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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5Iq2UwdOOk?si=uvUuVCh_DrTTToYD
✝️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2026년 8월 30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예배 시작 기도문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마지막 때를 맞아 저희를 부르시고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세상의 염려와
걱정에서 돌이켜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우리의 의와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시고
죄와 세상의 길에서 돌이켜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더욱 굳세어지게 하시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가족들과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우리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사랑과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이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령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독문
시편 51편
1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2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으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3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6 보소서 주께서는 중심이 진실함을 원하시오니 내게 지혜를 은밀히 가르치시리이다
7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8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도 즐거워하게 하소서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지워 주소서
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13 그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14 하나님이여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여 피 흘린 죄에서 나를 건지소서 내 혀가 주의 의를 높이 노래하리이다
15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16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18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
🎶 찬송가 250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1.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 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내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3. 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게 하시네 내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4. 내 주께 회개한 영혼은 생명수 가운데 젖었네 흠 없고 순전한 주 이름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내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 본문 말씀
출애굽기 12장
1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말씀하시되
2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3 너희는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각자가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사람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여 각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분량에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것으로나 물에 삶아서 먹지 말고 머리와 다리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불사르라
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 주일예배 설교문
제목: "어린양의 피와 구원의 문"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12장 1절부터 1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아가는 결정적인 밤, 바로 유월절 밤에 관한 말씀입니다.
애굽에는 열 가지 재앙이 내려졌고,
마지막 재앙은 애굽 땅의 모든 처음
난 것을 치는 심판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마지막 밤을
맞이했습니다.
그날 밤 애굽에는 심판이 임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난 것을 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을 피하고 생명을 얻을 수 있는
한 가지 구원의 길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의 힘이나 능력으로 재앙을 피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사람들보다 더
의롭거나 착했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특별히 선한 일을 많이 했기
때문도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흠 없는 어린양을 잡고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는 것,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길이었습니다.
즉, 그 밤에 이스라엘 백성을 살린 것은
그들의 의로움이나 행위가 아니라
오직 어린양을 잡고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유월절 어린양이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지,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로운 달력을
주신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말씀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은 단순히
하나의 절기가 아니었습니다.
종 되었던 삶이 끝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애굽에서의 삶은 고통과 속박의
삶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냥
애굽에서 탈출시키시는 것으로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단순히 애굽의 종살이에서 벗어나는 것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너희의 삶은 달라질 것이다.”
“지금까지 애굽에서 종으로 살았던 삶을 뒤로하고, 이제는 나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기준점 자체를 새롭게 바꾸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그들의 삶의 중심에는 애굽의 왕 바로가 있었습니다.
애굽의 명령에 따라 살아야 했고, 애굽의 지배를 받으며 하루하루를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후에는 더 이상 바로가 그들의 주인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그들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너희를 종살이하던 자리에서 내가 건져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너희가 세상의 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의 백성으로 살아가거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과거를 끝내시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다는 것은 단순히 죄의 형벌만 면하게 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의 주인이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과거에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았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과거에는 세상의 가치와 욕심을 따라갔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과거에는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는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우리의 인생에는 새로운 기준점이 생깁니다.
“내가 어떻게 살고 싶은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가 어떻게 살기를 원하시는가?”를 묻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새로운 시작이며,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복음의 은혜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과 예수님을 믿고 난 이후의 삶은 달라져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말씀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종교
하나를 갖는 것이 아닙니다.
옛 사람이 죽고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난주 설교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가 받은 침례도 옛 사람이 죽고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죄와 실패가 우리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하나님께서는 아무 양이나 가져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흠 없는 어린양을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6절에 보면 정해진 날에
그 어린양을 잡도록 하셨습니다.
6절 말씀입니다.
"이 달 열나흗날까지 간직하였다가 해
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여기에는 놀라운 복음의 그림이
나타납니다.
구약의 유월절 어린양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그림자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흠이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예수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우리가 흘려야 할 피를 예수님께서
흘리셨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할 자리에 예수님께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13절입니다.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신 이유는 그들이 완벽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집에 어린양의 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애굽 사람의 집에도 자녀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의 집에도 자녀가 있었습니다.
심판의 밤에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얼마나 착한 사람이었느냐가 아니었습니다.
그 집 문에 피가 있었느냐 없었느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신 것은 사람의 공로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행위가 아니었습니다.
사람의 자격이 아니었습니다.
어린양의 피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십자가 복음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보다 착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많은 선행을 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교회에 오래 다녔기 때문도 아닙니다.
직분이 있기 때문도 아닙니다.
헌금을 많이 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은 말씀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우리는 그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랑은 나 자신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랑은 오직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님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특별히 주목해야 할 말씀이 있습니다.
본문 7절 말씀입니다.
“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린양을 잡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린양을 잡은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문설주는 문 양쪽에 세워진 기둥이고, 인방은 그 문 위에 가로로 놓인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어린양의 피가 문 양쪽과 위쪽에 발라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장면을 묵상하다 보면
매우 인상적인 모습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문 양쪽의 세로 부분과 그 위의 가로 부분에 피가 발라진 모습은 고대 히브리 문자 타브(Tav, ת)의 형태를 연상시킵니다.
고대 히브리 문자의 형태는 시대와 기록 방식에 따라 변화했지만, 초기 형태의
타브 글자는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 형태였습니다.
이것을 단순한 문자 이야기로만 볼 것이 아니라 성경 전체의 구속사적인 흐름 속에서 바라보면 놀라운 묵상이 가능합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문에 발라졌습니다.
그리고 신약에 와서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습니다.
구약의 유월절은 십자가를 향하고 있고,
십자가는 유월절 어린양의 희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완전하게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게 하신 것은, 장차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시고, 우리가 그분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아
구원받게 될 것을 미리 보여 주신
구원의 예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린양을 잡게 하시고,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게 하신 것은 단순히 그날 밤 재앙을 피하게 하기 위한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루어질 더 크고 완전한 구원의 역사를 미리 보여 주셨던 것입니다.
그날 밤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하여
어린양이 죽었습니다.
어린양이 피를 흘렸고, 그 피가 문에 발라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피를 보시고 심판을 넘어가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보배로운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는 것은 우리의 의로운 행위나 공로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이며, 우리가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분의 십자가와 보혈을 의지할 때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유월절의 어린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보여 주었고, 어린양의 피가 발라진 문은 장차 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보혈을 가리킵니다.
구약의 유월절에서 어린양이 죽고 그 피로 이스라엘이 심판을 피했다면,
신약 시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바라볼 때마다 우리는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를 대신하여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이것이 유월절 어린양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복음이며,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문은 집 안과 집 밖을 구분하는
경계였습니다.
유월절 그날 밤, 집 밖에는 심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린양의 피가 발라진 집
안에는 하나님의 보호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구원의 문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어린양의 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만
있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 집 안에 있어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다는 사실을 아는 것과 그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것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예수님께서 구원의 문이십니다.
세상의 여러 길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구원의 유일한 문이십니다.
사도행전 4장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온 세상에 구원자는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해야 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 안에 살아야 합니다.
본문에서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살기 위해서는 어린양이 대신 죽어야 했습니다.
어린양이 죽지 않고서는 피도 있을 수
없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이 희생되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십자가를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보배로운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 피로 우리의 죄가 씻어졌습니다.
그 피로 하나님의 심판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은 말씀합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십자가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값싼 것으로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그 피는 하나님의 아들이 흘리신
피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흘리신 피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흘리신 피입니다.
본문 1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왜 이렇게 하라고 하셨습니까?
떠날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날 밤 애굽을 떠나야 했습니다.
더 이상 애굽에 머물러서는 안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셨다면 이제 새로운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의 신앙에도 중요한
메시지를 줍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면 우리는 계속 세상과 죄 가운데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애굽은 세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죄의 종 되었던 자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건져 주셨다면 이제 세상과 죄를 사랑하는 삶에서
떠나야 합니다.
세상에 속한 삶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거룩함을 향하여 나아가야 합니다.
복음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에게는 떠남이 있고,
변화가 있고,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13절에서는 그 피를 가리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밤에
구원의 표를 문에 두게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표적”이라는 말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피를 단순히 바르게 하신 것이 아니라, 그것을 구원의 표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앞서 말씀드린 히브리어의 마지막 글자인 타브(Tav, ת) 를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 알파벳은 모두 22개의 글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 마지막 글자가 바로 타브(Tav, ת) 입니다.
처음 글자는 알렙(Aleph, א) 이고, 마지막 글자가 타브(Tav, ת) 입니다.
타브(Tav, ת)'는 예수님 시대 이전에
고대 원시 시나이 문자로 기록되던 시절의 타브는 두 개의 나무 막대기가 교차된 십자가(× 또는 +) 모양이었습니다.
이 글자가 가진 본래의 뜻은 '표식', '사인(Sign)', '계약(Covenant)', 그리고 '완성(Completion)'입니다.
구약의 역사를 되짚어보면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순간마다 자신의 백성들에게 이 '타브'의 표를 요구하셨습니다.
에스겔 9장 4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일어나는 죄악을 보고 탄식하는 자들의 이마에 '표(타브)'를 그리라고 명령하십니다. 그 표가 이마에 그려진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 생명을
보존받았습니다.
이 표는 단순히 지나가는 도장이 아니었습니다. "너는 내 소유다", "너는 나와 언약을 맺은 내 백성이다"라는 하나님의 거룩한 구별의 선언이자 서명(Signature)이었습니다.
출애굽의 마지막 밤, 애굽 전역에 장자의 죽음이라는 무서운 심판이 임할 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상인방에 바르라고 하셨습니다.
우슬초 가지에 피를 적셔 인방(가로)에 바르고, 좌우 문설주(세로)에 피를 칠할 때, 문틀에 붉게 새겨진 그 피의 자국은 다름 아닌 고대 히브리어 문자 '타브'(+)
십자가의 형상이었습니다.
죽음의 사자가 그 집을 넘어간 것은 백성들의 의로움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문에 그어진 어린양의 피, 즉 타브의 표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 십자가 모양의 피 표식이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 그들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구원의 언약이 되었습니다.
타브는 히브리어 알파벳의 마지막 글자로서 '완성'을 의미합니다. 어린양의 피로 문설주에 그려졌던 그 타브의 표는 먼 훗날 골고다 언덕의 나무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완벽하게 완성되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알렙과 타브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실 때, 구원의 모든 언약은
비로소 완전히 성취되었습니다.
오늘 우리 영혼의 문설주와 이마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새겨진 십자가의 표, '타브'가 그어져 있습니다. 세상의 무수한 흔적에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보배로운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완벽한 소유이자, 그 언약 안에 거하는 거룩한 백성입니다.
14절 말씀입니다.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14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날을 대대로 기념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왜 기념하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자기 백성을 구원하셨는지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무엇으로 구원받았는지를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돈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선행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로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아직 어린양의 피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대신 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이 복음을 담대하게 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출애굽기의 유월절 사건은 단순히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 이야기가 아닙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영적인
교훈을 줍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를 여러 시대와
비교하여 말씀합니다.
노아의 때가 그러했고, 롯의 때가
그러했습니다.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집을 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임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사고팔고
집을 짓는데 정신이 팔려
하나님을 점점 잊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동성애 같은 죄를 죄라고 말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리보다 사람의 생각이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심판도 반드시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길도 분명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피입니다.
신약에서 우리는 그 어린양이 누구인지
분명히 압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을 반복해서
어린양으로 증거합니다.
이처럼 마지막 때에도 우리의 소망은
세상의 제도나 사람의 힘이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출애굽기 12장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유월절 밤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이스라엘 백성을 살린 것은 그들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어린양의 피였습니다.
오늘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도 우리의
의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자랑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읍시다.
“나는 이것을 했습니다.”
“나는 이것만큼 의롭게 살았습니다.”
“나는 교회를 오래 다녔습니다.”
이러한 것을 자랑하지 말고,
오직 이렇게 고백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의지합니다.”
“나는 어린양의 피로 구원받았습니다.”
“나의 죄를 씻으신 것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그리고 그 보혈을 믿는 사람답게
살아갑시다.
죄에서 떠납시다.
거룩함을 붙듭시다.
말씀에 순종합시다.
깨어 기도합시다.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힘써 복음을 전합시다.
유월절 밤 이스라엘 백성이 어린양의 피 아래에서 보호받았던 것처럼, 오늘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 거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마지막 날에도 우리를 붙드는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7장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과
세계 곳곳에서 노아의 홍수를 연상시키는
재난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7장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특별히 여기서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는 표현은 단순히 하늘에서 많은 비가 내렸다는 의미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지하수가 솟아오르고, 해저의 지각이 갈라지며, 대규모 지진과 화산 활동을 동반한 거대한 지각 변동 지진을 암시하는
말씀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지구의 거대한 움직임은
성경의 기록 속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지진과 화산 활동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최근에는 저희가 오늘 선교를
떠나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인근에서도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일들을 바라보면서 단순히 자연재해가 발생했다는 사실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4장에서
“곳곳에 지진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다시 오심이 가까이 왔음을 깨닫고 깨어 있으라는 영적인 경고와도 같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오늘 일본으로 선교를 떠나고
국내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유도
마지막 때를 맞아
주님 다시 오심이 가깝기 때문에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저희들이 복음의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외치는 이유도 믿음은
들음에서 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입니다.
“그런즉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사람들이 피켓의 글을 눈으로 보고,
워킹배너를 읽고, 전도지와 함께
저희들이 선포하는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의
삶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선교와 전도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하며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주님 다시 오시는 날,
우리 모두가 주님께로부터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받으며,
주의 날에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고,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상급을 받는 저와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리겠습니다.
아멘.
🙏 주일예배 마침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우리의 영혼을
깨워 주시고 십자가의 보혈과 구원의
은혜를 다시 깊이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의와 공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 안에 거하며 세상과
죄에서 떠나 말씀에 순종하고 거룩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세상의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모든 삶의 자리를 지켜 주시고,
주의 십자가와 예수 그리스도만을
자랑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받은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삶으로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믿음을 잃지 않고 충성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으로
주일 예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 부르심을 받은 교회
헌금 및 후원계좌:
농협 352 0425 0825 73 정성욱
