구 2001년 해태 /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0
한국 프로야구 2002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1
한국 프로야구 2003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2
한국 프로야구 2004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3
한국 프로야구 2005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4
한국 프로야구 2006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5
한국 프로야구 2007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6
한국 프로야구 2008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7
한국 프로야구 2009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한국 프로야구 2009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12년 만에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KIA의 2009시즌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 할 정도로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8
한국 프로야구 2010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309
한국 프로야구 2011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422
한국 프로야구 2012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648
한국 프로야구 2013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1209
한국 프로야구 2014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한국 프로야구 2015년 KIA 타이거즈 활약상 및 선수들 사진
http://cafe.daum.net/j61934605/KAen/1210
2016년 KIA 타이거즈 기억에 남는 경기 : KIA 타이거즈로 돌아온 서상사 서동욱
http://cafe.daum.net/j61934605/KAen/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